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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2-22 13:00
[벤치]

한 겨울에 난데없는 인텔 린필드 쿨러 20종 벤치마크

1. 처음 2. 인텔 린필드 지원 쿨러 20종 소개 (1)
3. 인텔 린필드 지원 쿨러 20종 소개 (2) 4. 쿨러 구성물 및 팬 스펙 비교 (1)
5. 쿨러 구성물 및 팬 스펙 비교 (2) 6. 쿨러 장착 방법 살펴보기 (1)
7. 쿨러 장착 방법 살펴보기 (2) 8. 테스트 시스템 및 방법 안내
9. 20종 쿨러별 성능 측정 결과 (1) 10. 20종 쿨러별 성능 측정 결과 (2)
11. 쿨러 종합 성능 및 소음 비교 12.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쿨러는?
13. 소음대비 쿨링 성능도 따져보자 14. 무엇을 선택해도 인텔 정품 쿨러보다 낫다

     9. 20종 쿨러별 성능 측정 결과 (1)


인텔 코어 i7 860 정품 쿨러

인텔 정품 쿨러를 사용한 테스트 결과 코어 i7 860을 3.6GHz로 오버클럭하면 부팅 후 10분 동안 idle 상태로 두었을 때 CPU 온도가 약 47도로 측정되었다. RealTemp 프로그램으로 확인한 평균 코어 온도 역시 53도로 높게 나왔다.

이 상태로 Prime95를 실행해 CPU에 풀로드를 걸면 빠른 속도로 온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는데, RealTemp 프로그램의 모니터링으로는 테스트 시작 후 30초만에 4개의 코어 온도 모두 99도를 넘어서 Hot 표시가 떴고(CPU 센서 온도 67.5도), 2분이 넘어갈 무렵 온도 측정기의 CPU 온도가 82.9도까지 올라갔을 때 시스템이 다운되어버렸다.

코어 i5 860에 들어간 정품 쿨러는 히트싱크가 얇아졌기 때문에 1.2V 전압에 3.6GHz로 오버클럭했을 때 발생하는 열은 정품 쿨러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한다.

 

3R시스템 IceAge PRIMA BOSS II

3Rsystem IceAge PRIMA BOSS II는 코어 i5 860을 3.6GHz로 오버클럭했을 때 부팅 후 10분 가량의 idle 상태에서 CPU 32도, RealTemp 37도, 전원부 40도를 기록했다. 풀로드 테스트에서도 20분 경과 후 CPU 온도는 40.3도(RealTemp 70도) 수준에 머물렀으며, 전원부 온도도 48.4도로 비슷한 타워형 쿨러 중에 전원부 온도가 가장 낮았다.

리뷰어가 보기에는 스펙이나 히트싱크의 구조보다 PRIMA BOSS II에 포함된 전원부 전용 에어 가이드를 장착할 경우 히트싱크를 통과한 바람 일부를 전원부 쪽으로 향하게 만들어 전원부 히트싱크 쿨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소음 측정 결과가 62~66dB로 다른 2000 RPM대 120mm 팬들에 비해 소음이 좀더 높게 기록되었는데, 전원부 에어가이드를 쓰면서 소음이 커진 것일 수도 있다.

 

APACK ZEROtherm ZEN FZ120S

APACK ZEROtherm Zen FZ120S은 부팅 후 10분 동안의 idle 상태에서 CPU 온도는 31.9도(RealTemp 36도), 전원부 온도는 42.2도를 기록했으며 풀로드 테스트 20분 경과 후 CPU 온도는 41.9도(RealTemp 69도), 전원부 온도는 51.3도를 나타냈다.

FZ120S는 히트싱크 앞뒤로 2개의 120mm 팬을 장착할 수 있는 듀얼 팬 지원 제품이기 때문에 팬 숫자를 늘렸을 경우 테스트 결과에 차이가 생길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뒤에서 따로 테스트했다. 바이오스에서 PWM 기능을 껐을 때의 팬 속도는 약 1900 RPM으로 소음 측정 결과는 55.4~65.3dB까지로 다른 제품보다 소음 편차가 많은 편이었다.

 

COGAGE TRUE Spirit

Thermalright의 서브 브랜드 COGAGE TRUE Spirit 쿨러는 부팅 후 10분 동안의 idle 상태에서 CPU 온도 33.7도(RealTemp 39도), 전원부 온도 41.1도를 기록했다. 20분 동안 풀로드를 돌렸을 때는 CPU 온도가 44.1도(RealTemp 73도), 전원부 온도는 49.3도로 다른 타워형 쿨러보다 속도가 낮은(1756 RPM) 팬을 사용해서인지 CPU 온도가 좀더 높았다. 그 대신 소음은 55.3~57.7dB로 비교적 정숙한 편이다.

