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10-07-06 20:00
[칼럼]

보드나라 선정 2010 상반기 최악의 막장 어워드

1. 처음 2. PC부문 - CPU, VGA, MB(2MB 아님)
3. 모바일 부문 - 스마트폰, 타블렛 4. 모바일 부문 - 이동통신 및 기타
5. 디지털 부문 - 소프트웨어, 게임 6. 하반기에는 굵직한 이슈가 더 나오길..

     5. 디지털 부문 - 소프트웨어, 게임


 

소프트웨어 부문 :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이래서 뽑았다 : 웹 표준은 어디에? 결국 점유율 추락

베스트 어워드에서 非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브라우저들이 선정되었을 때 이미 예견한 분들도 계실텐데, 당연히 막장 어워드에는 그들의 호구 IE8이 선정되었다. 넷스케이프를 침몰시키면서 인터넷 브라우저의 절대 강자에 올랐던 IE지만 IE8에 이르러서는 빠른 속도, 웹 표준, 다양한 기능을 내세운 경쟁 브라우저들에게 시장의 절반을 내주고 말았다.

물론 IE 끼워팔기로 여기저기서 태클을 걸면서 MS가 새로운 윈도우에서는 IE만 고집하지 않고 타사의 인터넷 브라우저와 메신저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면서 설치 단계부터 IE 대신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사람도 늘었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다수의 윈도우 XP 사용자와 XP에서 제공하는 IE6, IE에서만 돌아가는 액티브 X 관련 문제가 전체적으로 IE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렸다. IE8 역시 웹 표준 문제와 액티브 X, 탭 브라우징시 발생하는 각종 오류들, 프로세스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오류가 발생하면 모두 종료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

 

MS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9에서는 IE8보다 웹 표준 호환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웹 표준으로 따지자면 이미 경쟁 브라우저들이 만점에 가까운 호환성을 가진 마당에 이제 와서 IE9 웹 표준이 높아진다고 해서 非 IE 브라우저 사용자들을 다시 IE9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내에선 IE6에서 IE8로 갈아타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우선 IE8에서 발생하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소프트웨어 부문 : 아이폰 백신

이래서 뽑았다 : 필요 없는데도 숟가락 올리고 싶죠?

작년 말부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자 여기에 무임승차하고 싶어하는 업체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PC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설치해야 하는 여러가지 '무언가'를 만드는데 익숙했던 그들은 스마트폰도 보안이 문제라며 바이러스에 걸리거나 니 돈이 몰래 빠져나가는 일을 막으려면 닥치고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을 깔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멋진 스마트폰용 백신을 만들어주신다.

PC처럼 실시간으로 계속 인터넷에 연결되어 묻지마 프로그램이 마음대로 설치되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 특성상 백신은 중요하지 않고, 더구나 애플처럼 폐쇄적으로 직접 애플리케이션 심사와 등록을 맡고 있는 환경에서 백신은 더더욱 쓸 데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일부 업체가 스마트폰 열풍에 힘입어 언론 주목도를 높이고자 인기 아이템 아이폰용 백신을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했지만, 당연히 앱스토어에는 등록은 커녕 신청마저 거부되었다. (백신 개발 발표는 대대적으로 했지만 등록 취소 발표는 하지 않더라)

보안 프로그램이라는 이름 하에 각종 액티브 X 플러그인으로 브라우저를 떡칠해 버리는 일부 업체들은 멀쩡한 스마트폰에 약을 팔기 위해 병을 만들 생각을 하지 말고 게임이나 유틸리티처럼 잘 팔리는 앱들을 개발하려고 노력했으면 한다.


그들이 원한 것은 이런 세상이었을지도...

 

게임 부문 : 스타크래프트 - KeSPA, 스타크래프트 II - 블리자드

이래서 뽑았다 : 스타크래프트 II: 돈독의 날개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스타크래프트와 관련해 블리자드와 빚은 마찰과 파행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잘 알려진 바 있으니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 것이다.

KeSPA가 블리자드의 게임을 가지고 멋대로(그것도 게임TV에서 잘 키워오던 리그를) 권한을 만들어 행사했다는 의견과 블리자드가 한국 e스포츠 시장이 커지니까 이제 와서 저작권을 들어 날로 먹어치우려 한다는 의견이 나뉘었지만, 어쨌든 해당 게임을 만든 당사자를 제외하고 사업을 꾸려서 이익을 창출해왔다는 점만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KeSPA가 게임 부문 막장 어워드에 선정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결말이라고 하겠다.


