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9-06-14 12:00
[스페셜]

올 블랙 컬러 디자인에 향상된 성능
WD Black SN750 1TB M.2 SSD

1. 처음 2. 게임 모드 추가된 SN750 SSD 대시보드
3. 이전 세대보다 빨라진 읽기/쓰기 속도 4. SSD 캐시 효과 빠진 실제 성능은?
5. 고성능 SSD의 약점, 발열은 더 높아져 6. 주어진 조건에서 성능 향상, 쿨링 대책은 필수

     6. 주어진 조건에서 성능 향상, 쿨링 대책은 필수


 

WD Black SN750 1TB는 하드웨어적으로는 이전 모델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최적화를 통해 좀더 빠른 성능을 제공하고 새로운 SSD 대시보드를 통해 게임 환경에 유용한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 NVMe M.2 SSD의 약점인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전용 히트싱크를 장착한 모델도 따로 출시했다. 메인보드 M.2 히트싱크가 없거나 제품 이름처럼 '블랙' SSD 컨셉을 지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다만 WD Black의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 970 EVO가 역시 같은 SSD 컨트롤러와 D램 캐시를 가지고도 92단 5세대 V-낸드를 사용해 쓰기 속도에서 큰 성능 향상을 이뤄낸 것과 달리 이전 모델과 같은 64단 3D TLC 낸드를 쓴 WD Black SN750의 성능 향상은 그보다 적은 것이 아쉽다.

오히려 기존 SN700 모델에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제공할 수 있는 성능 향상을 굳이 새로운 모델로 출시한 옆그레이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이는 기존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 느끼는 섭섭함이지 새로 WD Black NVMe M.2 SSD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같은 가격에 성능이 더 빨라진 SN750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전용 히트싱크가 들어간 모델도 2만원 정도 비싼 편이라 M.2 쿨러가 없는 사람은 히트싱크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고성능 SSD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방법이다.

 

  태그(Tag)  : WD, NVMe, M.2, SSD,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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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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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보드나라 / 19-06-16 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열이 나는 것만 유의한다면 괜찮네요
암드렛츠고 / 19-06-20 17: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용으로 쓰기에는 발열이 걸림돌이긴 하네요. 갈수록 슬림화 되어가는 노트북에 두꺼운 히트싱크까지 넣을 수는 없는데다 노트북 자체가 발열해소에 극악한 환경이다 보니...

다크묵향 / 19-06-20 2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히트싱크가 장착된 제품이 나오는 이유가 있었나 보군요.
고성능이지만 발열이 높아진점이 아쉬워 지는군요.

행복의문 / 19-10-03 10: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라시대... SSD 가 기술을 선도하지만... ㅎㅎ
전 아직도 구석기 하드디스크를 ㅎㅎㅎ

발열... 기기에 무리를 주며, 사용자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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