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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2-22 13:00
[벤치]

한 겨울에 난데없는 인텔 린필드 쿨러 20종 벤치마크

1. 처음 2. 인텔 린필드 지원 쿨러 20종 소개 (1)
3. 인텔 린필드 지원 쿨러 20종 소개 (2) 4. 쿨러 구성물 및 팬 스펙 비교 (1)
5. 쿨러 구성물 및 팬 스펙 비교 (2) 6. 쿨러 장착 방법 살펴보기 (1)
7. 쿨러 장착 방법 살펴보기 (2) 8. 테스트 시스템 및 방법 안내
9. 20종 쿨러별 성능 측정 결과 (1) 10. 20종 쿨러별 성능 측정 결과 (2)
11. 쿨러 종합 성능 및 소음 비교 12.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쿨러는?
13. 소음대비 쿨링 성능도 따져보자 14. 무엇을 선택해도 인텔 정품 쿨러보다 낫다

한 겨울에 난데없는 린필드 지원 쿨러 20종 벤치마크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 겨울에 난데없는 쿨러 벤치마크가 올라간다. 연중 기획처럼 보이긴 하지만 사실상 작년 1월에 나오고 올해 말에 쓰는 기사니까 거의 2년이 지난 다음의 벤치마크다. 어쩔 수 없는 게 쿨러 시장을 끌고 가는 인텔의 주력 플랫폼이 계속 LGA775 소켓에 머물렀고 LGA1366 네할렘 플랫폼은 만인이 모두 사용하기에는 거리가 있는 플래그십 모델인지라 새로운 린필드 플랫폼 LGA1156 소켓이 등장하기까지는 기존 LGA775 쿨러에서 차별화된 점을 보여주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아무튼 올 가을에 인텔에서 메인스트림-하이엔드 유저들을 위한 LGA1156 린필드 플랫폼을 발표했고, 이들 코어 i7/i5 프로세서에 이어 내년 초에도 같은 소켓 방식을 사용한 CPU+GPU 프로세서 클락데일의 출시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이제 LGA1156 쿨러들에 대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한파가 몰아쳐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가정에서 PC를 사용하는 공간은 난방으로 실내 온도가 어느 정도 올라간 상태일테고, 뜨거운 방바닥 위에 PC 케이스를 놓아둔 사람이라면 오히려 봄가을보다 PC 내부 온도가 올라갈 수도 있다.

 

게다가 예전에 비해 CPU도 메인보드도 오버클럭을 하기가 더욱 쉬워지면서 바이오스 만지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간단한 유틸리티만 마우스로 몇 번 클릭하면 알아서 오버클럭이 되는 세상이라 순식간에 CPU 온도가 올라갈 수도 있다. 사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오버클럭 때문인데, 인텔 CPU 정품 패키지에 포함되는 정품 쿨러는 해당 CPU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한 기본적인 쿨링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에는 CPU 오버클럭으로 발생하는 추가적인 발열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다.


두툼한 초코파이 쿨러를 초코 찰떡파이로 바꿔 버린 인텔 정품 쿨러

미세 공정을 사용하면서 CPU의 발열이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인텔 정품 쿨러도 CPU 기본 클럭을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만 최소화된 크기를 가지게 된다. 사진으로 보이는 쿨러 역시 인기 판매 제품인 인텔 코어 i7 860 CPU에 들어가는 정품 쿨러지만 히트싱크의 두께는 과거 펜티엄-코어2 시절보다 오히려 더 얇아졌다.

 

이 때문에 인텔 정품 쿨러는 기본 클럭에서도 예전에는 유저들이 온도가 높다고 걱정하던 60도대의 풀로드 온도를 가볍게 찍어주시고, 메인보드에서 오버클럭이라도 살짝 해보면 순식간에 발열이 폭주해 시스템을 다운시킨다.

아무리 성능 좋은 CPU에 오버클럭이 잘 되는 환경이 갖춰진다고 해도 형편없는 쿨링 능력을 가진 정품 쿨러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법. 여기에 인텔이 보장하는 쿨러지만 풀로드 온도 60도 이상은 본인의 정신 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보드나라에서 인텔 정품 쿨러를 포함한 LGA1156 린필드용 쿨러 20종 벤치마크를 준비했다.