일단 KeSPA 확정! 하지만 그것은 스타1 시대의 얘기고...

 

KeSPA가 막장이라고 해서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II 국내 판매 전략 역시 지적할 만한 사항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북미 시장에는 한정판과 패키지판을 출시하면서 한국 시장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온라인 다운로드 판매 방식으로만 고수해 패키지 소장을 원하는 국내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는 점과, 제조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다운로드 방식이면서도 게임 가격은 패키지와 큰 차이가 없다는 점, 그리고 정액제 도입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용자들에 대한 끼워팔기, PC방 종량제 과금 도입 등 배틀넷 유료화에 대한 간보기에 들어갔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가운데 필자가 가장 열받는 것은 바로 "패키지(특히 한정판) 출시 없음"이다. 다른 일반 패키지 게임들이 한국 시장이 작다는 이유로 한글화를 하지 않거나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하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라는 국민 게임에 대해 한국인들이 보여준 관심과 사랑, 그리고 공인된 판매량은 블리자드가 일반 패키지 게임 시장 논리로 피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 시장급 대우를 받아야 마땅한 거 아닌가?

 

막말로 한국이 초고속 인터넷이 발달한게 블리자드가 패키지 출시하지 말라고 만든건 아니잖는가. 게다가 다운로드로 판다고 해서 스팀(STEAM)처럼 기다리면 폭탄 세일 해줄 것도 아니고..

일찌감치 단종되어 사라졌을 법한 10년도 더 지난 게임이 아직도 잘 판매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블리자드는 뭘로 보답했는가? 월정액제? 와우저 무료? 오픈 베타? 장학기금 6억원? 장난하지 말고 패키지 내놔!


다른 나라는 몰라도 10년 넘게 스타에 충성한 한국 게이머들은
한정판 하나쯤 구입할 자격은 차고 넘쳐 한반도가 잠길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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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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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6 2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고의 막장은 역시 아이폰4...

민물장어의꿈 / 10-07-06 2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막장 부분에서 아이폰4의 수신률 저하 문제와 유익점 선생이 몰고온 아이패드 개인 반입 허용이 들어갈 거라고 예상했는데, 맞았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6 2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게 쓰셨네요. 첫 페이지의 예, 아니오 선택지에서 한 번 빵 터졌습니다.^-^ 파워서플라이부문은 늘 나오던게 나와서 아예 빠졌네요^^; RAM과 다른 기기는 상반기에 그닥 큰 이슈가 없어서 역시 빠졌는것 같고...
이번 막장 어워드는 막장이 될만한게 거의 확정되어 있어서 선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으셨을것 같아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6 2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만의 강점 막장어워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던 페르미, 스타크래프트2, 아이폰4가 다 나와서 사람들의 생각은 다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텔 프로세서는 사실 프로세서의 가격정책보다는 일관성없고 소비자만 힘들게하는 소켓정책이 막장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끓여만든배 / 10-07-07 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느나라의 상반기와 하반기 정리는 역시 막장 어워드가 올라와야 때가 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 막장 어워드는 공감가는 내용들도 많고, 역시 막장 어워드는 까는(?)재미가 있다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8: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2 막장 인정합니다.....
후반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8: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2... 패키지를 떠나서...
마치 제약회사처럼 잘팔리고 이제는 마약처럼 중독이 되었으니 백신값을 하늘끝까지 올려도 살거라는 생각인건지...

겨울이좋아 / 10-07-07 9: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2나오면 할사람이 몇이나 될까싶네요 이전처럼 피시방붐일으킬것같지도 않고... 차라리 패키지라도 내놓지...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1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막장어워드군요 방통위에서 빵퍼졌습니다 ㅎㅎ;;
베스트 어워드처럼 PC분야보다는 모바일쪽이 역시 사건(?)이 많네요

게리킬달추종자 / 10-07-07 1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익스8은 정말 문제가 많았죠. 최근에 IBM은 파이어폭스를 공식 회사 브라우져로 채택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지금 브라우져 중에 HTML5를 제일 많이 지원하는 것은 파이어폭스더군요.