 

CoolerMaster Hyper 212 Plus

CoolerMaster Hyper 212 Plus는 idle 상태에서 33.2도(RealTemp 37)도의 CPU 온도와 42.6도의 전원부 온도를 기록했다. 풀로드 20분 테스트 결과는 CPU 온도 43.3도, 전원부 온도는 51.8도까지 올라갔다. 시스템의 PWM Off에서 팬 속도는 2008 RPM, 소음은 57.5~61.2dB 사이를 나타냈다.

 

CoolerMaster Hyper N520

CoolerMaster Hyper N520은 듀얼 팬 구조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92mm 팬과 타워형 제품들에 비해 작은 크기 때문에 idle 상태에서는 큰 차이는 없었지만 풀로드시 CPU 온도가 47.7도(RealTemp 77도)까지 올라갔다. 92mm 듀얼 팬 구조가 전원부 히트싱크에 충분한 바람을 불어줄 수 없어서인지 전원부 온도 역시 다른 쿨러들에 비해 높은 58.7도를 기록했다. 그러나 팬 속도는 최대 1654 RPM 정도였고 소음도 다른 제품보다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 53.5~55.3dB로 나왔다.

 

CoolerMaster Hyper N620

Hyper N520의 대형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Hyper N620의 성능은 idle 상태에서 CPU 온도 31.3도(RealTemp 36도), 풀로드시 39.3도(RealTemp 69도)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전원부 온도 역시 53.5도로 Hyper N520보다 좋았다. PWM을 껐을 때의 속도는 1916 RPM, 소음은 53.7~54dB로 듀얼 팬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

 

CoolerMaster Hyper TX3

CoolerMaster Hyper TX3는 92mm 팬과 3개의 히트파이프를 사용하는 경량형 모델로 idle 상태의 온도는 CPU 34(RealTemp 40)도, 전원부 44.6도로 크게 차이나지 않았으나 풀로드시 CPU 온도는 46.3도(RealTemp 78도), 전원부 온도 57.9도로 올라갔다. 92mm 팬으로 쿨링 능력을 올리기 위해 팬 속도는 최대 2812 RPM까지 나왔으며, 팬 소음은 56.8~57.2dB로 측정되었다.

 

CoolerMaster CM Sphere

CoolerMaster CM Sphere는 테스트 쿨러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외형을 가지고 있었지만 불행하게도 성능은 외모를 따라가지 못했다. idle 상태의 CPU 온도는 38.2도로 다른 쿨러들에 비해 높긴 하지만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풀로드와 함께 CPU 온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해 1분도 되지 않아 전원부 온도를 초과해 버렸고, 약 9분이 지났을 때 RealTemp 모든 코어 온도가 99도 이상 Hot 표시가 떴으며, 11분을 넘어선 후 시스템이 다운되고 다시 리부팅을 시작했다. 리부팅 직전 CPU 온도는 78.8도를 기록했다.

시스템 다운까지 걸린 시간으로 보면 인텔 코어 i5 860 정품 쿨러보다는 나은 성능을 보였기 때문에 기본 클럭으로 사용한다면 정품 쿨러보다 낫겠지만 오버클럭를 위한 용도라면 부적합한 모델이라고 하겠다.

구형 히트싱크 안에 들어간 66mm 팬은 2342 RPM의 높은 속도와 52.8~53.8dB의 낮은 소음, 그리고 팬 스펙에 나온 대로라면 최대 84.7 CFM 풍량을 가졌지만, 원통형으로 생긴 팬을 사용해 주변을 둘러싼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로 바람을 보내는 구조는 그다지 효율성이 없어 보인다.

 

CoolerMaster V8

CoolerMaster V8은 idle 상태에서 34.1도(RealTemp 39도), 풀로드 테스트에서 44.9도(RealTemp 74도)의 온도를 기록했는데, 멋진 외형에 비하면 다른 타워형 쿨러들보다 훨씬 저조한 성적이다. 120mm 팬을 중앙에 두고 양쪽으로 각각 수직으로 교차하는 2장의 히트싱크를 배열한 것이 오히려 각 히트싱크에 충분한 바람이 닿지 못하게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V8에 장착된 120mm 쿨링 팬의 속도는 2008 RPM, 소음은 55.2~57.7dB로 평균적인 수준이다.

