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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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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11-22 00:00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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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방화벽이 필수인 시대! Norton Internet Securit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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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전한 인터넷을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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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과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피싱 등이 난무하는 요즘에는
개인 사용자도 자신의 PC를 보호할 수단이 분명 필요하다. 그 대안으로 NIS 2006은 충분히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충분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만으로 매력적이냐는 점은 다소 회의적이다.
 
웬만큼 PC를 잘 다룬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그까짓, 웜이나 바이러스 걸리면
포맷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거나, '스파이웨어나 악성코드는 아무 ActiveX 창에나 yes를 눌러주기
때문에 걸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쉽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보안 소프트웨어는 컴퓨터 속도의 발목을
잡는 족쇄로 밖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위의 창에서 '보안 상태가 좋음'이라고 뜬다면 거슬리지 않겠지만,
'긴급 주의'라는 문구를 보고기분 좋을 사람은 없다. 안전을 위해 한 단계 우회하라고 조언하는 것이 귀찮게
여겨진다면...
물론 사실은 파워 유저라 하더라도 방화벽은 분명 필요하다. 새로운 웜의 공격이나
백신에 걸리지 않는 신종 바이러스, 정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신종 악성코드 등에 대해서는 무방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오류를 일으키는 문제는 단지 포맷 후 재설치로 해결될지도 모르지만, 만약 개인
신상정보나 인터넷 뱅킹 관련 자료 등이 유출될 경우에는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다.

웬만큼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은 위와 같은 메일과 파일명을 보면 곧바로 바이러스인
것을 직감하지만, 초심자들에게는 위와 같이 경고를 띄워주는 프로그램이 확실히 안전하다. 하지만 바이러스로
확인된 것이 아닌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판단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기에 초심자를
대상으로는 NIS2006은 충분한 보호를 해 주지 못한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 오히려 '보안 소프트웨어를
깔았더니 컴퓨터가 느려지고, 안 열리는 사이트도 많고...'라는 안 좋은 인식을 심어줄 가능성도 있다.
점점 중요성을 인정 받고 있는 보안 분야에 있어 Norton Internet
Security 2006은 잘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야만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다
가벼워지고, 초심자에게 보다 안전한 모습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면 '쓸데 없는 프로그램'이 아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피해는 입고 나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입기 전에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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