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나라가 2011년 6월 12일로 서비스 10주년을 맞는다. 2001년 6월 12일, '365일 필드테스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커뮤니티 서비스로 서비스를 개시한 보드나라는 2011년 IT전반을 다루는 종합IT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다. 보드나라 10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글에서는 그동안의 보드나라 1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보드나라, 365일 필드테스트로 2001년 6월 첫 서비스 개시
아시는 독자들은 다 아시는 이야기이지만, 보드나라의 첫 시작은 PC 미디어로서의 출발이 아니었다. 보드나라는 사실 보드나라라는 웹사이트
(www.bodnara.co.kr) 는 필자가 보드나라 운영에 합류한 2001년 5월 이전에도 엄연히 존재하던 사이트였고, 당시에는 리반MGC의
인터넷쇼핑몰로서 그 역할을 수행했다.
보드나라에서 이야기하는 서비스 10주년인 6월 12일은 보드나라라는 웹사이트가 리반MGC 의 쇼핑몰로서가 아니라, '365일 필드테스트'
라는 슬로건으로 사이트를 완전 개편한 후 서비스를 오픈한 첫번째 오픈일이다. 필자는 2001년 5월 15일, 이 보드나라의 운영진으로 합류를
하였으며 이때문에 필자보다 가입경력이 오래된 회원이 현재도 기백명을 넘는다.
지난달 게시판에서 가입한지 10년이 넘었다는 어떤 회원분의 글을 읽고 이를 기억하지 못해 깜짝 놀랐던 일도 있었다. 바로 회원정보를
살펴보았더니 2000년 9월 가입자분이셨는데, 순간적으로 데이터베이스가 잘못된줄 알고 식은땀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 아주 잠깐동안은 필자가
날짜를 잘못계산한 줄로 착각하기도 했다.

2001년 12월 보드나라 홈페이지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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