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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의 무서운 점은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듀얼
코어라는 게 아니라 오버클럭
잘 되기로 유명한 코어 2
시리즈와 같은 집안에 FSB도
보급형으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800MHz로 내렸기 때문에
FSB 오버를 통해 무지막지한
성능으로 변신하게 된다는
점이었다.
물론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그만한 오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메인보드에 클럭을 상당히
높였을 때 증가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CPU 쿨러 교체
등이 필요해 보급형 CPU를
구입한다는 의미는 퇴색하지만,
6만원대 CPU로 2배의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오버클러커들을 자극한다.

▲ 오버클럭 테스트에 사용한
GIGABYTE
GA-P35C-DS3R
메인보드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기본
테스트 시스템에 사용한
메인보드는 보급형이라는 제품
컨셉에 맞춰서 오버클럭보다
저렴한 제품을 선정했기
때문에,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오버클럭 기능이 거의 없고
오버율도 높지 못하다. 따라서
CPU가 가진 오버클럭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인텔
P35 칩셋을 사용한
GIGABYTE
P35C-DS3R을 사용했다.
P35 메인보드의 오버
능력이야 이미 입증된 것이고,
P35 칩셋을 사용한 보드
중에도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있으니 테스트용으로
적합하다. 상위 모델로 X38
칩셋 메인보드도 있지만 이것을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
오버용으로 쓴다는 것은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꼴이다.

▲ EK 메모리에서 만든
DDR2-1066 지원
PC2-8500 1GB 메모리
2개
메모리는 오버클럭 테스트지만
DDR2-800에 맞출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어서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었지만, FSB
클럭 중에 메모리 디바이더로
DDR2-800을 넘어설
경우가 있으므로 EK 메모리의
PC2-8500
(DDR2-1066) 1GB
메모리 2개를 듀얼 채널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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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테스트에서
미리
언급해둘
것은
시간
관계상
모든
오버클럭
테스트에
대해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오버클럭
성공은
부팅과
윈도우
진입,
그리고
기본
테스트
통과
여부로
잡았으며,
이에
따라
실제
오버클럭
성공은
본
테스트
결과보다
더 낮을
수
있다.
또한
같은
CPU나
메인보드라도
제품에
따라
오버클럭
성공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번
결과는
참고
수준으로
알아두기
바란다. |
CPU-Z로 살펴보는 오버클럭
테스트 결과

▲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2.66GHz
오버클럭

▲ FSB 333 설정에
메모리 디바이더 조절로
DDR2-800을 유지했다
바이오스에서 FSB를 333으로
설정하고 FSB : 메모리
비율을 5:6으로 맞춰서
몸풀기 오버클럭을 실시했다.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
오버 수준은 이미 잘 알려져
2.6GHz 오버클럭은 가뿐히
통과했다.

▲ 인텔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2.66GHz
오버클럭
사실상 펜티엄 듀얼 코어에서
L2 캐시만 절반으로 줄인
꼴인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 역시 E2140과
같은 조건에서의 오버클럭은
문제없이 성공했다. CMOS
셋업에서 전압 설정은 모두
자동(Auto)로 했는데,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이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보다 전압이 높게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3.0GHz
오버클럭

▲ FSB 375로 설정하면
적당한 비율이 없어
DDR2-900으로 놓았다
이번에는 동작 클럭을
3.0GHz로 맞추기 위해
FSB를 375로 올려서
오버클럭을 했다. 역시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은
3.0GHz 오버클럭에
성공했고, 적당한 FSB :
DRAM 비율이 없어서 메모리
동작 클럭이 DDR2-900으로
올라갔다.

▲ 같은 보드라면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3.0GHz도
가능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도
FSB 375로 3.0GHz
오버클럭에 문제없이 성공했다.
역시 메모리 클럭 비율을
DDR2-750이나
DDR2-900으로 놓아야
하는 것은 동일하다.

