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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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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0-12 00:00
|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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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특집] 윈도우 7 인터페이스는 어떻게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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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성능이 아닌 인터페이스로 풀어보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의 운영체제(OS) 윈도우(Windows)가 MS-DOS의 뒤를 이어 PC 표준 OS로 자리잡은 이후 MS는 단 한번도 다른 OS에게 그들의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물론 윈도우보다 더 가볍고, 저렴하고, 강력한 기능을 가진 OS들이 전문가 또는 매니아들의 지지를 얻으며 윈도우 시장의 대항마로 불리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윈도우를 꺾고 PC 메이저 운영체제 자리를 차지할 만한 OS는 등장하지 않았다.
MS 윈도우가 출시될수록 점점 더 빠르고 강력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사실 운영체제의 성능이 올라가는 것은 커널 개선에 의한 성능 향상 외에 새로운 OS가 만들어지는 기간 동안 발전한 PC 하드웨어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가령 윈도우 비스타가 처음 등장해 윈도우 XP와 비교당하면서 무겁고 느린 OS라는 평가를 받았을 때의 데스크탑 PC 기본 사양은 인텔 코어 2 프로세서가 출시되고, 메모리는 1GB, 그래픽 카드는 라데온 X1600과 지포스 7600이 대결을 펼쳤으니, 윈도우 XP를 사용하던 싱글 코어 CPU, 512MB 이하 메모리, 다이렉트X 8 이하의 그래픽 기능으로는 시각적 효과와 메모리를 물 쓰듯(?) 쓰던 비스타를 돌리기가 버거운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가 무겁고 쓸모없는 운영체제라는 혹평을 들으면서 출시된지 채 3년도 안되어 출시된 윈도우 7은 멀티 코어 CPU의 보편화, 시스템 메모리 용량 확대, 내장 그래픽까지도 3D 및 멀티미디어 지원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보급형 PC 뿐만 아니라 넷북으로도 윈도우 7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하드웨어 사양이 올라갔다.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7 출시일은 2009년 10월 22일이지만 정식판 출시 전에 공개된 RC(Release Candidate, 릴리즈 후보) 버전과 기업 및 OEM 업체들, 테크넷 구독자 등에게 배포된 RTM(Release to Manufacturing) 버전을 통해 윈도우 7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윈도우 7을 직접 설치하지 않더라도 그 외형이나 조작방식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는 MS에서 미리 만들어놓은 윈도우 7 홈페이지의 설명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데, 보드나라에서는 윈도우 7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윈도우 7에서 바뀐 인터페이스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는 기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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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윈도우 XP, 비스타, 7의 바탕 화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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