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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의
D.O.T(Dynamic Overclocking Technology)는 이미 865PE제품부터 적용된 기능으로 처음에는
Tomshardware에 의해서 발견(?)되어 뉴스를 통해서 알려드린 기술인데 MSI에서 공식적으로 이 기술을 발표하기전
Tomshardware에서 테스트도중 자동으로 오버클럭되는 것을 발견하여 알려진 것으로 처음에는 D.O.T기술을 MSI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이전이었기에 D.O.T기능이 무조건 적용된 상태이었지만 지금은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게 되어있다.

D.O.T의 적용에
대해서는 이미 바이오스 메뉴에서 간단하게 설명하였는데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지금까지의 오버클럭 기능이 윈도우상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유저가 직접 바꿀 수 있는 정도까지 발전했으나 이번 D.O.T기술은 바이오스상에서 간단한 설정만 해놓게 되면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마다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에 따라 자동으로 오버클럭 시켜주며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IDLE상태에서는 자동으로 원래 클럭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이 기능은 MSI에서
발표한 CoreCell칩이 있기에 가능한 기술이라고 하며 최대 15%까지 안정성에 따라 적용된다고 한다. 설정은 이미 바이오스
메뉴에서 설명했듯이 Private, Sergeant, Captain, Colonel, General, Commander의 6가지
단계로 설정이 가능하다.
단 한가지 D.O.T로
적용되는 오버클럭의 체크는 기존의 클럭 체크 유틸로 체크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D.O.T기술이 발표되었을 때는 정확히 클럭을 체크하는
유틸이 적었으나 지금은 CPU-Z나 Tomshardware에서 D.O.T기능을 밝혀냈을 때에 사용한 클럭체크 유틸로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클럭을 체크할 수 있다.

위의 이미지는 D.O.T를
바이오스에서 설정했을 때의 기본클럭을 체크해본 것으로 클럭체크는 CoreCenter와 Tomshardware에서 공개한 클럭 체크
유틸을 사용하였는데 D.O.T를 적용하지 않았을 때에는 Default클럭이 2434.40Mhz로 나타나나 D.O.T를 적용시
2394Mhz정도로 설정됨을 알 수 있다.

다음은 D.O.T를
General로 설정후 프로그램을 실행한 상태에서 클럭을 체크한 것으로 초기 클럭인 2394Mhz보다 높은 2763Mhz정도로
오버클럭되었는데 모든 프로그램의 실행시 D.O.T기능이 활성화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무래도 시스템에 많은 부하가 걸리는
프로그램에서만 자동으로 클럭이 상승되는 것 같으며 이것은 MSI에서 보도한 자료에도 나와있다.
D.O.T기능을
Colonel로 설정했을 때의 결과

다음은 D.O.T기능을
Colonel로 설정한 상태에서의 3DMark03의 결과를 D.O.T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와 비교해논 그래프로 결과를 보면
100점에서 50점정도가 상승되었는데 클럭은 2.5Ghz정도대까지 올라간 것으로 체크되었다.

하지만 한가지 이상한 것은
시스템의 부하에 따라 D.O.T기능이 적용되어 자동으로 오버클럭이 된다지만 게임인 SplinterCell에서는 이와 같이 더 낮은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다음 그림은 혹시나 하여
테스트를 창모드에서 진행한 것인데 SplinterCell창옆에 있는 클럭 체크 유틸에서 클럭이 전혀 상승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SplinterCell의 경우 D.O.T를 바이오스에서 설정하지 않은 Default상태보다 낮은 클럭으로 테스트가
진행되게 되었으므로 위와 같이 더 낮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보여진다.
이번 테스트에서 이 두가지
프로그램말고도 몇가지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보았는데 위의 SplinterCell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몇몇 프로그램에서 나타나
아직 D.O.T기능이 적절하게 적용되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리소스를 점유하는 플그램에서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어 D.O.T기능을 기본적으로 활성화 시켜놓고 사용하여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참고로 최대 Colonel까지만 적용하고
사용하기 바란다. 그 이상의 단계에서는 간혹 시스템이 정지하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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