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럭 지원은 미미
다음으로 845E칩셋을 쓰면서도 133Mhz 정규클럭 오버가 약간 매끄럽지 못하다는 점을 들 수 있는겠다. 실제로 펜티엄4 1.6A으로
FSB 133Mhz 오버를 시도해 보았는데 포스팅시 아래와 같은 이상한(?) 이상한 메시지가 뜨는걸 볼 수 있었다.

i845E칩셋을 사용하고도 칩셋에서 FSB533을 지원 하지않는다는 메시지가 뜨다니.. 좀 어리둥절했다. 하지만 Y를 치고
넘어가니 PCI클럭도 정상적이고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물론 오버를 하지 않고 FSB533Mhz를 사용하는 펜티엄4 2.26Mhz을
사용했을때는 이런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하지만 오버시에 이상한 메시지가 뜨니 어딘지 모르게 좀 찜찜한건 어쩔수 없었다. 찜찜(?)하나마 FSB100MHz에서
FSB133Mhz의 오버는 가능했지만 나머지 비정규 클럭 FSB는 PCI클럭이 고정되지 않아 사용 불가능했다. 오버클럭에 관한한 제조사에서 오버클럭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데 아쉬운 부분이다.
마치며
AX4B-533 Plus는 Serial ATA지원과 SPDIF지원을 제외하면
기존 AX4B-533 Pro와 같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고급형을 공략하겠다는 성격을 띄고 출시되었지만, 출시시기가 너무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다. 현재는 i845PE계열 메인보드가 쏟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그런축에서 i845E보드를 리뷰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기존 AX4B533 Pro의
확장형태이기 때문에 AX4B533의 장/단점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는것도 이제품의 한계다. Serial ATA와 SPDIF가 유일하게 어필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능적인 면만 놓고 보았을때는 고급제품임에 분명하나, 상당히 아쉬운 마음 지울 수 없다.
역시 오버클럭 지원이 미미하다는 것, 그리고 2-Phase에 머무르고있는 파워 솔루션도 이제품의 단점이다. 단지,
Serial ATA와 SPDIF등의 고급기능에 관심있는 AOpen 유저라면 반가울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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