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11-06-12 00:00
[칼럼]

[10주년 기념 특집] 독자와 같은 꿈을 꾸는 곳이 되길 바라며

1. 처음 2. 보드나라와 다른곳의 차이점은?
3. 사설과 워스트어워드의 등장배경 4. 역대 보드나라 운영진과 아픈기억들
5. 독자와 같은 꿈을 꾸길 바라며

     5. 독자와 같은 꿈을 꾸길 바라며


25살에 보드나라 운영을 떠맡은 필자가 이제 35살이 되었다. 그리고 보드나라도 10살이 되었다. 초기 6 ~ 7년은 이래저래 사건 사고가 넘치고 바람잘 날 없는 하루의 연속이었지만 2008년 이후로 보드나라는 큰 사건없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 생각하고 싶다 ㅜㅜ)

어려가지 아쉬움중에 가장 큰 아쉬움은 필자나 구성원들이 너무 어려 좀 더 크게 볼 줄을 몰랐다는 점이다. 물론 지금은 그렇냐는 질문에 '여전히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지만, 만약 지금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좀 더 좋은 결정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이전에 있었음을 안타까워할 수 밖에 없다.

 보드나라의 한살 한살 나이먹음은 곧 보드나라 구성원들의 나이먹음을 의미한다. 지금까지의 초기 10년은 젊은 패기가 넘치며, 이리 부딛히고 저리부딛히는 좌충우돌형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보다 성숙되고 합리적이면서도 초기의 마음을 잃지않는 멋진 중년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필자가 꿈꾸는 보드나라의 모습은 숀 코네리 같이 나이가 들면서도 오히려 존재감이 증폭되는 성숙함을 보여드리는 것이다. 필자와 보드나라의 모든 구성원이 독자여러분들과 함께 같은 꿈을 꾸게 되는 끈끈한 존재가 되길 바라면서......

 

  태그(Tag)  : 보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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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식 대표기자 / 필명 감자나무 / 감자나무님에게 문의하기 potatotree@bodnara.co.kr
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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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2 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국 흥해라!!!!!!!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2 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뉴스야 어디서나 볼수있지만 보드나라만의 기사 항상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쁘앙쁘앙 / 11-06-12 9: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되네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2 1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역동의 10년을 보는 듯한 좋은 글이었습니다.
독자와 함께 해 온 10년 앞으로도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드나라 화이팅!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2 1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대로 이렇게~~~
쭈욱~~

블랙맨 yeoni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2 1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만의 특색을 잊지 않고...발전 되시길...
야이야이야 / 11-06-12 1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렇게 최신정보를 빨리 알수있는곳이 별로 없더라고요 ㅎㅎ
비록 가끔 찾아오지만 좋은 정보를 알아갈수있음 항상ㅋ
발전을 기원합니다

팝맨 / 11-06-12 1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지난일 보다는 앞으로가 중요한 거죠.
보드나라 파이팅!!!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2 16: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나온 세월을 같이 한 일도 있고 같이 하지 못한 일도 있는데 앞으로 10년은 같이 할 거라는 생각은 변치 않습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2 17: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간 큰 사건이 많았군요. 대부분 제가 보드나라를 알기 전에 있었던 일이라서 당시 분위기를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무사히 헤쳐나오셨으니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드나라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첫해에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기사가 PC의 기초적인 부분과 관련된 연재 기사였기 때문에 아직도 연재 기사 작성을 주저하고 계시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는군요. 앞으로 보드나라에 더 많은 기자 분들이 오시고 회사에 여유가 생긴다면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지만 관심은 많은 회원 분들을 위한 연재 기사를 다시 작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드나라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2 17: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늘로서 정확히 보드나라 탄생 10주년 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다시금 되돌아보면 기획기사, 막장어워드 같은 좋은기사가 많았네요.
앞으로도 종합 IT매체로서 정확한 정보전달, 냉철한 정보와 기사로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이트로 더욱 발전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커커커 / 11-06-12 2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눈팅만 하는 회원이지만 가입일이...
2001-06-17 10년을 앞두고 있네요 ㅎㅎ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2 2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는 추억속의 개그맨이 된 심현섭과 함께 저 화면도 추억이네요.
저는 이제 3년 반정도밖에 안돼서 뭐랄까 아쉽습니다.
아무튼 보드나라하면 역시 막장어워드!

