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5-08-01 14:07
[리뷰]

AV 기기같은 외형의 케이스! SilverStone LC11M, LC13

1. 처음 2. SilverStone??
3. AV 기기와 너무나 닮은 LC11M 4. 무난한 디자인 LC13
5. 마치며

     5. 마치며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SilverStone LC11M, LC13 알루미늄 케이스를 살펴보았는데 일단 디자인은 아무래도 AV 기기나 DVD 플레이어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AV 기기나 DVD 플레이어를 한번쯤 다루어본 사용자들은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그러나, LC13 케이스의 경우 LC11M 케이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부피와 튀지 않고 그저 무난한 느낌이며, 아무렇게나 사용해도 쉽게 손상되지 않을 듯한 인상이 강하다. 반면, LC11M의 경우 슬림형 케이스로 LC13과 비교하여 절반쯤되는 높이에 AV 기기나 DVD 플레이어와 너무도 닮은 꼴을 하고 있다.

지원되는 기능들은 LC11M이 LC13에 비하여 많은 편인데 VFD를 장착하여 작동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더불어 리모컨을 통한 PC의 제어도 가능하게 되어있다. 또한, 메인보드 장착 위치가 기존에 사용되어진 케이스들과는 다소 차이를 보여 별도로 제공되는 변환 슬롯을 통한 확장 슬롯의 사용이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LC13의 경우 미들타워형 케이스들 처럼 세워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부피가 큰 편인데 그만큼 무게도 9kg이나되어 상당히 무거운 편이다. 전면 개폐형으로 특별한 부분은 찾아볼 수 없지만, 나름대로 곳곳에 시스템을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내부 구성은 두 제품이 슬림형이나 HTPC용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내부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곳곳의 마무리가 잘 되어 있다.

이번에 소개된 LC11M, LC13 케이스 제품 비롯하여 현재까지 국내에 판매될 제품들의 정확한 가격은 정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알루미늄 케이스들을 생각한다면 다소 부담이 되는데 사용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저렴해진다면 반가운일일 것이다.

또 한가지 LC11M이나 LC13의 디자인은 친숙하여 별다른 부담이 없다 생각할 사용자와 특히, LC13의 경우 시대에 뒤떨어진다 생각하는 사용자들로 나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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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용 수석기자 / 필명 하얀나라 / 하얀나라님에게 문의하기 guygun@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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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ddd / 05-08-01 17: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5인치 베이는 모두 2개의 장치를 설치 가능한데 가장 "하다넹" 추가로 HDD 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냥 오타여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1 23: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C13 이 좀더 깔끔한 외형이네요. 팬 소음도 적혀 있네요.. 어느정도 자신이 없으면.. 써 놓지도 않던데..
하정훈 (aios14) / 05-08-01 23: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로 AV기기처럼 보이네요

박준입니다. (babopj) / 05-08-01 2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스뎅이네요. ^^
이쁘네요. 준슬림형인 LC13 이
오히려 더 AV 기기 같아요.. 꼭 비디오...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이병철 (linea) / 05-08-02 1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상하게.. 제 눈에는 어떤 AV기기와도 어울리지 않게 비춰지네요..
dualmoon / 05-08-02 1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랙 모델은 어땠을까 싶네요....
ajs / 05-08-02 13: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뎅이 아니고 써스 아닌가요???
ajs / 05-08-02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말이 잘못 나왔네요 ㅡㅡ;;; 알루미늄이요
Guardress (mbyoon) / 05-08-02 13: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눈에도 AV기기처럼 보이지는 않네요.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니까 다양한 제품이 나오면 좋겠죠.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03 1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면은 멋진 디자인이네요.
하지만 전면과 그 외의 부분의 느낌이
달라서 케이스 위에
뭐라도 올려놓고 써야 할것 같습니다
zzz / 05-08-05 17: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별로 고급스럽지 않는데
zzz / 05-08-05 17: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AV디자인 경향을 파악하고 디자인했다면 저런 디자인은 나올수 없었을것임..
용용 / 07-01-12 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 80년대(초딩 중딩시기)의 복고풍디자인의 오디오시스템들에 사용됬던 디자인 옛날 학교다닐시절 따스한음향을 들려줬던 아날로그 오디오들이 생각난다.
지금도 옛날LP레코드판도 몇장 우리집에 있다.(LP레코드판에 들러있는 음악들은우리아빠가 많이 듣던386가요들이다)
그런데 내가 몇년전에 상상했던데로 컴퓨터 본체케이스도 복고풍버전 오디오시스템들의 각 기기에 사용됐던 알뉴미늄소제의 디자인이 기여코 도입됐구만.
이번에 세로 조립할 인텔기반 비스타지원 64Bit 시스템 구축계획에 본체케이스는 이케이스를 사용해야지
그래야 우리아빠 그리고 엄마 30대의 시절의 기분으로 되돌려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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