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1-03-16 00:00
[취재]

오버클럭을 위해 태어난 샌디브릿지? 체험 3인 인터뷰

1. 처음 2. 포장되지않은 진정성 - 무적상승해병
3. 쉬운 글인지 끊임없이 고민했다 - 설레임 4. 월드레코드의 포스 - NAMEGT
5. 마치며

     4. 월드레코드의 포스 - NAMEGT


마지막으로 만나뵐분은 금번 샌디브릿지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수상의 영광을 얻은 NAMEGT 남대원님이다. 남대원님은 보드나라 회원가입은 얼마 되지 않지만, 그 이전부터 커뮤니티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오버클러커로써 많은 명성을 갖고 있는 분이라는 점을 굳이 이야기할 필욘 없을 것 같다.

 

 

NAMEGT 남대원님. 금번 오버클럭 행사에서 월드레코드를 달성하기도 했다.

보드나라 (Q) : 반갑습니다. 이렇게 유명하신분을 만나뵙게되어 영광이옵니다. 지원 동기에 대해 짤막하게 말씀해주세요

A : 샌디브릿지와 오버클럭킹의 장점을 알리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K버전 프로세서는 초보자 분들도 쉽게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도록 아주 간단한 시모스 조작으로 가능한 제품이라서요.

보드나라 (Q) : 테스트시에 주안점을 둔 것은요?

이번 테스트의 주목적이 오버클럭이다보니 오버클럭으로 인해 향상되는 성능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를 보는것이 주된 주안점이었어요. 또 신청서에도 썼듯이, 당시 월드레코드를 갈아치워보는것이 목표이기도 했지요. 물론 지금은 밀렸지만요 (웃음)

NAMEGT님의 2월 9일 월드레코드 기록

보드나라 (Q) : 글 작성 당시에 신청서에서 도전한다고 하셨던 월드레코드를 달성하셨었잖아요? 물론 그뒤에 더 높은 클럭이 나왔지만요, 또 그것말고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A : 아무래도 극한의 오버클럭때문에 운영체제가 자주깨져서... 복구하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또 깨지고… - -;;; 오버클럭킹 월드레코드 도전에 있어서도 새벽내내 컴퓨터와 씨름을 했습니다. (웃음) 결과야 보시는 분들은 쉽게 가능한거 같지만 많은 노력을 통해 얻은 결과물이라는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NAMEGT님의 또다른 오버클럭 테스트. 보드는 같고 CPU는 2600K 이다. 5704.2Mhz

 

보드나라 (Q) : 전문가가 보시기에 기존 CPU와 샌디브릿지는 오버클럭에서 어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나요?

A : A사 제품과 비교해본다면 샌디브릿지는 저발열, 저전력, 고성능, 그리고 오버클럭킹의 잠재력이 크다는점이죠. 앞으로 출시되는 pc시장에서 트렌드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신경쓰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보드나라 (Q) : 전문가에게 여쭤보기 죄송한 질문이긴한데 질문이 통일되어 있어서요 (웃음) 기존 CPU의 오버클럭과 비교해 샌디브릿지 오버클럭은 많이 쉬워졌다고 생각하나요?

A : 샌디브릿지의 K버전의 경우 초창기부터 오버클럭 동영상을 배포한적이 있죠? 많은 유저분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었고 또 오버클럭의 폭도 기존보다 많이 높아졌어요. 이번 샌디브릿지는 4.5G 이상 클럭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물론 오버클럭으로 부품에 망가지는 경우도 있죠, 그전에 하드웨어의 기초적인 지식을 숙지하고 쿨링을 보강하여 오버클럭킹을 한다면 안전하다고 봅니다.

 

NAMEGT님의 월드레코드 달성 시스템.

보드나라 (Q) : 그래도 불안해해서 Turbo Boost에 만족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한다면요

A : 샌드브릿지는 아주 간단하게 배수나 베이스클럭을 조정하여 오버가 가능하고 기본 잠재 클럭이 높아서 추가 전압인가 없이도 4GHz이상의클럭으로 쉽게 올릴수 있어요. 정 부담스럽다면 요즘 메인보드는 아예 자동 오버클럭킹 기능을 내장하잖아요? 그것을 써보시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NAMEGT님이 오버시에 주로 사용하는 메인보드가 바이오스타 TP67XE라고 한다.

