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멀티코어 지원 환경에서 코어 수는 성능향상  멀티스레드를 제대로 지원하는 환경에서 코어 수가 많을수록 유리한가? 라는 답변은 지금까지 살펴본 멀티스레드 최적화 프로그램들의 예를 통해 확실하게 예라고 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다수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여전히 싱글 CPU만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고 듀얼 또는 쿼드코어 CPU의 지원을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항상 코어 수가 많은 CPU가 유리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만큼 멀티코어 CPU는 코어 수가 늘어난 CPU 즉, 하드웨어도 필요하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필요성도 지적할 수 있다. 또, 멀티코어 CPU를 선택하는 사용자라면 멀티코어 CPU가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상황에서 멀티코어 CPU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AMD 6코어, 늘어난 코어로 다중작업에 보다 유리]
6코어 시장 진입 관점에서 AMD의 경우 인텔보다 현실적인 헥사코어 (6코어) CPU를 내놓고 대중화를 꾀하고 있는 반면, 인텔은 대중화보다는 고성능 CPU로 당분간 6코어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
이번 AMD 6코어는 헥사코어 (Hexa-Core, 6코어)를 일반 사용자들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한 대중화한 측면 및 기존 AM2+/ AM3 메인보드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며, 멀티스레드 최적화 프로그램들에서는 경쟁사 동급 제품들을 리드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멀티스레드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그 차이가 줄어들므로 프로그램 제조사들에서 6코어 최적화 여부 역시 중요하게 다가오는 부분이다.
또한, 멀티코어 CPU들은 이들의 등장만큼이나 멀티스레드를 지원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야 멀티코어 CPU가 제대로된 성능을 발휘하고 자리를 잡아갈 것이라는 점은 변함없어 보인다.
이번 기사는 6코어 CPU가 쿼드코어 CPU보다 늘어난 코어를 바탕으로 멀티스레드 최적화 어플리케이션에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다음 기사에서는 멀티코어 활용과 그렇지 못한 프로그램과 게임의 성능을 통해 멀티코어 CPU가 가진 가능성을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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