아이폰4는 여전히 논쟁거리 예전에 3gs에 4.0펌웨어를 업글하니 같은 문제가 발생하더라는 사용자 의견도 보이는 것을 보니 확실히 어느 문제인지 가늠하기 어렵군요.

AMD는 사우지브리지들은 소소한 문제들이 다 잡혔나모르겠네요.
http://en.wikipedia.org/wiki/AMD_700_chipset_series#Northbridge_issues.28760G.2C_M770.2C_780x.2C_M780x.2C_790GX.29

스타2는 우리 e-Sports의 한계를 보여주는 한 계기가 되었죠.
꼬동 / 10-07-07 1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놔... 서론 부분 너무 재밌네요~
박근목 / 10-07-07 13: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예! 막장떴다!
박근목 / 10-07-07 13: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의 막장은 적절했습니다. 브라보! (쫙쫙쫙쫙쫙!)

윤명근 / 10-07-07 14: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막장 어워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훈훈한 웃음을 주시는군요.
가늘고 길게, 앞으로도 쭈욱~ 찔러 주시길 바랍니다. 홧팅~!
CaiJLe / 10-07-07 14: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 막장 선정 완전 공감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ose / 10-07-07 14: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다리는 것이 떳군요.
선리플 후감상입니다.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18: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읽는 재미가 있는 막장 어워드 ㅎㅎ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1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에게 여직원 없음이란 글이.. 다음에는 여기자분을 기대합니다~
주용식 / 10-07-07 2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건 대부분 이해가 가는데 AMD 칩셋 얘기는 영 말이 안되는군요. 내장 그래픽 코어가 그대로니까 노스브리지는 꽝이라는 표현은 본연의 노스브리지 성능이나 스펙 얘기를 무시하는 얘기지요. south bridge에 8시리즈가 들어가서 충분하게 사용되는 이유도 bus bandwidth가 많이 늘어난 이유이고, DDR3 Memory controller의 margin도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ICH9/10에 있던 SATA Port Multiplier 기능도 지원할 수 있게 끔 수정된 부분이 SB850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내장 그래픽을 기대했는데 더 안늘어나서 그 부분이 문제라고만 한다면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인텔쪽 칩셋들은 X58은 아직도 ICH10 쓰고 있고 SATA 6G 지원도 못하죠. 55 시리즈 원칩하면서 버스 bandwidth 제한만 심해지고 기능 확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SATA 6G도.. 그냥 내장 그래픽코어로 깠음 이해 갔을지도 모르겠군요. 노스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의 기본 스펙은 내장 그래픽이 아닙니다.
김종기 / 10-07-07 2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스타크래프트2는 아주 공감 패키지를 내놓아라 이것들아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2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최근에 코어 i5 클락데일 제품군 가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보드나라에서도 그 점을 지적했군요. 그 외에 제가 모르는 분야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2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도움되는 정보. 이런거쯤은 알아야하는거 잘 지적해주셨네요, 비록 어떤거는 내심 조심하다 이제야 터트리는 항목도 있긴하지만 말입니다.
처리 / 10-07-07 2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다 읽고... 보드나라 여직원 없다는것만 남네요.
아사금 / 10-07-08 1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막장 어워드는 항상 유익?하네요 ㅋㅋㅋ

아는남자 / 10-07-08 1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스타2 패키지가 발매 안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6만8처원이나 쳐먹으면서 가이드북 스토리책자 하나 안준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SODA / 10-07-08 2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방통위 막장에서 뿜었습니다.
하여간 웃기는 짬뽕이죠-_-.. 이건 뭐..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게임은 관심없는지라 몰랐던 사실이지만 스타2도 막장은 막장이네요.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9 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이번 막장이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생쥐깡 / 10-07-10 5: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화성까지30초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2 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전반기에 크게 막장이라고 할거는 없는것 같네요 ^^ 정말 재밋게 보고 갑니다..

화성까지30초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2 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그리고 스타2 유전데 스타2 흥행 100퍼 보장합니다 ㅎㅎ

인아인지 / 10-07-12 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막장은 너무 많다는 생각이네요^^
올라온 막장 말고도 더 있어서 넘친다는 느낌이니까요^^
오우예 / 10-07-13 22: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의 꽃 -> 막장어워드

안녕하세요.// tol010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3 12: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센스가 너무 넘치십니다. ^^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타박상 warn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9 15: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 있는 글이 많네요 잘봤습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8 2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의 피날레는 막장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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