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7-08-21 00:00
[리뷰]

고급형 나파 플랫폼!!, ASUS F3Jp
1. 처음 2. Portability를 꿈꾸는 F3Jp
3. 풀사이즈 86키 적용 4. Splendid 로 다양한 화면효과 지원
5. 확장성 높은 내부구조 6. 산타로사가 아닌점은 아쉽지만...

     6. 산타로사가 아닌점은 아쉽지만...


　
　  

 

 

 

 

 

 　

이제는 산타로사 F3J 시리즈를 선보일때...

지난 2월에 출시된 F3Jp는 나파 리프레시 플렛폼을 이용한 제품으로 15.4인치 크기의 LCD로 1440x900의 해상도와 DVI/ D-Sub 출력을 지원해, 프로젝터나 다양한 LCD로의 출력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 리뷰용 샘플은 ASUS 가방에 담겨 제공되었다.

넓은 크기를 이용해 풀사이즈의 86키를 채택해 일반 데스크탑용 키보드 입력과 크게 다르지 않는 환경을 제공하며, ASUS 만의 Splendid로 어플리케이션에 따른 적절한 화면 변경과 CPU-RAM-VGA-HDD 로 이어지는 구성이 노트북 구성상 하이엔드에 필적하는 구성을 가지고 있음은 지금까지의 F3Jp의 구성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몇가지 아쉬운 부분은 남아있다. 꽤 높은 스펙을 제공해 가격비교 사이트 기준 백 칠십 여만원에 위치한 나파 리프레시 플렛폼이라는 점과 ODD 트레이를 완전히 개방할 경우 바닥과 간섭현상이 있기 때문에 사용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점이다.

최신 플렛폼에 비해 저렴하다는 매리트라도 없으면(성능상 큰 차이는 없지만), 팔리기 힘든 IT 판매 시장 구조상, F3J 시리즈중 'p' 제품은 어중간한 입장에 처한 스펙을 제시한다고도 볼 수 있다. ASUS는 고급형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에 산타로사 플렛폼을 적용시키기 시작했으니, F3J 시리즈의 산타로사 플렛폼도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
　
　
  태그(Tag)  : ASUS, 노트북, 센트리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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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1 7: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부 스펙이 튼실하군요.
AS도 2년이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ASUS노트북..
하지만, 역시 총알이 문제..
토피아 (ljck5765)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1 8: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1 8: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1700 에 대한 성능 리뷰가 없는 것은 약간 아쉽네요^^
1300 base 로 만든듯한 느낌인데..음
맞나?
문정일 (jungilok) / 07-08-21 1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산타로사가 아닌게 아쉽네요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1 1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ktntm dhlrnrdptjsms wpqjq tkdydgkejskrndy
아수스 외국에서는 제법 사용하더라구요...

진통제 (robfight)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1 1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엑스노트필이 나는건 저만인가요??????
홍콩 일반 판매점에서 아서스껀 언제나 구석자리에
있었는데~ 언제 저렇게 유명해졌을까요? -_-;;
맨 앞자리는 도시바와 엘쥐가 앞다투고 있었눈뎀;

마당바위 (blackchh) / 07-08-21 14: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이 좋은데 무게가 거의 3키로에 육박을 하면 가지고 다니려면 팔이나 어깨가 많이 힘들어하겠군요.
umood7 / 07-08-21 1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수스 노트북 괜찮죠. 이녀석과 형제격(?) 레벨인 F3Jc 쓰고 있습니다만. 데탑 대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사족입니다만. 15.4인치 노트북은 원래 이동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용이라면 13인치 이하 제품이... ^^

인아인지 (yyskjy) / 07-08-21 17: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신칩셋이 아니면서도 스팩은 충분이 화려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높으네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7-08-21 19: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수스 제품의 월드 워렌티와 2년 무상 A/S는 괜찮죠... 제품 성능도 좋고, 다만 가격대가 높은편이라게...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1 2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스펙만으로도 꽤 괜찮습니다만 가격이 낮은 편은 아니죠. 대신 월드 워런티라 유통사등에 상관 없이 처리가 가능하단게 제일 끌리는거죠.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2 2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로우원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씽!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2 2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따 좋군요. 하지만 가격이 무시무시할 듯~
김혜성 (heaye) / 07-08-23 14: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US노트북 사지 마세여.
저도 F3jc 모델 사용중인데.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베터리수명이 너무 짧아서
전원선을 제거하면 채 1시간30분을 버티질 못합니다.
또. 베터리의 전압유지율도 낮아서
베터리전원이 남아있는 상태에서도
컴퓨터의 오동작이 잦습니다.
그리고.
알수없는 프리징현상이 잦습니다.
멀쩡히 작동중에 IE(익스플로러)가
1시간에도 1~2번씩 이유없이 에러났다고 지멋대로
재시작됩니다.
그리고 a/s센터. 전화해도 전화를 안받더군요.
현재 a/s센터연결 포기상태입니다.

저가 생각하기엔
ASUS노트북은 아직 품질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a/s도 안되고 있구여.
umood7 / 07-08-23 18: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반갑네요. 저도 f3jc 씁니다. ^^

배터리는 설정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이미 알고 계실수도 있지만 아수스 노트북은 파워4 기어 라는 기능이 있구요. 총 4가지 전원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2시간 30분정도 씁니다. 파워4 기어 기능 활용해서요. 설정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25% 전력을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아마 윗 분은 최고 성능 모드로해서 쓰신거 같네요. 오피스 모드나 배터리 절약모드로 사용해 보시길...^^

그리고 프리징 현상은 저는 없던데요. 잘 쓰고 있습니다. 한번 체크 받아 보시길... A/S 센터 연결은 잘 되던데요... 파워4 기어 기능 설명... 사실 어제 기능문의 했다가 들었습니다... 덕분이 한가지 지식이 늘었다는... ^^

암튼 반갑네요. f3jc 쓰는 분 만나서... ^^
강신재 / 07-08-26 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3jc 모델 처음 구입한 사람들중에 몇몇이 프리징 현상이 잇는가 봅니다. 저도 구입당시. 그것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죠.

그리고 중요한건 f3 시리즈급 되는 노트북 사면서 배터리 구동시간이 1시간 30분 안넘어 가는건. 어떤 회사라도 비슷해요. 아수수의 문제만이 아니란 거죠.

그나저나. 해상도가 진짜 맘에안드네.
타메이커는 15인치급이면 1050 넘어간지가 언젠데.
아직도 900대인지원.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14: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탑 대용으로 사용해야겠군요^^
godanhan (ID) / 07-08-26 2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엔 워낙 노트북도 성능이 좋은지라... ㅎㅎ

오호라97 (kor275) kor2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6 2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수스 노트북 라인업을 부쩍 강화시키네요~ 역시 대만이 노트북은 잘 만드나 보네요~

양웬리3 (realdude33) realdude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28 17: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네요. 좋습니다 ~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1 7: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급형으로 시작해서 보급형으로 확장하는 정책을 ASUS가 취하는 것 같네요.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1 2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1700의 성능이면 어느정도인가요?
그리고 사후2년의 a/s는 좋지만 질이 문제겠네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1 2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US도 꾸준하게 노트북 신제품을 출시해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 같네요ㅣ.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1 2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US는 고급스러워 보이지도 않으면서 고가로 판매정책을 고수하고 있죠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2 13: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주 빵빵한 제품이네요 ^^
DVI출력까지 지원한다느 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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