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한 해를 돌아보며 내년 워스트를 기대 
매년마다 연말 보드나라 베스트 어워드, 워스트 어워드, 그리고 결산 기사를 준비하다 보면 바쁘게 지내느라 잊고 있던 올 한해 자신의 모습을
천천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리고 워스트 어워드를 뽑을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른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를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은 참 쉽지만 경청과 이해, 공감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아마 보드나라 워스트 선정 역시 누군가에겐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반발을 불러올 거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드나라가 워스트 어워드를 꾸준히 올리는 것은 소비자의 공감과 이해를 얻기 전에 기업이 먼저 책임과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만약 그런 노력이 부족하다면..
우리 내년에 또 만나요~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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