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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3-06 00:00
[스페셜]

고성능 메인스트림의 시작! NVIDIA GeForce GTS 250

1. 처음 2. GTS250 등장으로 빠르게 변하는 그래픽 시장!
3. GTS 250, 9800GTX+의 추억 4. GTS 250으로 알아본 PhysX
5. GTS 250으로 알아본 CUDA 6. GTS 250, SLI와 3D Vision, 윈도우 7 지원
7. GTS 250 1GB vs 9800GTX+ 512MB 8. GTS 250, 고성능 메인스트림의 본격적인 시작!

     5. GTS 250으로 알아본 CUDA



GTS 250으로 알아본 CUDA 지원 및 성능

GeForce GTS 250은 GeForce 8/ 9/ GTX 200 시리즈와 더불어 CUDA를 지원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다.

CUDA (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는 쉽게 말해 GPU를 이용한 병렬 컴퓨팅이 가능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C언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큼 프로그래머들의 접근이 용이하며, 윈도우, 리눅스, 맥 OS 등의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운영체제들에서 지원한다. 또한, 최근에는 OpenCL 1.0 승인에 따라 이의 장점을 CUDA에 접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UDA는 CPU의 시리얼 처리와 달리 병렬 처리에 적합한 구성인 GPU를 활용하여 게임의 물리엔진 가속 (NVIDIA PhysX)이나 최근 동영상 인코딩 및 트랜스코딩,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들로 확대되고 있다. AMD 역시 ATI Stream을 통해 CUDA와 같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 지원면에서는 NVIDIA가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CUDA의 궁금한 점은 CUDA가 가져올 동영상 제작 & 인코딩 환경의 변화 기사를 참조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들을 참조할 수 있다.


CUDA 지원 프로그램

CUDA를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앞서 언급하였듯이 동영상 인코딩 및 트랜스코딩 프로그램들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게임 내의 물리엔진 가속 (NVIDIA PhysX)이나 최근에는 동영상 재생 디코더인로 잘 알려진 CoreAVC 디코더 최신 버전에서도 CUDA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Badaboom 1.1

[CUDA 지원 트랜스코딩 프로그램, Badaboom 1.1 (링크 누르면 이동)]

Badaboom은 최근 1.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1080p 영상 트랜스코딩 지원과 파일 포맷의 지원이 증가되었고 SLI 비활성화 체크 후 사용해야 하는 문제 등도 개선되었다.

CUDA의 등장과 함께 최근 등장하는 CUDA 지원 프로그램들보다 먼저 소개된 트랜스코딩 소프트웨어로 GPU 가속을 이용한 트랜스코딩의 장점이 있으나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트랜스코딩 소프트웨어들처럼 자막 기능 등이 포함되지 않고 상용이라는 점이 접근성에서 국내 트랜스코딩 프로그램들보다 불리하다.

 

TMPGEnc 4.0 Xpress

[TMPGEnc 4.0 Xpress, 비디오 필터 CUDA 가속]

페가시스사의 TMPGEnc 4.0 Xpress는 최근 등장한 버전들부터 비디오 필터를 적용할 경우 NVIDIA CUDA를 지원하는 GPU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디오 필터들을 적용하고 인코딩을 진행할 경우 CPU와 CUDA 가속의 점유율 비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TMPGEnc 4.0 Xpress는 CUDA를 지원하는 최신 버전인 4.6.3.268 버전을 이용하여 Video Noise Reduction, Gaussian Blur, Smart Sharpness의 3가지 비디오 필터를 적용한 후 트랜스코딩 (재인코딩)을 진행했다. 이전 CUDA가 가져올 동영상 제작 & 인코딩 환경의 변화 기사에 소개된 것과 같이 비디오 필터 적용시 CUDA를 지원하는 GPU를 사용할 경우 약 104초 가량 빠른 처리가 가능해졌다.

 

CyberLink Power Director7

[CyberLink PowerDirector 7 Ultra : 비디오 효과 CUDA 가속 지원]

파워 DVD로 유명한 사이버링크의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인 파워디렉터 7도 지난 CUDA가 가져올 동영상 제작 & 인코딩 환경의 변화 기사를 통해 살펴보았듯이 비디오 효과들을 적용할 경우 CUDA 가속을 지원한다.

[펜 잉크, 컬러 가장자리, 만화경의 3가지 CUDA 효과 적용 후 DivX 인코딩]

파워디렉터 7의 CUDA를 지원하는 3가지 비디오 효과인 펜 잉크, 컬러 가장자리, 그리고 만화경의 효과를 적용한 후 CUDA 활성화에 따른 처리 성능을 비교했다. CUDA를 지원하는 비디오 효과와 GPU를 사용할 경우 CUDA를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보다 약 16초 가량 빠른 변환이 가능해져 TMPGEnc 4.0 Xpress와 더불어 CUDA 지원의 효과를 볼 수 있다.

 

ArcSoft TotalMedia Theatre

[DVD 업스케일링 플레이어인 ArcSoft TotalMedia Theatre]

ArcSoft TotalMedia Theatre는 DVD 업스케일링 미디어 플레이어로 DVD에 주로 사용되는 MPEG-2 영상의 720p/ 1080p 업스케일링을 지원하며, NVIDIA CUDA를 지원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DVD 업스케일링 재생시 CPU의 점유율도 낮출 수 있다.

