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다양한 사용자를 겨냥한 갤럭시 플레이어 표준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 4.2는 고성능 대화면으로 출시된 갤럭시 플레이어 70 플러스의 하위 모델로 휴대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겸비한 제품이다.
갤럭시 플레이어 시리즈 가운데 가장 최근에 출시된 모델답게 올 화이트 컬러와 크롬 테두리의 디자인은 전면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와 맞물려 더욱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으며, 스마트폰 기준으로 봐도 적당히 크기의 4.2인치 디스플레이는 듣는 것과 보는 것 양쪽 모두 만족시킨다.

국내 인터넷 강의 서비스 지원 및 YBM 올인원 영한/한영 사전이 들어갔고 FM 라디오 기능, 다양한 코덱 지원을 통한 음악 및 비디오 재생,
삼성 올쉐어 및 소셜 허브, 멜론, 유튜브, 메일, 구글 지도, 기타 안드로이드 앱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삼성전자 고유의 터치위즈 UI와 SoundAlive 음장기술, 다양한 기본 애플리케이션 및 FIFA 12와 NFS Hot Pursuit 같은 인기 게임 제공 등은 갤럭시 플레이어를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갤럭시 플레이어 70 플러스처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RAM 스펙이 올라가지 않아 하드웨어 성능 향상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배터리 용량이 1500mAh로 늘어 사용시간이 좀더 길어졌지만 디자인과 사운드만큼 성능 향상도 신경 써주길 바라는 것은 필자의 욕심일까?
만약 갤럭시 플레이어 4.2에 더 높은 프로세서 파워나 RAM 용량, 카메라 화소 등을 기대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이미 출시된 듀얼코어 파워와 5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린 갤럭시 플레이어 70 플러스를 추천한다.
갤럭시 플레이어 70 플러스가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강력한 파워와 5인치 대화면을 가진 갤럭시 노트급 제품이라면, 갤럭시 플레이어 4.2는 표준 사양의 크기와 스펙을 제공하는 갤럭시S급에 해당하는 스마트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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