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5-08-24 00:00
[칼럼]

2003년 한해를 돌아보며. 2003 사건/사고 Best 10

1. 처음 2. 현주컴퓨터를 비롯한 중소업체 줄줄이 사업철수
3. NVIDIA와 유통업체들간의 '지포스' 상표권 분쟁 4. 계속되는 상표권 분쟁
5. 슬림PC의 본격적인 열풍 6. VIA의 몰락, ALi의 선전
7. 말로만 제품출시한 XGI, S3, bitboys 8. 유통사의 급속재편. ASUS수성, ABIT열풍
9. 치팅인가 최적화인가? 3DMark 분쟁 10. 다나와, 천하통일 노린다!
11. NDA 지켜야 하는가 누설해야 하는가?

     9. 치팅인가 최적화인가? 3DMark 분쟁


2003년도의 이슈 가운데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치팅이냐 최적화냐 논란을 불러왔던 nVIDIA의 드라이버와 FutureMark사의 3D Mark03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악연일 것이다. 3D Mark03이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벌어졌던 FutureMark와 nVIDIA의 싸움은 FutureMark사의 3D Mark03 패치와 거기에 따른 nVIDIA의 드라이버 업데이트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이어갔다.

한해를 두고 벌어진 FutureMark와 nVIDIA의 숨바꼭질 싸움

 

2003년도가 다 가면서 둘의 싸움은 최종적으로 nVIDIA의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기선을 제압한 것으로 보인다. Detonator의 뒤를 이은 ForceWare에서 nVIDIA의 그래픽 카드들은 패치 이전의 점수를 완전히 회복하였으며, FutureMark에서 추가로 패치를 내더라도 nVIDIA의 드라이버 업데이트 속도에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저들 사이에는 FutureMark와 nVIDIA 사이에  벌어진 벤치마크 프로그램 최적화는 nVIDIA의 드라이버 치팅이라는 의견이 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드라이버에 따라 1000점 가까운 점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와 별개로 이 사건은 유저들에게 벤치마크 프로그램은 100%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되지 못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해주었고, 이후에 Shader나 AA, AF 등의 특정 항목에 대한 성능만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나 유저들이 즐기는 실제 게임에서의 프레임 비교 등 보다 더 다양하고 실제적인 벤치마크가 이뤄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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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식 대표기자 / 필명 감자나무 / 감자나무님에게 문의하기 potatotree@bodnara.co.kr
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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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이성노 (km8888) / 04-01-02 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4년 1월2일 새벽 3:04

잘 읽고 갑니다 ^_^
RainNyourStory (rainforblue) / 04-01-02 3: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출석 -_-;;
kjeldoran / 04-01-02 8: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등 =_=/ 아비트화이팅~

체인텍화이팅~
김택헌 (hrfscigd) / 04-01-02 9: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컥역시 보드나라는 밤에글올리는구나

엄구용 (jk995122) / 04-01-02 9: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어요!! ^^
--; / 04-01-02 1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밤에 올리시니 힘드시겠다 ^^;

보드나라 파이팅~
이종진 (tmfrl) / 04-01-02 16: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왕~~ 잼 나게 읽었네용..^^
박지훈 (PPZCorea) / 04-01-02 16: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3년 힘들고.. 고달픈 해였습니다
금년에는 꼭 활기찬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D
ggg / 04-01-02 2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VIA의 몰락이라....
실제로 OEM과 리테일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알순 없지만 리테일이 많아야 7:3은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홈쇼핑이나 기타 쇼핑몰에서 파는 브랜드PC의 경우
인텔과 AMD를 아울러 거의 대부분이 VIA를 씁니다.
그걸 생각하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VIA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리테일만을 생각한다면 몰락이지만요.....

예언자 (circlet) / 04-01-03 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 잘 봤어요..
이호성 (fastfan) / 04-01-03 15: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좋은 기사입니다. 원츄~~~!!!!
아하하 / 04-01-03 2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 이름중에 ZENITH 라는 펜 있습니다 -_-;;;

문방구 들렀다가 본 기억이..
ffmog (geniusdc) / 04-01-04 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ATI한테 수모를 당했던 한해죠
그래도 전 엔비디아가 더 좋아요^^;;
Hanelian / 04-01-04 16: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이상한것이 제가 12월부터 1월까지 친구들이 컴터 견적 뽑아달라고 해서 아비트꺼 뽑아줘서 사라고 하니까 3명 모두 파는곳에서 아비트것이 아닌 아수스제품을 줬더군요.ㅡ.ㅡ; 먼가 이상하다는...
백승민 (smback) / 04-01-04 1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아만세 에이엠뒤 만만세 -_-
원이 (wonney) / 04-01-05 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주컴퓨터가 90년대 후반에 생겼나요? 제가 알기론 최소한 90년대 초반인데...^^ 오타겠죠...
나의 소원 / 04-01-05 18: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쨌든 여러가지로 사건 사고 많은 한해였습니다.
그나저나 현주는 결국 욕먹더니 엉망 되었군요.
현주..... 욕 많이 먹은 회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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