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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11-20 03:26
[벤치]

Athlon64 지원 칩셋 3종 벤치마크 Round 1. nForce3 150, SiS755, VIA K8T800

1. 처음 2. nForce3, K8T800, SiS755의 칩셋의 이론적 차이
3. 이번 벤치마크의 결정적 변수는? 4. nForce3의 대표 - Leadtek K8N Pro
5. K8T800의 대표 - MSI K8T Neo 6. SiS755 레퍼런스
7. CPU - 메모리 - 3D 성능 테스트 8. nForce3의 독무대, IDE 퍼포먼스
9. 테스트 결과의 종합 10. 마치며...

     5. K8T800의 대표 - MSI K8T Neo


이미 K8T800 3종 벤치 기사에서 등장시켰던 MSI의 K8T Neo 메인보드이다. MOSFET에 방열판을 채용한 2-Phase의 전원 구성부를 비롯하여, 앞 페이지에서 살펴본 Leadtek K8N Pro와 동일하게 1 AGP, 5 PCI, 3DIMM의 구조를 그대로 갖고 있다.

 

노스브리지인 K8T800은 MCH의 기능이 제거됨에 따라 발열량이 적어져 방열판만으로 덮여 있다. nForce3를 제외한 Athlon64 플랫폼은 노스-사우스 브리지 구조를 그대로 갖고 있는데, 노스브리지는 AGP 터널의 역할만 수행한다.

 

노스-사우스 브리지의 2중 칩셋 구조는 nForce3의 단일칩셋이 갖는 Low latency의 이점을 포기한 대신 기존의 사우스브리지를 그대로 활용함으로 인해 칩셋의 재고 관리 및 부분적인 기능 추가 등이 쉬워지며 상대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추게 된다. nForce3에 비해 2개가 많은 USB 2.0 지원이라던지, 2포트의 Native SATA RAID 지원 등은, 독립된 사우스브리지가 갖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개발된 VT8237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제품 생산단가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MSI K8T Neo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K8T800 메인보드들이 VT8237을 통한 S-ATA의 지원 외에도 추가로 별도의 컨트롤러를 통한 SATA 포트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추후에 저가형 모델이 나온다면 VT8237의 2포트만 사용하는 보드들이 출시 될 수 있겠지만, 현재 출시된 보드들은 K8T Neo처럼 PROMISE PDC20378이나 Silicon Image Sil311x 시리즈 등을 추가로 채용하는 경우가 흔하다.

nForce3 150은 SATA 지원이 없기 때문에 별도의 SATA Controller의 채용이 필수에 가깝지만 K8T800에는 옵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가격 경쟁력 면에서 또 한번 유리한 부분이다. PDC20378은 Bridged 방식의 SATA RAID를 지원하며 IDE RAID를 위한 채널도 추가로 지원한다.

 

  MSI K8T Neo의 백패널은 꽤 화려한 편인데, 모든 K8T800 메인보드가 그러한 것은 아니며, 간소화될 수도 있고 K8T Neo처럼 화려할 수도 있다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갖고 있다. 따라서 가격대가 다양해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ALC655를 통한 아날로그 5.1채널 출력 및 S/PDIF 지원, 그리고 RTL8100S 이더넷 컨트롤러를 통한 기가비트 이더넷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VT8237에 MAC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PHY만 하나 추가한다면 듀얼랜의 구성도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은 준비하지 못했지만 AGP 슬롯 위쪽으로 보이는 VT6307 IEEE1394 컨트롤러를 통해 백패널 상에서 IEEE1394 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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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수 前 기자 / 필명 리누 / 리누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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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안종선 (callajs) / 03-11-20 3: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헉스... 글이 왜 깨져있징?
BITNA / 03-11-20 6: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페이지) VIA M1687 -> ALi M1687 오타입니다
 / 03-11-20 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bodnara마크가 좀 크네요. 그림에 맞게 줄여주거나 반투명처리도 좋을듯.

이젠 컴퓨터가 고속화 고기능화 되니 같은 부품을 써서 만들더라도 제조회사별로 기술력의 차이가 확실히 발생할듯합니다.
지나가다.. / 03-11-20 15: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타신고..
NVIDIA nForce1 150 -->NVIDIA nForce3 150 입니다.^^;
알리 / 03-11-20 17: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리칩테스트가 없어서 느무느무 아쉽네요... 가장 기대되는데..알리.. 여기테스트중에는 nforce가 가장나은것 같긴하지만..좀 찜찜한느낌이듬..nforce는..
유원봉 (바람불면) / 03-11-21 16: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는 메모리쪽으로는 점차 가시적인 성능향상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번에 나온 펜4대응 듀얼채널 칩셋에서도 상당한 성능향상이 이뤄졌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도 말이죠.

그런데, 제 컴 사용에 비춰보자면 이렇다하게 게임을 즐기지 않아서, 메모리쪽 보다는 사우스브리지의 하드 디스크 처리 능력의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아쉽기 그지 없군요.

ALI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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