▲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3.2GHz로
오버클럭
마지막으로 필자가 생각하는
국민 오버 단계인 FSB
400으로 오버클럭을
실시했다. 비정규 메모리
클럭을 실어하는 필자는
가급적이면 메모리 클럭을
제대로 지켜주는 쪽 오버클럭을
선호하는데, E2140은
FSB 400 설정으로 시스템
버스가 1600MHz로 2배로
올라가자 동작 클럭도 CPU
기본 클럭 1.6GHz의
2배인 3.2GHz로
올라갔다.

▲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3.2GHz도 성공
L2 캐시만 적은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 역시 FSB를
2배로 올리자 동작 클럭도
마찬가지로 2배로 올라가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과
같은 3.2GHz에 도달했다.
L2 캐시만 1MB에서
512KB로 1/2이 된
것이지 나머지는 차이가 없는
두 CPU는 오버율도 상당히
비슷한 것으로 여겨진다.

▲ FSB 400으로 놓았을
때 DDR2-800을
지원하므로 이걸로 테스트
기본 클럭의 2배로 올라간
오버클럭, 성능도 2배일까?
오버클럭으로 CPU의 동작
클럭이 2배로 올라가고 시스템
버스 역시 2배가 되었으니
그에 따라 시스템의 성능도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FSB 800MHz /
1.6GHz였을 때와 FSB
1600MHz / 3.2GHz로
변했을 때의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

(그래프가 길수록 좋음)
동작 클럭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Sandra Lite
XII에서는 당장 점수 차이가
2배로 바뀌었다.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 뿐만 아니라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도
각각 기본 클럭에서 2배로
오버클럭을 하자 결과도 2배가
높게 측정된다.

(그래프가 길수록 좋음)
이런 결과는 Sandra
Lite XII 멀티미디어
테스트 결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 두 CPU의
오버클럭은 각각 원래 기본
클럭보다 2배 높게 나온다.
정수 연산과 부동소수점
연산에서는 동작 클럭 외에
L2 캐시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해 E2140과 E1200의
차이는 없다.

(그래프가 길수록 좋음)
같은 DDR2-800으로
놓았지만 오버클럭 시스템에서는
FSB가 올라가면서 메모리
대역폭도 올라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메인보드 칩셋 및
보드 특성에 따른 차이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역시 FSB
클럭 차이가 주된 이유다.

(그래프가 짧을수록 좋음)
CPU 연산 성능을 직접
테스트하는 Super Pi
1.5 mod는 CPU 동작
클럭 뿐만 아니라 캐시 용량의
차이도 반영되기 때문에
Sandra와 달리 두
CPU의 L2 캐시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성능 차이를 볼
수 있는데, 테스트 결과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과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
모두 오버클럭으로 기본 클럭일
때보다 연산 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지만 역시
L2 캐시가 많은 E2140이
더 빠른 것으로 측정되었다.
1M 테스트에서는 오버클럭으로
인한 차이가 크지 않지만 4M
테스트만 되어도 오버클럭을
했을 때와 안했을 때가 1분이
넘게 차이가 나며, L2
캐시가 512KB 더 많은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은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에
비해 오버클럭시 약 12초
가량 빨랐다.

(그래프가 길수록 좋음)
Cinebench R10에서도
캐시 차이가 반영되어 멀티
CPU 점수에서 같은 클럭에도
불구하고 700점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물론 그
만큼의 CPU 점수 차이가
OpenGL 테스트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L2 캐시가
줄어들면서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을 오버했을 때와
다른 부분이 있다는 정도는
알아두어야 하겠다.

(그래프가 길수록 좋음)
3DMark06 벤치마크
결과는 오버클럭 시스템 점수가
기본 클럭일 때와 비교해서
1000점 가량 올라갔지만
펜티엄 듀얼 코어 E2140과
셀러론 듀얼 코어 E1200의
차이를 나타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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