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4-05-24 09:48
[리뷰]

뭔가 특별한 외장형 백업 드라이브! 웨스턴디지털 미디어센터

1. 처음 2. 견고해 보이는 외관
3. 내부 구조 및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4. 인터페이스별 속도 비교
5. 사우스브리지에 따른 USB 호환성 6. Restospect를 활용한 백업 기능
7. 결론

     5. 사우스브리지에 따른 USB 호환성


 

인터페이스를 막론하고, 핫플러깅이 가능한 장치들은 제거에 앞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메뉴를 통해 사용을 일단 중지시킨 뒤에 제거하는 것이 안전한데, 미디어 센터도 별다르지 않다.

위와 같은 화면을 통해 장치를 선택하여 안전하게 제거를 실행한 뒤 제거해야 한다. 위에 나와 있는 세 줄은 모두 같은 장치를 가르키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 정지 시킨 뒤 제거해도 안전하다.이와 같은 문구를 봤다면 제거해도 좋다. 이와 같은 과정이 필요한 것은 윈도우즈에서 파일을 바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쓰기 캐쉬를 통해 약간의 지연시간을 두고 디스크에 기록하기 때문으로 기록이 완료되기 전에 디스크를 제거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다만, 쓰기 시도를 한번도 한 적이 없다면 그냥 제거해도 문제가 안 생기기도 하는데 사우스브리지에 따라 특성이 약간 다르기도 한다. 미디어센터를 ICH5 , VT8237 , SiS964 , MCP 의 네가지 사우스브리지에 연결해 테스트를 했을 때, VT8237과 MCP에 연결되었을 때는 안전 제거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거의 대부분 유령 드라이브가 남았으며, ICH5나 SiS964는 USB 연결을 그냥 뽑아도 쓰기 캐쉬가 비어 있다면 정상적으로 장치가 제거 되었다.

하드웨어 안전 제거를 거치지 않은 경우 로컬 디스크 (F:)는 유령으로 남게 된다

사우스브리지에 따라 USB 호환성에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4종의 사우스브리지에서 간단히 점검해 보았다.

전통적으로 USB 컨트롤러의 호환성 및 성능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던 nForce2의 MCP는 다른 세 사우스브리지에 비해 큰 폭으로 성능이 낮게 측정 되었다. MCP는 일부 외장 하드들과의 USB 연결에서 장치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버그가 종종 보고 되곤 했으며, 미디어센터와의 호환성도 그리 좋지는 못한 것이 확인 되었다. SiS964는 전송률 면에서는 인텔의 ICH5를 약간 앞서는 수준으로 1위를 차지했고, ICH5와 VT8237 역시 그리 큰 차이 없이 고른 성능을 보인다.

엑세스 타임과 CPU 점유율 면에서는 ICH5와의 호환성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SiS964는 전송률은 좋게 나타났지만, CPU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다 엑세스 타임도 약간의 손해를 본다. nForce2의 MCP는 CPU 점유율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송률이 떨어지는만큼 CPU의 점유량도 적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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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수 前 기자 / 필명 리누 / 리누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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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진 / 04-05-24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벤치결과는 간략하게 보지만서도 보드나라 마크에

붙어서 sis등등, 기타 회사 이름이 안보이는군요

수정하여 주시고 글 잘 읽었습니다.
mmz / 04-05-24 1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force는 성능 차이가 조금 심하네요.

별로 신경안썼는데 말이 많아서인지 IDE 성능도

떨어지는 것 같고..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디스크에서

복사시간도 815칩셋 보다 느린것처럼 느껴지고요.

측정은 해보지 않았지만 은근히.. USB하고 IDE가 좀

꺼림직하네요. 그래도 AMD에서 다른 칩셋은 더 쓰고

않으니 별 수 없지만요.

특별히 다운되거나 불안한 점은 없지만 그냥 막써도(?)

별로 귀찮지 않은 인텔로 가고 싶기도 하네요.

더 바라는건 AMD 64지만..

주저리 주저리... 그냥 날림해봅니다.

DualMoon (dualmoon) / 04-05-24 1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전원공급만 됐을때도 메모리를 빽업할수 있다면..좋았을텐데..란 생각이 드네요.
via 만세 / 04-05-24 1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Force 결국 성능좋은것은 ide나 usb 등 다른곳에 리소스 할당을 적게해서 cpu나 agp만 좋게 만들었던것이였군요....
벤치마크만 벤치하는 개발사가 별거 있겠습니까? 흐흐
via... 화이팅

리누 (리누) / 04-05-24 1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목 색인 보이지 않는 부분 수정했습니다. 관리자 모드로 로그인 한 상황에서는 로고가 뜨지 않다보니 미처 발견하지 못하곤 합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코루루 (achtung) / 04-05-24 2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칩셋개발에 뼈대가 있는 VIA 나 SiS 가 아무래도 시스템 칩셋은 전체적으로 나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벤치마크 결과도 그러한 생각을 뒷받침 해 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위 via 만세님이 하신 일침을 놓는 한 말씀이 감명깊군요. -_-; 저도 nForce2 칩셋은 어차피 극단적인 메모리 컨트롤러 성능과(그래봐야 Intel 에 비하면?-_-) PCI 고정클럭에 장난쳐 놓은 칩셋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코루루 (achtung) / 04-05-24 2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nForce2, KT600, SiS748 칩셋보드를 모두 사용중입니다.
지나가다 / 04-05-24 22: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Force2는 AGP/PCI고정기능과 MCP-T Audio이외에는 장점이 없는 칩셋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지막지한 IDE성능은 이루 말할 수 없죠..그래서 결국 KT600으로 교체해준 적이 있었다는...오버광들에게만 인기있는 칩셋...KT880 보드가 빨리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으면 합니다.
나코루루 (achtung) / 04-05-25 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CP-T 래봐야 아날로그는 이미 포기했고 SPDIF 출력 조차 엉망이더군요. 많이 실망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참고로 사운드 카드는 6FireLT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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