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용자가 편해야 진짜 스마트  IT 계에 일고 있는 저전력 바람은 하드디스크도 예외는 아니어서 씨게이트 역시 저전력 하드디시크 라인업인
LP(Low Power)를 포진 시켜왔으나, 보다 이해하기 쉬운 그린으로 저전력 하드디스크의 명칭을 변경하면서 저소음, 저전력의 대용량 스토리지
라인업(5900RPM, 1.5TB/ 2TB), 일반적인 용도의 바라쿠다 라인업(7200RPM, 160GB ~ 1TB), 고용량과 고성능의
바라쿠다 XT 라인업(7200RPM, 2TB)으로 용도별 라인업을 정리했다.

스마트얼라인 기술로 편의성을 높인 시게이트 바라쿠다
그린
특히, 씨게이트는 기존의 LP를 단순히 직관적인 그린 브랜드로 대체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존 레거시 포맷과 어드밴스드 포맷의 전환기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호환성 문제(포맷 차이로 인한 성능 하락)를 해결한 점을 주목할 만하다.
타사와 차별화 꾀한 씨게이트 바라쿠다 그린
CPU, 메모리, 그래픽 카드, 하드디스크 등 PC 주요 컴포넌트 관련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며, 이 과정에서 신기술과 구기술의 호환성 문제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과정에서 호환성 제공이 기본적으로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AGP와 PCI Express로의 전환이나 레거시 포맷에서 AF로의 전환처럼 충분히 하위 호환성을 제공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특히 AF 하드디스크의 출시에 따른 타사의 지원은 씨게이트와 비교해 사용자들을 실망시킨다.

바라쿠다 그린은 호환성 체크나 점퍼 설정, 얼라인 없이 그냥 쓰면 된다
이는 씨게이트의 스마트얼라인 기술과 같이 소프트웨어적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사용자가 일일이 AF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레거시 포맷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얼라인 작업을 하거나 AF 지원 환경으로 업그레이드를 강요하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
하드디스크의 용도는 나날이 늘고 있는데 레거시 포맷과 어드밴스드 포맷의 전환기에 포맷 지원 여부에 따른 성능 하락 문제 해결을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떠넘긴 타사와 달리, 하드디스크 제조사 측에서 자체적으로 솔루션을 제시한 것만으로도 씨게이트 바라쿠다 그린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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