무조건 벤치 제품 많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필자의 욕심 때문에 쿨러 숫자가 보통때보다 늘어나면서 늦가을에 시작한 벤치가 연말이 다 되어서야 끝났지만 비교 대상이 많아져서 유저들의 제품 선택에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테스트 대상으로는 일단 필자가 처음 제품 선택을 시작한 10월 말 기준으로 LGA1156 플랫폼을 지원하는 쿨러들을 각 쿨러 제조사/유통사들에게 요청했으며, 샘플 소싱을 거부한 업체들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이 보내준 LGA1156 지원 쿨러와 별도의 팬을 사용했다.

필자가 작성한 목록 가운데 단종 예정이거나 당시에는 LGA1156을 지원하지 않았지만 전용 클립을 포함해 제품을 리뉴얼하거나 신규 출시 예정이라고 했던 제품들은 그대로 포함시켰다. 다만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쿨러마스터(CoolerMaster) 제품 다음으로 많은 제품 리스트를 가지고 있던 아파치(APACHI) 제품은 유통사에서 샘플 제공을 거절해 테스트에 포함시키지 못했고, 일부 1~2만원대 저가형 쿨러도 유통사들의 거절로 벤치마크에서 제외되었다.

 

  태그(Tag)  :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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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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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이영석 / 09-12-22 14: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기사는 언제나 유익하네요.
하지만 저는 지금 BK644를 쓰는지라.. 정품쿨러만 써야해서 ㅠㅠ

부산사랑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16: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엇보다 역시 정품쿨러만 안쓰면 되죵 ㅋㅋㅋ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16: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156소켓 쿨러는 이 글만 보고 사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제대로 집대성해 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16: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저도 i7 시스템 구성시 어떤 쿨러를 사용해야 할 런지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좋은 자료가 있네요. 인텔의 정품 쿨러의 신뢰성 회복은 언제쯤 할려는지.. 이젠 쿨러 빼고 가격을 조금 낮춰 줄때도 된 듯 한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18: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종이지만 회사별로는 7개 회사네요.
가격,성능,소음순으로 고려할때 TOP3 제품으로 써모랩BADA 와 쿨러마스터의 212플러스, 에이팩 FZ120S 정도로 보여지네요.제일 알뜰 제품이군요.
lightlas / 09-12-22 18: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그래픽카드 부분의 열과
클로즈드케이스 상태의 온도와
그리고 저가형도 라인업에 포함시키셨다면 완벽한 벤치가 될 듯하네요.

가격대비와 소음대비를 따져봐서 제 눈에는
APACK FZ120과 잘만 10X FLEX가 베스트초이스로 보이는군요.
특히 잘만 Flex의 경우는 장착성도 좋은 듯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2 2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만이 상당히 좋게나오는군요 ㅎ

끓여만든배 / 09-12-23 2: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Z120은 보드나라에서 받은 제품을 지금 잘 사용중인데 팬만 빼놓고 성능이나 가격대가 만족스러운 제품이죠.

무상 / 09-12-23 9: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Z120이 눈에 띄는 군요. 지금 같은 회사의 NV120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로썸 쿨러들이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듯 합니다. ㅋㅋ

염태섭 ytsf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1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번들쿨러는 정말 오버할수가 없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오버하려면 사제쿨러 필수입니다.

떵삐리 / 09-12-23 1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리마보스2를 사용하는데 ...
쿨러를 바꿔주면 효율을 더 높아지죠 ...
쿨러를 바꿔주면 참 좋은데 ..
o52e / 09-12-23 1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랸병아리 smileman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1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 시피유에 맞는 쿨러를 본것 같네요. 거의 성능이 비슷할것 같은데...