4대 멸족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3 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과거사 또한 저의 인생의 한 부분이기에
둑을때까지 남아 있으렵니다.

양아 / 11-06-13 8: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로그인도 없이 기사만 읽고 가는데... 입국일을 보니 어느덧 9년가까운 시간을 들락날락 했군요... ㅋ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발전도 중요하겠지만 지금과 같은 보드나라만의 신념, 기준을 잃지 말고 가셨으면 합니다. 제가 타 미디어사이트보다 신뢰하는 이유이니.... ^^;;
다시한번 10주년 경축~~
균탁이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3 1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를 접한지 8년 좀 넘었네요. 대학생때부터 시작했는데 이젠 회사원이네요.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좋은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먹구씌워 mercut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3 11: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10주년을 그 누구보다 축하드리는 '먹구씌워' 인사올립니다.
현재의 제가 있게한 머릿돌이 된 동시에,
모난 부분에 정을 때려주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항상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50년 100년 이상 굵고 오래 가는 보드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_=? / 11-06-13 1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악 치킨헌터님 대놓고 막내라고 명시해놓으시다니... 잔인하십니다 ㅋㅋㅋㅋ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3 1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와 함께한 시간이 벌써 2918일이 지났군요. 가입하기 전에도 눈팅은 계속하고 있었으니 저도 근 10년을 함께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은 더 보드나라와 함께 하겠습니다. 그 이후 10년, 20년도 보드나라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상구 / 11-06-13 1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벌써 보드나라가 10년이 되었네요. 요즘엔 제 일이 바빠서 잘 못오고 있는데. 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뭐 활동한건 없는 유령 회원입니다. 하지만 보드나라만의 거침없는 기사를 너무 좋아 하는 한명입니다. 감자나무님께서 말씀하신 초반의 미숙했다는 모습이 전 정말 좋았는데요. 아무쪼록 앞으로 보드나라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고 바래봅니다. 모두 힘네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gamyeon takt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3 18: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보드나라가 10대가 되었네요.
축하드리고, 향후에도 보드나라 가족, 독자들과 변함 없이 교감하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3 18: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보니 사운드카드 특집기사는 왜 3부가 안나오고 마무리 된거죠?? 개인적으로 굉장히 보고싶은데, 재개할 수 없으시다면 이유라도 알려주세요~!

하누리 / 11-06-13 2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가입한 지 5년 넘었는데, 가입 전에 많은 일이 있었군요..
20주년 기념특집글에는 감자나무님의 좋은 소식과 함께 보드나라의 많은 발전상이 기록 되길 바랍니다.^^

디오르 / 11-06-13 2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쭉쭉~~~달려갑시다 ~^^
SniperCat / 11-06-13 2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를 알고 눈팅하다가 가입한지 1년도안됬는대
10년이라니 ㄷㄷ 정말 많은길을 다녔엇내요 이제는 지금다녓던길보다
편하고 밝은길을 걷는 보드나라가 되기를 파이팅?합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3 2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의 진정성을 잃지 않는다면....^^

리크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4 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의 수기공모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아픈기억들이.. 가장 안타까워보이네요..
다 잘 운영되었다면 포털사이트만한 파워를 가지고 있을지도...

게리킬달추종자 / 11-06-14 9: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꿈꾸고 있다는 것은 젊다는 것! 그러고 보니 자그마한 사건 중에는 저도 하나 있었군요~ ^^; 앞으로도 멋진 소식들 많이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끓여만든배 / 11-06-14 1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6년도에 가입해서 그런지 아는 것보다 모르는 보드국의 역사가 많네요.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4 14: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가입한지 100일도 안된지라.. 신기할 따름입니다.

4대 멸족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4 2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6년 가입 만 5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슬래쉬 / 11-06-18 1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20주년, 30주년도 기대하겠습니다.

아자비이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19 2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두 함께 같이 가는 보드나라 좋네요.

때쥐신산 / 11-06-22 9: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진 보드나라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돼지머리에 절이라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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