 

CoolerMaster V10

펠티어 소자를 사용하는 하이엔드 쿨러인 CoolerMaster V10은 idle 상태에서 32.2도, 풀로드 상태에서 40.7도의 CPU 온도를 기록했으며 전원부 온도도 풀로드시 49.3도로 전원부 쿨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120mm 듀얼 팬을 사용하는 구조로 팬 속도는 PWM Off로 2220 RPM을 나타냈고 팬 소음은 59.3~60.1dB로 다른 쿨러에 비해 높게 측정되었다.

다른 공랭식 쿨러들에 비하면 훨씬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코어 i7 860 오버클럭 테스트에서는 가격만큼 인상적인 성능을 보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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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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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이영석 / 09-12-22 14: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기사는 언제나 유익하네요.
하지만 저는 지금 BK644를 쓰는지라.. 정품쿨러만 써야해서 ㅠㅠ

부산사랑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16: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엇보다 역시 정품쿨러만 안쓰면 되죵 ㅋㅋㅋ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16: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156소켓 쿨러는 이 글만 보고 사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제대로 집대성해 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16: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저도 i7 시스템 구성시 어떤 쿨러를 사용해야 할 런지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좋은 자료가 있네요. 인텔의 정품 쿨러의 신뢰성 회복은 언제쯤 할려는지.. 이젠 쿨러 빼고 가격을 조금 낮춰 줄때도 된 듯 한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18: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종이지만 회사별로는 7개 회사네요.
가격,성능,소음순으로 고려할때 TOP3 제품으로 써모랩BADA 와 쿨러마스터의 212플러스, 에이팩 FZ120S 정도로 보여지네요.제일 알뜰 제품이군요.
lightlas / 09-12-22 18: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그래픽카드 부분의 열과
클로즈드케이스 상태의 온도와
그리고 저가형도 라인업에 포함시키셨다면 완벽한 벤치가 될 듯하네요.

가격대비와 소음대비를 따져봐서 제 눈에는
APACK FZ120과 잘만 10X FLEX가 베스트초이스로 보이는군요.
특히 잘만 Flex의 경우는 장착성도 좋은 듯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2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만이 상당히 좋게나오는군요 ㅎ

끓여만든배 / 09-12-23 2: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Z120은 보드나라에서 받은 제품을 지금 잘 사용중인데 팬만 빼놓고 성능이나 가격대가 만족스러운 제품이죠.

무상 / 09-12-23 9: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Z120이 눈에 띄는 군요. 지금 같은 회사의 NV120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로썸 쿨러들이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듯 합니다. ㅋㅋ

염태섭 ytsf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1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번들쿨러는 정말 오버할수가 없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오버하려면 사제쿨러 필수입니다.

떵삐리 / 09-12-23 1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리마보스2를 사용하는데 ...
쿨러를 바꿔주면 효율을 더 높아지죠 ...
쿨러를 바꿔주면 참 좋은데 ..
o52e / 09-12-23 1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랸병아리 smileman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1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 시피유에 맞는 쿨러를 본것 같네요. 거의 성능이 비슷할것 같은데...

겨울이좋아 / 09-12-23 1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 살때 참고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14: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눈에 띄는 제품은 있군요. 구입할때 도움이 되겠네요.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14: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중고가 쿨러들의 집대성이군요.
나중에 린필드조립 할 때 좋은 참고가 될 기사네요.
기사 말미에도 있지만, 저가쿨러들이 빠진점은 많이 아쉽네요.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