겨울이좋아 / 09-12-23 1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 살때 참고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14: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눈에 띄는 제품은 있군요. 구입할때 도움이 되겠네요.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14: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중고가 쿨러들의 집대성이군요.
나중에 린필드조립 할 때 좋은 참고가 될 기사네요.
기사 말미에도 있지만, 저가쿨러들이 빠진점은 많이 아쉽네요.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

민물장어의꿈 / 09-12-23 16: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벤치마크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울익이나 메가할렘즈도 같이 비교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중고가형 쿨러를 구매하려는 분들께는 상당히 유용한 정보가 되겠네요.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17: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람 샤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참 좋습니다. 3.6GHz 오버까지는 쿨러마스터 212 PLUS와 차이가 없지만 4.0GHz 오버부터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덕분에 저오버에서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크구요. 저의 경우 소음은 900rpm으로 돌려서인지 무척 정숙합니다. 좋은 쿨러를 달면 더 좋을 것이구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2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쿨러는 윙~소리가 날때 바꿔주고 창고에 보관해주고 사제쿨러를 사용하거든요. 정품쿨러도 써줘야 안미워할테니.. ^^;; 제가 사용하는 3디알 빙하기 아이스가 없어서 아쉽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3 22: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은 쿨러는 팬때문에 소음이 발생하는데... 팬이 없이 쿨링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라나요...;; 몇년전에 코로나 이론을 썼다는 팬이 없이 바람이 나오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그런건 상용화 안되는지...;;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4 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단한 기사네요 잘 보았습니다.
가성비 2,3 위를 차지한 쿨러를 쓰고 있는 저는 행복한 건가요?? 하하하.
지오짱! / 09-12-24 1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만 9900a 가지고 있는데 다행이 무난한 성능을 보이네요...
가격이 문제지 ㅡ.ㅡ;;;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4 1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다쿨러는 CPU쿨링 성능측면에서는 괜찮은데 메인보드 전원부 온도는 긍정적이지 않군요. 그래프를 면밀히 봐야겠습니다.
쿨러마스터의 하이퍼 212제품 가격대비 성능(전원부온도포함) 가장 괜찮아보이는군요.
두번째 이슬처럼 / 09-12-24 1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정말 땀흘리며 발로 쓴 기사네요.
(여기서의 발은 '발연기'할 때의 발이 아님!! )
다양한 쿨러에 대한 비교 정보를 클릭 한번에
얻을 수 있다니, 참 좋은 기사입니다.
나중에 PC 업 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5 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마 TX3을 사용 중인데 벤치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높게 나왔네요
TX3을 구입한 이유가 타워형에 500g 미만, AM2부터 LGA1156까지 넓은 호환성,
그리고 저렴한 가격 하니 TX3이 나오더군요;
라나 425 2.7@3.3 으로 사용 중인데 아이들시 30도 초반에서
OCCT로 갈구니 40도 중반 정도 찍더군요. rpm은 메인보드 스마트 팬으로
40도 중반일대 1400~1600 정도로 되게 맞춰 놓았습니다.
소음도 적고 성능도 좋고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
이후 인텔 1156으로 옮겨도 호환되고요 가격도 2만원 정도이니......
대충대충 골랐는데 상당히 잘 골랐군요 -_-;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5 12: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을 써버릇하면 그냥 적응되지만...
역시 전용쿨러 특히 저소음용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다시는 정품쿨러를 쓰기 어렵지요... 사람의 귀란... 참...
jung21 / 09-12-25 18: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를 외관중심으로 보다 보니 지금 사용중인 아수스 사일런스 스퀘어처럼 V8도 성능은 중간만 가도 좋다 생각했는데 이것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그래도 V8 응?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5 2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방열판에 쿨링팬을 두 개 장착하더라도 발열 해소 효과가 미미하다는 점이 의외군요. 물론 케이스 내부에 있을 경우에는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케이스에는 후면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므로 기사의 내용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마리아의법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6 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보고 갑니다. ^^..
왠지 수냉이 땡기네요.
오우예 / 09-12-26 12: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정품쿨러쓰고있는데 만족합니다..
처음에 대충 테스트해보고 잘만으로 가려고 했는데
의외로 조용하고 좋네요..
오바안하면 인텔쿨러도 좋습니다.
Bris / 09-12-27 1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와 ~ 시간, 노력, 정성 모두 대단하세요, 정말로요.
가격, 소음까지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버를 위해서라면 정품은 물론이겠지만 스피어 제품도 배제해야 할 듯 하네요 ... RPM을 적어주긴 하셨지만 RPM 대비 (물론 RPM이 소음을 대변하긴 하겠지만요) 성능 그래프도 하나 추가된다면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Bris / 09-12-27 1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린필드 i5 750이나 i7 860을 구매 예정중인 사람으로서
전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
개인적으로 미들타워나 슬림 케이스를 선호하는 편인데
미들타워나 슬림에서 린필드 오버클럭용으로 쓸만한 쿨러는 뭘까요?
이번에 리뷰해주신 제품들은 모두 높이가 높아서 ㅠ,ㅠ
오버도 많이는 안하고 약간만 하려는데 ...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28 12:33/ 자국/ 신고/
저희가 벤치한게 미들타워 이상급 제품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슬림에 쓸만한 제품을 추천해드리긴 어렵네요. 일단 쿨링 성능이 비슷비슷하다고 봤을 때는 아무래도 쿨러 높이가 낮은 제품을 찾으셔야 할겁니다. 테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별도로 평가나 추천해드리긴 어려울 듯 합니다.