 

CoreAVC 디코더 (1.9.0 최신 버전 CUDA 지원 시작)

[CoreAVC 디코더, CUDA 가속 화면 (이미지 누르면 큰 이미지)]

CoreAVC의 Core 코덱은 CPU 가속 지원에서 최신 버전인 1.9.0 버전부터 NVIDIA의 GPU 병렬 컴퓨팅 기술인 CUDA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아직 초기 적용이라서 재생시 화면에 일명 깍두기 현상 등이 나타나기도 하여 일부 불안정한 모습도 보여주지만, 기존 CPU 가속에서 NVIDIA CUDA 지원으로 GPU 가속이 가능하여 상용 파워 DVD 코덱 사용 등과 같이 H.264 등과 같은 HD 영상 재생시 낮은 CPU 점유율을 제공한다.

CoreAVC 디코더 (스탠다드 : US$7.95, 프로페셔널 : US$14.95)의 경우 파워 DVD 구입비용 (Ultra : US$119.95, Deluxe : US$69.95)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나 파워 DVD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포함되는 만큼 편의성의 차이는 있다.

 

NVIDIA CUDA를 지원하는 트랜스코딩이나 인코딩, 영상 재생 코덱 등의 분야로 확대되고 있어 GPU 가속을 통한 처리 성능 향상 등을 얻을 수 있게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NVIDIA CUDA를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들 대다수가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해야하는 상용이라는 점이 사용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또한, 여기에서 소개한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의 국내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고 있는 프로그램들이기 때문에 국내 프로그래머들이 적극적으로 CUDA를 수용할 수 있도록 NVIDIA는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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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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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항목별 평가 코멘트
6.5   성능
 1GB로 늘어난 메모리 용량으로 고해상도에서의 향상
7.0   소비전력
 PCB 등의 변화로 줄어든 소비전력
7.0 기자종합평점
(평균점수아님)
독자종합평점
총참여 26명
5.8
평점주기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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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작이라고 하기엔 좀 ^^;
4850 이 아니었으면 메인스트림으로 내려오지도 않았을테죠.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흐음.. 아무리 기존 제품에서의 네이밍 변경이라고 해도..
9XXX 계열의 다음 세대격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름인데..
9800GTX & 4850과 별반 다를게 없는 성능은 좀 실망이네요;;;

내세울건 전력소모가 줄어들었다는 것 밖에 없으니..

꽃사슴녹용 (sjobhw)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7: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850땜에 ... 별반 다를것이 없는 제품이로군요.. 쩝.. 전력소모가 줄어든다는 것밖에는 없어보입니다.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7: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은 제품이지만 이미 삼탕 사탕한 녀석인데다 환율덕분에...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9: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250도 엔비디아의 이름 바꾸기였을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뭐, 이름 바꿔서 신제품인양 하는 것 같아서 성능과는 별개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1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hysX 기능의 발전과 비교적 저렴한 출시 가격이 장점이군요. 하지만 PhysX 지원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라데온 HD 4850보다 나은 점이 별로 없고 국내는 높은 환율 문제로 해외의 저렴한 가격이 실감되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烏飛梨落 (gurngi) / 09-03-06 1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이밍 바꾸기의 완결판이라고 해야 하나...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14: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름이 바뀌고나서 헤갈리는데.. 이번에는 좋게 나올려나.. 4850이 인기를 누려서 인기를 누릴지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17: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전력이 줄어든 부분은 장점일지 모르지만....
일단 국내는 환율 문제로 인하된 폭을 체감하기 힘들 것 같고...
두번째는 ATI 에서도 가격인하를 할 예정이기에 4870 이 149달러로 떨어지면 GTS250이 아무리 1기가 메모리를 제공한다고 해도 경쟁에서 이기기는 사실상 힘들어 보입니다.


끓여만든배 (kama136) / 09-03-06 17: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네이밍을 한 제품이기는 하지만 소비전력이 낮아졌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그외에는 특별히 없을 것 같습니다...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19: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만 좀 사골 우려먹고 새제품을 출시해줬으면 좋겠는데 9800GTX+의 리네이밍...
젬마 (chunsu) / 09-03-06 1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성능 메인스트림의 시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장난을 많이 쳐서...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2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름만 바꾼거죠. 뭐 그래도 나름 기판설계도 다시하긴했을텐데...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22: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나쁘진 않지만 그렇게 좋은것도 없는..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06 2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도 그렇고 기판도 변화고 나름 괜찮은거 같네요..
월하짱 (월하짱) / 09-03-09 21: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전력 줄어든거 빼고는 그렇다할 성과가 없어보이는군요;
아쉬운점은 그 나머지에;;
날아가는 새 (udstd) / 09-03-10 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의 네이밍 바꾸기는 언제까지 계속 될지...
붉은들녁 / 09-03-10 14: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TS 250은 소비전력이 조금 줄어든게 아니라 상당히 내려갔는데.가격도 129달러로 인하되고 괜찮은거죠.소비전력이 30~40W까지 내려갔는데 저 전력이 결코 적은전력량이 아니죠.하지만 가격을 9800GTX+보다 싸게팔아야되는데 98GTX+보다 비싸게 팔면 욕바가지로 먹어야죠.현재환율도 다시 1400원대로 내려가는시점인데
hjy87 (crucifylover) / 09-03-10 14: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골좀 그만 우렷으면..
사골 / 09-03-13 16: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0만원대가 메인스트림?
이제 서민들은 메인스트림 카드도 못쓰게되었군요. 이런 MB같은 발상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3 1: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0만원대가 메인스트림이라면서 할말이 없네요. 4670은 엔드리급이겠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4 1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찌됐든 보기만 하면 부러워지는 제품입니다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5 16: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인스트림의 의미가.... 일반인들은 엔트리만 써도 충분..ㅎㅎ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8 14: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비 나쁘지 않지만, 거대 쿨러의 포스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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