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기가바이트의 인텔 6시리즈 메인보드  인텔 6시리즈 칩셋은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되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지원하게 되며, 샌디브릿지 CPU의 등장에 앞서 각 제조사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기가바이트 (GIGABYTE)의 인텔 6시리즈 3종 메인보드를 살펴보았다.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새로운 LGA1155 소켓과 인텔 6시리즈 칩셋이 필요하게 되었지만, 기본 CPU 성능과 내장 그래픽의 개선, 그리고 와트 당 성능비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소켓의 변화에 따라 기존 사용자들에게는 반발이 예상되나 개선된 기능과 기존 린필드나 클락데일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해 새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적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P67/ H67 메인보드들의 등장으로 보다 저렴하게 또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조사별 메인보드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IGABYTE P67/ H67 메인보드 3종]
기가바이트 (GIGABYTE)의 인텔 6시리즈 라인업은 인텔 5시리즈에서 처럼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소개된 3종에서 인텔 5시리즈 라인업과 비교해 약간은 달라진 특징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인텔 5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와의 차이점으로 P67 기반 칩셋의 블랙 PCB 적용을 들 수 있다. 그동안 기가바이트로 강하게 인식되고 있던 블루 PCB를 벗어났다는 점으로 블랙 PCB 적용에 따라 기존보다 고급스러운 외형을 갖게 되었다. 이에 맞춘 쿨링 솔루션 디자인과 발열과 전력효율을 높일 수 있는 모스펫과 모스펫 드라이버 일체형 DrMOS 소자를 비롯한 Ultra Durable 3 기술의 업그레이드 등도 기존과 달라진 모습들이다.
그러나, 기존처럼 안정적인 전원부 구성과 듀얼바이오스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시스템 구성이나 전력관리 기능, 멀티 GPU나 확장 부분에서는 여전히 기가바이트만의 특징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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