보드나라 (Q) : 같이 제공된 TP67XE에 대해 전문가께서 한마디 해주시죠

바이오스타 TP67XE는 해외에서도 성공한 제품이고요, P67 메인보드중에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많이 받고 있죠. 또 오버가 아주 잘되는 제품이에요. 개인적으론 저의 많은 월드레코드 기록이 나온 보드이기도 해서 더 정이 가네요.

보드나라 (Q) : 구매자 입장에서는 상품성을 보게 되잖아요? 그 상품성에서 TP67XE는 어떤 제품이라고 생각하는지요?

A : 구매자의 입장에서 가장 많이 보는 상품성이 가성비 아닌가요? TP67XE는 가격적으로도 매리트가 있고 성능도 좋고 유통사의 A/S 역시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이엠텍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망설임 없이 구매를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이제품은 초기에는 제품이 없어서 구매를 못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던 보드이기도 해요.

보드나라 (Q) :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려요

A : 샌디브릿지의 성능은 이미 다 아시지 않습니까. 새로 PC를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발열, 저전력, 고성능의 샌지브릿지를 선택 하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태그(Tag)  :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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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식 대표기자 / 필명 감자나무 / 감자나무님에게 문의하기 potatotree@bodnara.co.kr
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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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6 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장님 화이팅!!! 12:00에 기사 포스팅 하셨네요~ ^_^ 기사 잘 봤습니다 ^^

국장님 기사에서는 강력한 감자냄새가 나요 (응?)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보드나라 만의 특색있는 기사와 필체 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_^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6 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의 인터뷰 기사라는 것이 더 마음에 드네요...^^

슬래쉬 / 11-03-16 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전 언제쯤 국민오버라도 해볼지 ㅎㅎ

고구미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6 1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모두 훈남이시네요.
다음에는 훈녀를 기대 해 보겠습니다...?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6 1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엑박...
안보이는군요.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6 1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훈남만 나오면 좀 그런데요..^^ 다음엔 훈녀도

NAMEGT / 11-03-16 12: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헛~! 보드나라 글솜씨 +_+a 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무적상승해병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6 1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B3 스테핑 교환 받고 제대로 설치해야 하는데... TP67XE은 18일 이후부터라죠.
양군쓰짱 / 11-03-16 1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대원님 요기서도 활동을(?) 하셨었군요^^;;ㅋㅋ

끓여만든배 / 11-03-16 14: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두들 훈남이시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6 15: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몇 년 전에 코어2 듀오 E6300을 10% 정도 오버클럭 했다가 컴퓨터가 먹통이 된 일을 겪어본 이후 오버클럭을 멀리 하고 있는데 다시 도전 욕구가 생기게 만드는 글이군요. 다음에 CPU를 구입할 때는 오버클럭 부분도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극한 / 11-03-16 16: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읽었습니다..
SniperCat / 11-03-16 18: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좋은이벤트내요 샌디오버정보 좋내요

안녕하세요.// tol010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6 2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가운데 사용기는 수준이 좀 낮네요.
나머지 2분은 매우 훌륭합니다 ㅎ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6 2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남박사님 역시 대단하세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7 1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샌디브릿지...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K 버전 구입을...;
테스트 보드도 오버클럭 잘되나 보군요. ^^

버섯 c1101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7 1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500k 불닭만 아니면 5GHz 상콤하게 찍는다는 그 괴물 ㄷㄷ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7 20: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뭐랄까...칩셋으로 장난치는게 여러모로 짜증나는 샌디입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3-18 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야이야이야 / 11-03-18 17: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재밌네요 ㅋ

지금도달리고있는중 / 11-03-19 1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알 부럽다 ㄷㄷ;..
헐 레전드 분도 계시네요 ㄷㄷ 잘보고 갑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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