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HD 영상 재생 및 소비전력

샌디브릿지의 애플리케이션과 게이밍 성능을 살펴본데 이어 HD 영상 재생 및 이 때의 소비전력,
그리고 CPU 부하시의 소비전력을 확인해 보았다.
샌디브릿지와 기존 제품의 클럭확인

[3.4GHz와 HT 지원하는 샌디브릿지 코어 i7 2600K]

[3.3GHz로 동작되는 샌디브릿지 코어 i5 2500K]

[2.93GHz로 동작되는 린필드 코어 i7 870]

[3.3GHz로 동작되는 AMD 페넘2 X6 1100T]
샌디브릿지 제품군은 린필드가 베이스 클럭 (BCLK)이 133MHz였던 것과
비교해 100MHz로 줄었으며, 이에 따라 전력관리 기능이 적용될 경우 최소 1600 (100 x 16)MHz로
동작되고 린필드는 1200 (133 x 9)MHz로 동작된다.
코어 i5 2500K 기본전압 간단 오버클럭


[코어 i5 2500K, 42배수 적용해 4.2GHz로 기본전압 오버클럭]
32nm 공정을 기반한 샌디브릿지는 45nm 공정의 블룸필드 (Bloomfield)나 린필드 (Lynnfield)를 TDP 95W 스펙을 비롯하여 소비전력이나 발열이 줄어든 만큼 추가 오버클럭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진만큼 코어 i7 2500K (3300MHz, 100 x 33)을 이용하여 추가 전압의 인가 없이 기본 전압에서 최대로 가능한 오버클럭만 진행해보았다.
코어 i5 2500K는 4500 (100 x 45)MHz에서는 포스팅시 멈추었고 이보다
3배수를 낮추어 4200 (100 x 42)MHz를 적용시 윈도우 진입과 프라임 95 동작에 별다른 문제없이 45분의 통과가 가능했다. 오버클럭의 경우 하나의 결과만으로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이전의 45nm 공정 CPU들 역시 오버클럭이 잘되는 편이었고 32nm 공정이 적용된 샌디브릿지 역시 기본전압에서도 900MHz 정도 추가 오버클럭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버클럭 테스트에는 써모랩의 타워형 쿨링 솔루션을 사용한 만큼 기본으로 제공되는 작은 크기의 정품 쿨러보다는 쿨링 효율이 높은 쿨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4200MHz로 오버클럭 후 풀로드시 전체 시스템 소비전력은 184W-185W 사이, 53도 정도를 기록했다. 코어 i5 760 (2.80GHz) 기본 클럭의 소비전력과 유사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보다 미세해진 32nm 공정에 힘입은 것으로 보여진다.
소비전력은 전체시스템 기준으로 측정
소비전력 측정은 전체 시스템의 소비전력을 측정했으며, 소비전력 측정기는 Powe Meter의 Wattman (HPM-100A)으로 시스템 전력을 모니터링하고 소비전력을 1초 단위부터 기록할 수 있다.
HD 영상 재생시 CPU 점유율과
시스템 소비전력


1920 x 1080p 등과 같은 고화질 HD 영상을 GPU 하드웨어
가속없이 동작하기 위해서는 고클럭 듀얼코어나 쿼드코어, 또는 그 이상의
멀티코어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영상 재생시 CPU 점유율은 하이퍼스레딩까지 지원될 경우 그만큼 CPU의 부담이
더 줄어 낮은 점유율을 제공했으며, 재생시 소비전력은 높은 클럭이 적용되고 있음에도 샌디브릿지 시리즈는 32nm
공정에 힘입어 낮은 전력소비를 보여준다.
소비전력 비교 (전체시스템 기준)

샌디브릿지는 32nm 공정과 쿼드코어 구성으로 이전 세대와 같은 95W TDP 스펙을
갖는다. 소비전력은 CPU 하나가 아닌 전체시스템을
기준으로 측정했으며, CPU에 부하를 줄 수 있는 프라임 95 (Prime95)를 이용해 CPU에 100%의 부하를 준 뒤
소비전력을 측정했다. 소비전력은 전체 시스템의 평균 소비전력을 비교했다.
전력관리 기능인 C1E와 EIST, 터보부스트를 동작하지
않은 비활성시 샌디브릿지는 동작클럭이 향상되었음에도 전반적인 소비전력은 이전 45nm 공정 세대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되어
와트 당 성능비가 개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