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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01-05 18:00
[스페셜]

아키텍처 개선된 인텔 샌디브릿지 성능은?

1. 처음 2. 테스트 시스템 및 방향
3. CPU 기본성능 4. 렌더링과 인코딩 성능
5. 게이밍 성능 6. 인텔 퀵싱크 인코딩 성능
7.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성능은? 8. HD 영상 재생 및 소비전력
9. CPU 성능과 전력효율, 내장 그래픽 향상

     4. 렌더링과 인코딩 성능


CPU의 기본 성능을 살펴본데 이어 이번에는 실제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샌디브릿지의 성능을 확인해보았다.

샌디브릿지는 2개에서 최대 4개의 물리코어에 라인업에 따라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을 지원해 4 스레드에서 8 스레드까지 지원된다. 하지만, 멀티코어/ 스레드가 제대로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및 게임이 등장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CPU 렌더링 성능

CPU 렌더링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CineBench R10은 Cinema 4D 기반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12개 이상의 스레드도 지원할 수 있다. 샌디브릿지는 앞서의 시스템의 영향을 받는 파일압축과 이미지 로딩/ 편집작업에서처럼 기존세대 및 경쟁사 라인업 제품을 앞서고 있다. 코어 i5 760 대비 코어 i5 2500/ 2500K는 싱글 스레드 동작시 37.81% 빠른 처리 시간을, 코어 i7 870 대비 코어 i7 2600/ 2600K는 36.6%의 빠른 시간을 제공한다. 멀티 스레드 동작시는 각각 39.29%, 31.25%의 향상된 처리시간을 제공한다.

 

CPU 렌더링 : CineBench R11.5

CineBench R11.5는 CineBench R10보다 다양한 그래픽툴들이 조합되어 보다 높아진 프로세서 사양에 대응하며,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있다. 샌디브릿지는 CineBench R10과 같이 빠른 처리시간을 제공해 CPU 렌더링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들이라면 교체로 인한 시간단축도 기대해볼 수 있다. 싱글 스레드시 코어 i5 760 대비 코어 i5 2500/ 2500K는 36.36%, 코어 i7 870 대비 코어 i7 2600/ 2600K는 35.55%, 멀티 스레드 동작시 각각 37.78%, 30.86%의 빠른 처리시간을 제공한다.

 

영상 트랜스코딩 : TMPGEnc Xpress/ 다음팟인코더

파일압축과 더불어 영상 트랜스코딩은 CPU의 성능을 크게 요구하고 있는데 이번 테스트에는 멀티코어를 지원하고 있는 TMPGEnc Xpress v4.7.7.307과 국내에서 비교적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다음 팟인코더 v2.1.4.13을 이용해 진행했다.

영상 트랜스코딩에는 1920 x 1080 해상도를 가진 MPEG2 파일을 TMPGEnc Xpress에서 320 x 240 해상도의 MPEG4 AVC (H.264)와 1920 x 1080 DivX (divx 6.9.2)로 변환하는 시간, 다음 팟인코더에서는 x264 (H264) 320 x 240 해상도와 Divx4 (OpenDivx)로 변환하는 시간을 비교했다.

TMPGEnc Xpress는 멀티 스레드를 지원하는 DivX 6.9.2 외부 코덱을 사용할 경우 샌디브릿지는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할 경우 처리 시간이 느렸고 대신 인코더 자체의 내장 코덱 이용시는 오히려 더 빠른 처리가 가능했다. 다음 팟인코더는 모두 내장 코덱을 이용해 진행했는데 샌디브릿지가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TMPGEnc Xpress는 코어 i5 760 대비 코어 i5 2500/ 2500K는 43.21%/ 27.58%, 코어 i7 870 대비 코어 i7 2600/ 2600K는 38.54%/ 25.35%, 다음 팟인코더는 각각 41.13%/ 34.90%, 41.67%/ 35.33%의 빠른 처리시간을 제공한다.

 

렌더링과 인코딩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에서 살펴본 것처럼 대다수의 프로그램들은 멀티코어를 지원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과거보다 멀티코어 환경이 개선되었다. 샌디브릿지는 내부 처리 개선과 함께 클럭의 향상으로 렌더링과 인코딩 환경에서의 성능 향상이 높은 편이므로 이 환경이 필요할 경우 같은 가격이라면 샌디브릿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태그(Tag)  :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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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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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2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2500k을 염두에 두고있었는데 게임성능에선 동일클럭에선 블룸이와 차이가 별로없군요 괴물 오버를 한뒤 비교를 안한것이 조금 아쉽긴하네요
Someday / 11-01-05 2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클럭을 생각했을때 성능 향상폭은 그렇게 큰것 같지만은 않네요.
조금은 기대 이하의 결과라서...;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2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동클럭에서의 성능은 정말 기대이하입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2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름 괜찮은데요.
클럭이 높아졌음에도 소비전력을 줄었으니.. 공정향상의 효과는 충분히 보았고, 내장그래픽의 성능 향상까지...

