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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7-06 00:00
[테크닉]

윈도우7과 GPGPU가 만나면 이렇게 된다! DirectX Compute

1. 처음 2. 윈도우 7, 본격적인 GPGPU 지원
3. 테스트 사양 및 테스트 방향 4. 윈도우 7, 그래픽 카드별 트랜스코딩 성능
5. 윈도우 7, GPGPU 지원 본격화

     5. 윈도우 7, GPGPU 지원 본격화



윈도우 7의 GPGPU 지원, DirectX Compute로 본격적인 지원

윈도우 7은 앞서 언급되었듯이 DirectX 11 API의 본격적인 지원, CPU가 지원하는 가상화 (윈도우 XP 모드), GPGPU를 위한 DirectX Compute, Direct 2D/ DirectWrite, H.264를 비롯한 다수의 코덱 지원과 H.264 등의 코덱을 하드웨어 가속할 수 있는 DXVA-HD (DirectX Video Acceleration - High Definition)와 같은 변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윈도우 7의 이런 변화는 윈도우 비스타의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이 기술들을 통해 사용자들은 보다 사실적인 게임 환경 및 GPU를 이용한 트랜스코딩 등과 같은 GPGPU 기술의 활용, 그리고 코덱 지원 증가 및 그래픽 카드 가속을 지원해 보다 강화된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 기술 중 테스트로 살펴본 드래그 앤 드롭 트랜스코딩은 윈도우 7의 GPGPU 기술을 활용하는데 윈도우 7 RC 버전에서는 그래픽 카드 제조사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윈도우 7 공식 버전의 결과 아니므로 더 지켜볼 일이며, 분명한 부분은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은 보다 적극적인 드라이버 지원 및 개선이 필요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도 필요하다는 점이다.

[윈도우 7의 GPGPU, DirectX Compute Shader]

윈도우 7의 DirectX Coumpte 기술은 NVIDIA CUDA나 AMD ATI Stream으로 구현된 어플리케이션들과 함께 데스크탑 환경에서 GPGPU 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다가와있다.

그러나, 현재 GPGPU 기술은 하나로 통일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GPGPU 기술은 당분간 여러 기술들이 혼재되어 존재할 것으로 보여진다. NVIDIA나 AMD ATI를 비롯한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은 공개 표준인 OpenCL을 비롯하여 윈도우 7에 포함된 DirectX Compute를 모두 지원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는 공개된 기술들이 하나로 동일되기까지 거쳐가는 하나의 과정이므로 지금 당장은 어떤 기술이 가장 좋은 기술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트의 적극적인지지가 이루어질 DirectX Compute 기술은 DirectX 11 즉, DirectX 기반을 토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DirectX를 기반으로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온 개발자들에 더욱 친숙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 하드웨어 제조사들인 NVIDIA나 AMD ATI가 지원하는 GPGPU 기술의 경우 자사의 하드웨어에 보다 최적화되었다는 점은 특정 하드웨어에서 높은 성능을 내주고 특별함을 제공할 수 있겠으나 개발자나 기타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선택하지 않을 경우 공개된 기술들보다 유리하지만은 않다.

그러한 이유로 공개 표준으로 등장한 OpenCL과 DirectX Compute는 다양한 하드웨어들에서 사용할 수 있고 그래픽 카드 제조사 및 다양한 업체들의 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GPGPU 기술에 상당부분 영향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GPGPU 기술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발자들의 GPGPU 기술 선택 및 이를 통해 구현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 그리고 이를 토대로한 사용자들의지지를 얻는 부분이 중요하다. 그리고 공개된 GPGPU 기술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받아들여 장점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태그(Tag)  : 윈도우7, GPGPU, 다이렉트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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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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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흥미로운 기사였어요. GPU를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기술들이 적용되어 가는군요. 이쪽에서는 CUDA를 앞세운 NVIDIA 가 한발 앞서는거 같군요.

막동이 (tintin00)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벌써 Window 7 기반의 테스트 자료가 올라오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PGPU 기술이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더 좋아졌군요. 하나의 개발툴로 칩셋 제조사의 종류는 상관없이 개발이 가능해 졌으니까요.

앞으로 GPGPU를 활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나오게 될 것 같군요. 윈도우즈7의 반응이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9: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이젠 gpgpu가 대세로군요. 한결 여유있는 사용이 가능하려나...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9: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물결이 다가오는군요. cpu 회사들은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1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선 표준을 정하는게 중요할듯 보이네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1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PGPU성능에 지포스가 좀 좋군요.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되면 둘의 성능이 별 차이 없을 것도 같지만 뭐 현재로서는 지포스가 유리한 것 같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1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순히 비스타의 업글에서 벗어난 다양한 의미가 있군요
actium (ID)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1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표준이 어떻게 정해지냐는 상당히 오랬동안 논쟁이 될 수 있겠네요. 일단 양대산맥인 ATI, NVIDIA의 접전이 예상되고 AMD, INTEL 그리고 MS까지 누구 편에 붙느냐에 따라 난리가 나겠지요. 어쨌든 윈도우7에서 처음 도입되는 것이니 그 다음버전이나 가야 좀 안정화되지 않을까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1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도우7이 기사에 나온 내용들은 전 운영체제보다 좋네요.
멀티미디어 지원강화와 gpgpu가 더욱 강화되는군요.
생각보다 그래픽회사들의 gpgpu처리가 좀 부실한 것 같지만, 지금은 출시전이니 출시되면 훨씬 좋아지겠지요.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14: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웨어 가속 인코딩 부분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15: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은 GPGPU의 활용 방법이 다양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군요. 그 대신 다이렉트X 11에 의해 더 나은 3D 성능을 보여주는 그래픽 카드들의 등장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17: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스타보다는 좋아질거 같은데 윈7이 나오면 그때 느낌이 오겠죠.

끓여만든배 (kama136) / 09-07-06 1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윈도 7이 주력 OS로 완전히 자리잡을 것 같군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6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지금으로써는 괜찮은 ..

니콜라스케이지 (sujecheon) sujeche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7 1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이렉트 11과 gpgpu가 핵심이군요. 그나저나 윈7을 메인으로 쓸려면 하드웨어 업글이 필수겠군요.
烏飛梨落 (gurngi) / 09-07-07 14: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이제 GPGPU 이용은 점점 필수가 되어 가는군요.
젬마 (chunsu) / 09-07-07 2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7에 대한 GPU의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는군요 더불어 다이렉트 11도...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7 2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 7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기술경쟁에 들어가겠군요.

신한준 (onlylord7) onlylord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8 8: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7 완변 윈XP와 호환되는것인가요? 오디지2 드라이버좀 개발시켜주시지..
제 스피커가 윈도우7에서 잘 호환될지 의문이군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9 19: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기술으로 좀 더 발전하겠죠...
오가뜨 (hidemaneda) hidemane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0 9: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기술들을 어서 체감해 보고 싶군요.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2 22: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PGPU 기술이 하나로 통일되어야 할텐데..
Graphics (cherrysia)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2 23: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 OS의 등장으로 GPGPU가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2-03-10 9: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PU 기능으로 ZIP파일 암호를 푼다던가 외계 영상 자료 분석이라던가 하는 분야가 더 쉬워지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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