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HD 영상 재생 및 CPU 소비전력, 오버클럭
인텔 코어 i5 2550K의 애플리케이션과 게이밍 성능을 살펴본데 이어 오버 클럭과 HD 영상 재생 및 이 때의 소비전력,
그리고 CPU 부하시의 소비전력을 확인해 보았다.
인텔 코어 i5 2550K 오버클럭


[코어 i5 2550K, 100 x 44배수 적용 4400MHz 오버클럭 (기본전압)]
인텔 코어 i5 2550K는 코어 i5 2500/ 2500K와 같은 100MHz의 베이스 클럭 (BCLK)를 제공하며, 전력 관리 기능 (C1E/ EIST)이 활성화될 경우 최저 1600 (100 x 16)MHz가 적용된다.
오버 클럭은 테스트를 진행한 (기가바이트 (GIGABYTE) Z68/ 지포스 GTX 580)으로 진행되었으며, 개방되고 약간 쌀쌀한 사무실 환경에서 공랭 쿨러인 써모랩 바람과 120mm 쿨링 팬 조합으로 간단하게 기본 전압에서의 오버 클럭만 진행했다.
지난 아키텍처 개선된 인텔 샌디브릿지 성능은? 기사에서 코어 i5 2500K (3.3GHz)를 오버클럭 진행한 결과 기본 전압에서 4200 (100 x 42)MHz가 한계였는데 코어 i5 2550K (3.4GHz)는 이보다 200MHz가 더 높은 4400 (100 x 44)MHz가 가능했다. 결과로만 놓고 보면 32nm 공정 수율의 안정화로도 볼 수 있으나 이번 결과는 하나의 CPU 샘플의 결과이므로 전체를 대표하지는 못한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코어 i5 2550K를 4400MHz로 오버 클럭 후 풀로드 전체 시스템 평균은 197W-198W로 코어 i5 2500K의 4200MHz 오버 클럭시 184W-185W 사이보다 13W 가량 더 높은 소비전력을 제공했다. 온도는 2500K 4200MHz 오버 클럭시 53도에서 2550K 4400MHz 적용시 57-58도로 높아졌다.
소비전력은 전체시스템 기준으로 측정
소비전력 측정은 전체 시스템의 소비전력을 측정했으며, 소비전력 측정기는 Powe Meter의 Wattman (HPM-100A)으로 시스템 전력을 모니터링하고 소비전력을 1초 단위부터 기록할 수 있다.
HD 영상 재생시 CPU 점유율과 시스템 소비전력


1920 x 1080p 등과 같은 고화질 HD 영상을 GPU 하드웨어
가속없이 동작하기 위해서는 고클럭 듀얼코어나 쿼드코어, 또는 그 이상의
멀티코어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코어 i5 2550K는 스레드 수는 다르지만, 동작 클럭이 동일한 2600/ 2600K (3.4GHz) 대비 약간 높은 CPU 점유율 및 전력을 소모했다.
소비전력 비교 (전체시스템 기준)

CPU 부하는 프라임 95 (Prime95 v25.9 build 4)를 이용해 CPU에 100% 부하를 적용한 이후 시스템의 소비전력을 측정했다. 소비전력은 전력 관리 기능을 끈 상태에서 전체 시스템의 평균 소비전력을 비교했다.
인텔 코어 i5 2550K는 3.4GHz의 같은 동작 클럭을 가진 2600/ 2600K보다는 아이들과 풀로드 모두 낮은 전력 소모를 제공했으며, 클럭이 100MHz 낮은 2500/ 2500K (3.3GHz)보다는 아이들시 근소하게 낮고 풀로드시에는 클럭 만큼 소폭의 전력 소모량이 증가했다.
그래픽 코어 유무로 인한 전력 소모 감소보다는 동작 클럭 향상으로 인한 전력 소모 증가가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