다만 기존 Core 3/5/7 이용자가 매력을 느끼기에는 클럭대비성능향상이 미미하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 장난이 아니었군요. 내장그래픽 성능은 항상 AMD가 앞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것도 아니고... AMD의 앞날이 암울해지네요.
chp61 / 11-01-06 9: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엄청난 가격대비 성능향상이네요.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노오버로 사용하는데 굳이 클럭대비 향상만을
따질 필요는 없겠죠, 같은 가격대와 유사한 소비젼력에 저만큼 더 빠른 것이니 충분히 효율적인 제품인 듯 싶습니다.
donkey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클럭차이감안하면 성능향상보다는 소비전력감소정도밖엔 없을것같네요. GPU를 모두 통합하다보니 필요없는 사람도 구매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P칩셋에서는 무용지물이니.. 좀 아쉽습니다.. 하위칩셋만 GPU를 넣었으면 안되었을까..
xBeat x0tea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1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성능의 향상이 일부에서는 눈에 띄게 늘었지만 일부에는 그냥 똑같군요.
인텔을 지지하기는 하지만, 암드의 무기가 나와서 기세등등해지면 좀 좋겠군요. 인텔이 분발할테니...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1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나 볼륨필드에 크게 어필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도 있는데 저전력에 더 높은 클럭으로 인해서 높아진 성능은 어느 정도는 메리트 있네요.
귀챠니즘 대마왕 / 11-01-06 1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600k 버전 부터가 아니면 그닥 나을것도 없는것 같더군요..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1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PC 향상보다는 보다 저전력으로 높은 클럭이 가능하다는 것과
배수락이 해제된 K버전, 내장 GPU 향상이네요 -ㅁ-a
그런데... 내장 GPU 성능은 정말 좋아졌네요;
소영아빠 / 11-01-06 1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 성능으로만 봤을때는 클럭대비 약간의 향상 정도겠지만 전반적인 인코딩 성능이나 내장 그래픽 성능, 전력소모량 등을 고려하면 제가 보기엔 아주 놀랄만한 성능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게다가 저 내장 그래픽 기능의 성능이나 기능은 눈이 튀어 나올 정도 아닌가요?

끓여만든배 / 11-01-07 7: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정도면 기존 린필드는 완전히 대체할 수 있겠군요.
SniperCat / 11-01-08 2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센디느님 린필드는 정말로 수명은 약간연장됫내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9 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출시전에 기대치를 너무 높여놔서 좀 허무하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네요. 특히 인코딩능력은 대단하군요...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9 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네벤치가 있는부분은 64bit OS가 아닌 32bit OS에서 테스트 한 것 같은 결과군요.
추가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했을시에도 내장 그래픽을 따로 사용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viper2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1-10 10:57/ 자국/ 신고/
P67은 외장 그래픽카드 장착시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이 자동 비활성화되며, H67도 마찬가지로 비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샌디브릿지는 내장 그래픽의 퀵싱크 비디오 기술을 활용하려면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아야 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본문 내용도 이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박경호 / 11-01-10 1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코어듀오부터 매번 칩을 내놓을때마다 너무 강력하게 업글을 해와서 그런지 확 와닿지는 않네요. 그래도 암드가 계속 별볼일 없는 업글하는거에 비하면 이건 완전 대박수준이긴 하죠.

클럭대비 성능보단 전력 그리고 클럭빨로 승부를 보는거 같네요. 760정도 사용하시는 분은 걍 아이비브리지까지 버티셔도 될듯.

팝맨 / 11-01-10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고사양 3D게임을 위해서는 외장 그래픽이 필요하겠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 그래픽 성능이 많이 좋아졌지만 게임을 제대로 하기엔 여전히 부족하고 소켓은 대체 얼마나 더 만들 셈이냐 인텔..
데니스 / 11-01-11 1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500은 코어 i7이 아니라 i5 입니다. 정정 하시길...

무적상승해병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9: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아키텍쳐의 핵심은 AVX이라 할 수 있죠. 허나 지금은 그것을 제대로활용할만한 어플리케이션이 미비한 상태이구요. 인텔이 지향한 기술이니만큼 소프트웨어사에서 개발 지원도 빠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컴공 / 11-01-17 18: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변에서 듣기로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카드 꽤 괜찮다던데 기다려 지네요...ㅎ
프린스 / 11-01-18 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비교 리뷰 기대해보겠습니다!
운운 / 11-01-18 1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11년의 메인스트림은 단연 샌디브릿지 코어네요.
돼지곰 / 11-01-27 1: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샌디브릿지 사면 경품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호흡건강 프로그램인 휴비브레인은 기본으로 주고, 다른 경품도 푸짐한듯. 샌디 지를 분들은 다 참조하세요. http://www.core-box.net/page/sandy_shop_view.html

얼음냉장고 / 11-01-28 3: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155 보드 홍콩 원화 환전기준 7만원 메인보드가 14만원 파는거 보고 속으로 개XX들 이라고 생각
겸댕겸댕이 / 11-02-11 7: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터보부스트가 자동 오버클럭 비슷한거죠? 상시 클럭 올리는 것 보단 저게 훨씬 안전하고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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