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10-12 00:00
[테크닉]

[윈도우7특집] 윈도우 7 인터페이스는 어떻게 바뀌었나?

1. 처음 2. 윈도우 XP, 비스타, 7의 바탕 화면 변화
3. 에어로 효과로 만든 수퍼 바와 에어로 픽 4. 에어로 효과 사용해서 흔들고 바꾸고..
5. 와이드 디스플레이에 어울리는 스냅 6. 자주 쓰는 것만 모아놓은 점프 목록
7. 시각적인 경험이 강화된 윈도우 테마 8. 사이드바가 사라진 윈도우 7 가젯
9. 포스트 잇으로 바뀐 스티커 메모 10. 더 넓고 자세하게! 윈도우 검색
11. 케이블 재전송도 문제없는 미디어 센터 12. UI 변화만으로도 비스타보다 나은 선택

     5. 와이드 디스플레이에 어울리는 스냅



창을 이리저리 붙이는 스냅(Snap)

윈도우 7에 들어간 또 다른 새로운 기능은 바로 스냅(Snap)으로 이 기능은 프로그램 창을 간단하게 최대/최소화하거나 원하는 쪽으로 정렬해서 붙일 수 있다. 스냅을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4가지로 창을 최대화하거나 좌/우측에 세로로 붙이기, 위/아래로 붙이기, 그리고 최소화시키기 등이다.

이 가운데 창을 위/아래로 붙이기는 마우스를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고 창을 최소화시키기는 키보드 조합으로만 쓸 수 있다.

 

우선 기본적인 윈도우 7 스냅은 현재 창을 화면의 좌/우측에 붙이거나 최대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창 윗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해서 창을 위로 올리면(또는 Windows + 위쪽 방향키) 선택된 창을 최대화시켜 보여준다. 이 때 최대화되는 영역이 에어로 기능을 통해 표시된다. 정렬을 해제하는 방법은 최대화된 창의 윗부분을 마우스로 끌어 내리거나 키보드에서 윈도우키 + 아랫쪽 방향키를 누르면 원래 크기로 복귀된다.

단,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 윈도우키+아랫쪽 방향키를 두 번 누르거나 최대화 상태가 아닐 때 이 키를 사용하면 창이 최소화 된다.

 

좌/우 스냅은 현재 창을 화면의 왼쪽 또는 오른 쪽에 정확히 절반을 차지하도록 정렬해주는 기능으로 마우스로 창을 화면의 좌/우측으로 끌고 가거나 키보드의 윈도우키와 좌/우 방향키를 함께 눌러 사용할 수 있다. 정렬 해제는 스냅 최대화와 동일하다.

 

좌/우 스냅 외에 마우스로 창의 위나 아래를 화면 끝까지 늘려주거나 더블 클릭을 하면 상/하 길이만 최대한 늘어나는 상/하 스냅 기능도 있다.

 


윈도우 7 스냅 기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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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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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제로군 (ahshutal) / 09-10-12 0: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심도 있는 기사 잘 봤습니다 윈도우 7이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2 1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윈도우 7은 윈도우 비스타의 마이너업그레이드라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만, 기본적인 리소스의 사용이나 인터페이스의 정리정돈이 더 잘되어 있어서 윈도우 XP보다는 조금 무겁지만 비스타보다는 확실히 가볍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이제 윈도우 7이 출시되어서 운영체제 바뀌기가 성공할지 두고봐야 겠네요...^^
yookj79 (ID)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2 1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써보니 위에 나열된 대부분의 기능들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가끔 스냅기능이 과도하게 반응해 창들이 옮겨지거나 하는것 빼구요..
비스타에 비해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편합니다.

팝맨 (popman526) / 09-10-12 1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한달 넘게 윈도우7을 썼지만 아직 모르는 기능들이 있군요. 정식이 나오기전에 미리미리 윈도우7에 적응을 하야겠습니다.
wooraa (ID) / 09-10-12 1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스타죽을날이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2 14: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P쓰던 유저라 많인 부분이 바뀐 거 같은데...
하드웨어 사양은 되는데 왠지 아직은 XP로도 충분해서 조금 더 두고 봐야 겠네요.

블랙맨 (yeonim) yeoni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2 16: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식 나오면 바로 업하려 합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2 16: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기에는 비스타랑 비슷해 보이기는 하는데...
슬슬 오랜 XP와의 동거를 끝낼 시점이 온 것 같네요.
mnchild (mnchild) / 09-10-12 16: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업 표시줄의 혁명이라고 생각해요.. 맥용 독을 이미테이션하던 많은 독프로그램들은 이제 다 죽었습니다. 사실 맥의 독보다 더 편합니다.

bluet (zzbaebae) / 09-10-12 18: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림과 함께 자세하고도 충실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2 19: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P 사용하면서 윈7이 좋아보여서 사용해보고 싶어지네요. 넘어가서 사용해볼까.. 고민이되네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2 2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각화 얘기는 너무 많이 나왔고 역시나 가장 큰 궁금증이 바로 호환성이겠네요. 아직까지도 호환성이 좋지 않은 비스타, 성능이나 기능을 논하기에는 충분히 늦었는데, 이런 와중에서 7도 그대로 따라가는것은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제일 크네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2 2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중요한 호환성만 좋다면..될꺼같네요..지금 인터페이스도 불편함이 없으니..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2 2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각적 그리고 효율적인 면이 증대된건 사실이지만 현재의 익숙함에서 벗어나고 그 기능을 활용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네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2 2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를 보니 윈도7이 나올때가 얼마 안남았다는걸 체감할 수 있네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9-10-13 2: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 사용자들은 윈도7로 이전을 많이 할 것 같군요.

빈센인트 (wohahawch)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7: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화려한것보다도 속도가 XP비해서 확연히 차이날 정도면
바로 교체하겠지만.. 비스타 보다 가볐다고해서 ...참...

수면과다~! (hypersomnia) hypersomn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8: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스타의 단점을 많이 개선했다고 들었었는데 사실인것 같네요 정식발매가 기다려 집니다.
烏飛梨落 (gurngi) / 09-10-13 8: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비스타가 기본 바탕이라...
mmz / 09-10-13 1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3 14: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 윈7을 쓰고 있는데.. 시작메뉴는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비스타를 쓸때도 이전 메뉴 형식으로 설정해놓고 사용했던지라...
이번 윈7에도 넣어줬다면 참 좋았을텐데..
『느자구』 / 09-10-13 18: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에서 어댑터 연결해도 화면밝기 변화가 없는 문제는 뭔지..
밝기 최대로 해도 중간으로 풀려버려서 매번 수동으로 해줘야함..
actium (ID)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4 1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스타보다 확실히 반응이 좋더군요. 저도 정식으로 출시된다면 사용할 생각입니다. 기대가 되네요.
젬마 (chunsu) / 09-10-15 5: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탕화면이 깔끔해졌는데 특유의 마이크로소프트의 ...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5 1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익숙성때문에 윈도우 7도 좀 시간이 걸려서 정착할듯 보이네요. 만약에 성공한다면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5 20: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관과 편의성도 중요하겠지만 역시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마지막 장에서 언급된 성능, 기능, 호환성 같습니다. 과연 윈도우 7이 그 세 가지 요소를 잘 충족시켜줄 지 궁금하네요.
날아가는 새 (udstd) / 09-10-16 9: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어로효과는 별로 쓸일이 없던데...

헬리오도르 (eye2eyes) / 09-10-19 1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퍼바 리스트에 섞인 쇼핑몰 하나..
작성하신분이 애용하시나봐요 ^^
은근 광고효과 있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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