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T하면 떠오르는 것이
SoftMenu 라고 할 수 있다. ABIT는 BX시절 (BH6가 한창 인기있을 시절) SOFT MENU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제는 SOFT MENU같은 바이오스상 설정이 ABIT만의 특징이 아닌것이 되어버렸지만 오버클럭에 강하다고 인정받는 제품이니만큼
BH7의 SOFT MENU는 관심의 대상이다. 살펴보기로 하자.
[바이오스 화면]
[SOFT MENU
화면]
BH7의 SOFT MENU
III는 이전 ABIT보드와 큰 차이점은 없다. 즉, BH7이 오버클럭에 강하다고 해서 특별한 옵션이 추가되었다거나 하는 것은 없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FSB는 250까지 설정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으며, CPU VOLTAGE는 노스우드의 경우 130%
(1.95V)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DIVIDER 를
/6까지, 고정클럭 옵션을 지원하며, AGP VOLTAGE는 1.6V까지 조정이 가능하다. 옵션만으로는 크게 달라진것은 없다. 어차피
오버클럭을 강조하였으면 좀 더 높은 CPU VOLTAGE 온도 설정기능을 제공하였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다.
[FSB는 250까지]
[CPU
VOLTAGE는 130%까지]
[DIVIDER /6,
고정클럭지원]
[AGP
VOLTAGE는 1.6V까지]
기타 설정으로 DRAM
RATIO설정부분이 존재한다. DRAM VOLTAGE는 3.05V까지 조정이 가능하며, CPU에 맞게 RATIO를 조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DRAM
RATIO자동설정부분]
[DRAM
VOLTAGE 설정]
[FSB 100
CPU일때 RATIO설정]
[FSB133
CPU일때 RATIO설정]
[MEMORY
설정부분]
[CAS는 1.5까지]
BH7의 또다른 특징은 FAN
CONTROL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오버클럭과 정 상반되는 부분이긴 하는데, 그 이유가 감속기능만 존재하고 상승기능은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오버클럭에 특화된 제품이라면 온도를 낮추기위해 더욱 좋은 성능의 쿨러를 사용하기 마련인데 여기에 팬 스피드를 감축할
필요가 있을까?
[PC HEALTH
STATUS]
[속도 감속기능만
있다]
[감속기능을
사용하엿을때]
[FAN
CONTROL을 담당하는 MOSFET]
FAN CONTROL
감속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FAN CONTROL부분에 MOSFET가 추가되었다. 이 MOSFET가 가변저항의 기능을 담당하여 원하는 속도로
감속하여 주고 있다.
실질적으로 기본 스펙 이상으로
오버 컨트롤하는 부분은 여러가지 제약이 따르므로 추가하기 어려운 부분인것이 사실이지만, 어찌되었건 BH7과 이 기능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것은 왜일까?
앞서 레이아웃 부분에서
ICH4에 S-ATA 컨버터를 연결하여 Serial -ATA를 지원했던 것을 확인했었다. 그렇다면 이에 관한 옵션 설정도 존재할거라
생각해볼 수 있을텐데, OnChip IDE Device 항목에서 IDE 채널을 P-ATA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S-ATA로 사용할
것인지에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을 찾아볼 수 있다. S-ATA 인터페이스의 HDD를 사용할 경우에는 Serial ATA Bridge 항목을
Enabled로 설정한뒤 사용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