민물장어의꿈 / 09-12-23 16: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벤치마크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울익이나 메가할렘즈도 같이 비교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중고가형 쿨러를 구매하려는 분들께는 상당히 유용한 정보가 되겠네요.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17: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람 샤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참 좋습니다. 3.6GHz 오버까지는 쿨러마스터 212 PLUS와 차이가 없지만 4.0GHz 오버부터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덕분에 저오버에서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크구요. 저의 경우 소음은 900rpm으로 돌려서인지 무척 정숙합니다. 좋은 쿨러를 달면 더 좋을 것이구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2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쿨러는 윙~소리가 날때 바꿔주고 창고에 보관해주고 사제쿨러를 사용하거든요. 정품쿨러도 써줘야 안미워할테니.. ^^;; 제가 사용하는 3디알 빙하기 아이스가 없어서 아쉽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22: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은 쿨러는 팬때문에 소음이 발생하는데... 팬이 없이 쿨링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라나요...;; 몇년전에 코로나 이론을 썼다는 팬이 없이 바람이 나오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그런건 상용화 안되는지...;;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4 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단한 기사네요 잘 보았습니다.
가성비 2,3 위를 차지한 쿨러를 쓰고 있는 저는 행복한 건가요?? 하하하.
지오짱! / 09-12-24 1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만 9900a 가지고 있는데 다행이 무난한 성능을 보이네요...
가격이 문제지 ㅡ.ㅡ;;;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4 1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다쿨러는 CPU쿨링 성능측면에서는 괜찮은데 메인보드 전원부 온도는 긍정적이지 않군요. 그래프를 면밀히 봐야겠습니다.
쿨러마스터의 하이퍼 212제품 가격대비 성능(전원부온도포함) 가장 괜찮아보이는군요.
두번째 이슬처럼 / 09-12-24 1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정말 땀흘리며 발로 쓴 기사네요.
(여기서의 발은 '발연기'할 때의 발이 아님!! )
다양한 쿨러에 대한 비교 정보를 클릭 한번에
얻을 수 있다니, 참 좋은 기사입니다.
나중에 PC 업 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5 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마 TX3을 사용 중인데 벤치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높게 나왔네요
TX3을 구입한 이유가 타워형에 500g 미만, AM2부터 LGA1156까지 넓은 호환성,
그리고 저렴한 가격 하니 TX3이 나오더군요;
라나 425 2.7@3.3 으로 사용 중인데 아이들시 30도 초반에서
OCCT로 갈구니 40도 중반 정도 찍더군요. rpm은 메인보드 스마트 팬으로
40도 중반일대 1400~1600 정도로 되게 맞춰 놓았습니다.
소음도 적고 성능도 좋고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
이후 인텔 1156으로 옮겨도 호환되고요 가격도 2만원 정도이니......
대충대충 골랐는데 상당히 잘 골랐군요 -_-;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5 12: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을 써버릇하면 그냥 적응되지만...
역시 전용쿨러 특히 저소음용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다시는 정품쿨러를 쓰기 어렵지요... 사람의 귀란... 참...
jung21 / 09-12-25 18: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를 외관중심으로 보다 보니 지금 사용중인 아수스 사일런스 스퀘어처럼 V8도 성능은 중간만 가도 좋다 생각했는데 이것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그래도 V8 응?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5 2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방열판에 쿨링팬을 두 개 장착하더라도 발열 해소 효과가 미미하다는 점이 의외군요. 물론 케이스 내부에 있을 경우에는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케이스에는 후면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므로 기사의 내용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마리아의법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6 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보고 갑니다. ^^..
왠지 수냉이 땡기네요.
오우예 / 09-12-26 12: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정품쿨러쓰고있는데 만족합니다..
처음에 대충 테스트해보고 잘만으로 가려고 했는데
의외로 조용하고 좋네요..
오바안하면 인텔쿨러도 좋습니다.
Bris / 09-12-27 1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와 ~ 시간, 노력, 정성 모두 대단하세요, 정말로요.
가격, 소음까지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버를 위해서라면 정품은 물론이겠지만 스피어 제품도 배제해야 할 듯 하네요 ... RPM을 적어주긴 하셨지만 RPM 대비 (물론 RPM이 소음을 대변하긴 하겠지만요) 성능 그래프도 하나 추가된다면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Bris / 09-12-27 1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린필드 i5 750이나 i7 860을 구매 예정중인 사람으로서
전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
개인적으로 미들타워나 슬림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인데
미들타워나 슬림에서 린필드 오버클럭용으로 쓸만한 쿨러는 뭘까요?
이번에 리뷰해주신 제품들은 모두 높이가 높아서 ㅠ,ㅠ
오버도 많이는 안하고 약간만 하려는데 ...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28 12:33/ 자국/ 신고/
저희가 벤치한게 미들타워 이상급 제품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슬림에 쓸만한 제품을 추천해드리긴 어렵네요. 일단 쿨링 성능이 비슷비슷하다고 봤을 때는 아무래도 쿨러 높이가 낮은 제품을 찾으셔야 할겁니다. 테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별도로 평가나 추천해드리긴 어려울 듯 합니다.

