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4-05-24 09:48
[리뷰]

뭔가 특별한 외장형 백업 드라이브! 웨스턴디지털 미디어센터

1. 처음 2. 견고해 보이는 외관
3. 내부 구조 및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4. 인터페이스별 속도 비교
5. 사우스브리지에 따른 USB 호환성 6. Restospect를 활용한 백업 기능
7. 결론

     6. Restospect를 활용한 백업 기능


미디어센터에는 dants社의 백업 매니져인 Retrospect라는 프로그램이 번들로 제공된다.

번들로 제공되는 Retrospect는 같은 버젼의 리테일 판매가 이루어지는 소프트웨어와는 설치 화면부터 약간 다르며, 미디어센터의 버튼과 연계해서 동작하기 위해 미디어센터 USB 드라이버와 연결되어 있다.

시디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버튼 매니져가 트레이에 생기게 되고, 이 매니져를 통해 미디어센터의 버튼을 모니터링하다가 백업 버튼을 누르게 되면 자동으로 Retrospect를 실행하게 된다.

 

Backup on Demand 버튼을 눌렀을 때 자동으로 뜨는 화면인데, 초기 실행 화면이기 때문에 설정 마법사가 나타나며, 이후부터는 실행 후 몇 초를 카운트 한 뒤 미리 지정된 설정대로 자동으로 백업이 시작된다. Automatic Backup 버튼을 눌렀을 경우에는 스케쥴 백업 기능 설정 마법사가 나타나게 되며, 지정 시간에 자동으로 백업을 수행하게 된다.

백업은 스케쥴 백업과 즉석 백업 (Backup on demand - 요구에 의한 백업을 임의로 의역)의 두 가지 방법 이외에도, 드라이브 전체 백업과 문서 백업의 두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전체 백업은 하드디스크의 모든 파일들을 백업하게 되며, 문서 백업은 프로그램이 문서라고 판단하는 파일들만 선택적으로 복사하게 된다. 기본 설정 상태에서의 구체적인 선택 기준을 열거하기에는 복잡하지만, 기본 설정값대로 문서 백업을 시행했을 때 원하는 파일이 자동으로 분류되지 않았을 때는 설정 옵션에서 백업할 파일의 필터링 리스트를 추가로 등록하거나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Retrospect 프로그램의 백업 방식이 효율적인 이유는, 매 백업마다 모든 파일을 다시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변경된 파일만 찾아서 복사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첫 실행 때는 복사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다음부터는 짧은 시간 내에 복사가 완료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복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열려 있는 파일' 들도 복사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백업된 데이터가 압축되거나 한 덩어리로 뭉쳐진 형식이 아니라, 일반적인 트리 구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는다. 즉, 백업 할 때는 자동 백업이 이루어지지만 복구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파일만 복사해다 쓰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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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수 前 기자 / 필명 리누 / 리누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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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진 / 04-05-24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벤치결과는 간략하게 보지만서도 보드나라 마크에

붙어서 sis등등, 기타 회사 이름이 안보이는군요

수정하여 주시고 글 잘 읽었습니다.
mmz / 04-05-24 1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force는 성능 차이가 조금 심하네요.

별로 신경안썼는데 말이 많아서인지 IDE 성능도

떨어지는 것 같고..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디스크에서

복사시간도 815칩셋 보다 느린것처럼 느껴지고요.

측정은 해보지 않았지만 은근히.. USB하고 IDE가 좀

꺼림직하네요. 그래도 AMD에서 다른 칩셋은 더 쓰고

않으니 별 수 없지만요.

특별히 다운되거나 불안한 점은 없지만 그냥 막써도(?)

별로 귀찮지 않은 인텔로 가고 싶기도 하네요.

더 바라는건 AMD 64지만..

주저리 주저리... 그냥 날림해봅니다.

DualMoon (dualmoon) / 04-05-24 1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전원공급만 됐을때도 메모리를 빽업할수 있다면..좋았을텐데..란 생각이 드네요.
via 만세 / 04-05-24 1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Force 결국 성능좋은것은 ide나 usb 등 다른곳에 리소스 할당을 적게해서 cpu나 agp만 좋게 만들었던것이였군요....
벤치마크만 벤치하는 개발사가 별거 있겠습니까? 흐흐
via... 화이팅

리누 (리누) / 04-05-24 1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목 색인 보이지 않는 부분 수정했습니다. 관리자 모드로 로그인 한 상황에서는 로고가 뜨지 않다보니 미처 발견하지 못하곤 합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코루루 (achtung) / 04-05-24 2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칩셋개발에 뼈대가 있는 VIA 나 SiS 가 아무래도 시스템 칩셋은 전체적으로 나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벤치마크 결과도 그러한 생각을 뒷받침 해 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위 via 만세님이 하신 일침을 놓는 한 말씀이 감명깊군요. -_-; 저도 nForce2 칩셋은 어차피 극단적인 메모리 컨트롤러 성능과(그래봐야 Intel 에 비하면?-_-) PCI 고정클럭에 장난쳐 놓은 칩셋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코루루 (achtung) / 04-05-24 2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nForce2, KT600, SiS748 칩셋보드를 모두 사용중입니다.
지나가다 / 04-05-24 22: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Force2는 AGP/PCI고정기능과 MCP-T Audio이외에는 장점이 없는 칩셋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지막지한 IDE성능은 이루 말할 수 없죠..그래서 결국 KT600으로 교체해준 적이 있었다는...오버광들에게만 인기있는 칩셋...KT880 보드가 빨리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으면 합니다.
나코루루 (achtung) / 04-05-25 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CP-T 래봐야 아날로그는 이미 포기했고 SPDIF 출력 조차 엉망이더군요. 많이 실망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참고로 사운드 카드는 6FireLT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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