HeyJey heyje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9 15: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기사는 참 좋아요 ㅎ

바람샤인 쓰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바보부산댁 / 09-12-30 12: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타 쿨링벤치나 해외벤치와 다르게 트루 스피릿제품 성능이 상당히 떨어지게 나온듯...쿨링능력은 적어도 상위탑3안에드는 제품인데 말이죠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14: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히트파이프 거대쿨러들은 한번 사용하면 빠져나오기 힘들지요...
저소음 또는 무소음올 동작할때의 쾌적함이란...
현재채은 remain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2 1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정품이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쿨러만큼은 정품이 영 꽝이죠 ㅋㅋ 방대한 샘플에 조사...정말 잘 봤습니다.
호박님 / 10-01-06 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그래프가 이상하네요.
쿨러 벤치에서 가장 중요한건 소음도 대비 쿨링능력입니다.
동일 RPM에서 그래프를 내세워야지 풀로드 시킨후에 온도를 잰 값을 그래프화 한 후에 가성비를 계산한다니 말이 안되죠. 사제쿨러 쓰는 이유가 조용하면서 온도를 잡기 위해서인데요. 벤치 신뢰도가 떨어지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식의 쿨러 벤치는 국내, 외 벤치 중 처음 봤습니다.
호박님 / 10-01-06 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다가 다른 국내, 해외 벤치 결과와 다른 쿨러들이 보이는데요.
대표적으로 위에 바보부산댁님 말씀처럼 true spirit 이 저렇게 쳐지는 결과가 나왔다는건 벤치 신뢰도를 더 의심스럽게 할 뿐입니다.
다른 벤치들을 찾아보세요... 트루 스피릿 말고 이상한게 몇개 더 있네요.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1-06 23:54/ 자국/ 신고/
리뷰어입니다.
이번 쿨러 벤치에서 다른 사이트처럼 동일한 팬과 써멀그리스를 사용해 같은 RPM으로 테스트하지 않은 이유는 그런 방식이 히트싱크의 쿨링 효율을 측정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각각 다른 스펙의 서멀 그리스나 쿨링 팬이 들어가는 제품의 쿨링 성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쿨링 팬의 스펙이나 특성이 다른 상태에서 특정 RPM으로 맞추는 경우 기준 RPM보다 높거나 낮은 상태의 효율이 더 높게 설계된 쿨러에게 불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각 쿨러별로 팬이 지원하는 풀로드를 기준으로 삼고 대신 풀로드 소음을 측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팬이 없는 히트싱크 모델은 보드나라가 임의로 특정 팬을 사용하지 않고 쿨러 유통사에 직접 원하는 팬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보드나라 벤치마크에서는 낮은 RPM에서 좋은 효율을 보이는 쿨러를 위한 PWM/팬컨트롤 환경 테스트가 포함되지 않은 점, 코어 i7 860 오버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발열 억제력이 유지될 수 있는 제품들의 특성은 반영되지 못한 점, 장시간에 걸쳐 테스트를 하게 되면서 실내 온도가 100% 절대온도를 유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픈 케이스 테스트에서 실내 온도가 최대 1~2도까지 차이가 나면서 일부 제품에서 다른 벤치마크에 비해 오차가 클 수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해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점은 저희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테스트 전에 본문에 미리 테스트 조건과 오차에 관련된 언급을 했고 벤치 결과에서도 별도의 우수 제품을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일반 쿨러 벤치보다 변수가 많은 환경이었기 때문에 호박님이 지적하신 신뢰도나 특정 쿨러 성능이 다르다는 것에 대해 100%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은 죄송합니다.
다만 소비자가 실제 구입해서 사용할 제품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기 위한 방식이었고, 추후 벤치마크를 할 경우에도 저희가 파악한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을 찾겠지만 실제품과 다른 임의의 조건을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호박님 / 10-01-08 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어님의 답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저 많은 쿨러를 벤치하느라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셨을거라 생각되는데 저처럼 다짜고짜 건조한 태클을 걸어대는 사람이 나타나면 기분도 상하실것 같습니다 ㅡ,.ㅡ; 이건 죄송하구요.
그렇지만 일단 해외벤치 생략하고 국내 쿨러 벤치중 가장 믿을만한 벤치결과라고 평가되고 해외에서도 인용하는 쿨앤조이 CPU쿨러 벤치마크에서는 써멀컴파운드만 같은 것으로 사용하고 쿨러는 팬 미제공 제품을 제외하면 모두 각각의 스톡쿨러를 사용했음에도 위의 벤치와 상이한 점이 나타납니다. http://www.coolenjoy.net/cooln_db/cpucooler_charts.php?dd=4&ca=&b=&sz=&test=3=&review=
뉴커넥션 / 10-01-16 2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수고하셨습니다. 메가.울익이없어서 아쉬운감도있지만 소비된사긴이나 노력 열정 그리고...사용된 서멀그리스역시 상당할것같네요 정말 말로 표현하지못할만큼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권승현 / 10-03-14 0: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잘만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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