HeyJey heyje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29 15: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기사는 참 좋아요 ㅎ

바람샤인 쓰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바보부산댁 / 09-12-30 12: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타 쿨링벤치나 해외벤치와 다르게 트루 스피릿제품 성능이 상당히 떨어지게 나온듯...쿨링능력은 적어도 상위탑3안에드는 제품인데 말이죠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14: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히트파이프 거대쿨러들은 한번 사용하면 빠져나오기 힘들지요...
저소음 또는 무소음올 동작할때의 쾌적함이란...
현재채은 remain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2 1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정품이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쿨러만큼은 정품이 영 꽝이죠 ㅋㅋ 방대한 샘플에 조사...정말 잘 봤습니다.
호박님 / 10-01-06 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그래프가 이상하네요.
쿨러 벤치에서 가장 중요한건 소음도 대비 쿨링능력입니다.
동일 RPM에서 그래프를 내세워야지 풀로드 시킨후에 온도를 잰 값을 그래프화 한 후에 가성비를 계산한다니 말이 안되죠. 사제쿨러 쓰는 이유가 조용하면서 온도를 잡기 위해서인데요. 벤치 신뢰도가 떨어지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식의 쿨러 벤치는 국내, 외 벤치 중 처음 봤습니다.
호박님 / 10-01-06 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다가 다른 국내, 해외 벤치 결과와 다른 쿨러들이 보이는데요.
대표적으로 위에 바보부산댁님 말씀처럼 true spirit 이 저렇게 쳐지는 결과가 나왔다는건 벤치 신뢰도를 더 의심스럽게 할 뿐입니다.
다른 벤치들을 찾아보세요... 트루 스피릿 말고 이상한게 몇개 더 있네요.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1-06 23:54/ 자국/ 신고/
리뷰어입니다.
이번 쿨러 벤치에서 다른 사이트처럼 동일한 팬과 써멀그리스를 사용해 같은 RPM으로 테스트하지 않은 이유는 그런 방식이 히트싱크의 쿨링 효율을 측정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각각 다른 스펙의 서멀 그리스나 쿨링 팬이 들어가는 제품의 쿨링 성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쿨링 팬의 스펙이나 특성이 다른 상태에서 특정 RPM으로 맞추는 경우 기준 RPM보다 높거나 낮은 상태의 효율이 더 높게 설계된 쿨러에게 불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각 쿨러별로 팬이 지원하는 풀로드를 기준으로 삼고 대신 풀로드 소음을 측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팬이 없는 히트싱크 모델은 보드나라가 임의로 특정 팬을 사용하지 않고 쿨러 유통사에 직접 원하는 팬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보드나라 벤치마크에서는 낮은 RPM에서 좋은 효율을 보이는 쿨러를 위한 PWM/팬컨트롤 환경 테스트가 포함되지 않은 점, 코어 i7 860 오버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발열 억제력이 유지될 수 있는 제품들의 특성은 반영되지 못한 점, 장시간에 걸쳐 테스트를 하게 되면서 실내 온도가 100% 절대온도를 유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픈 케이스 테스트에서 실내 온도가 최대 1~2도까지 차이가 나면서 일부 제품에서 다른 벤치마크에 비해 오차가 클 수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해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점은 저희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테스트 전에 본문에 미리 테스트 조건과 오차에 관련된 언급을 했고 벤치 결과에서도 별도의 우수 제품을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일반 쿨러 벤치보다 변수가 많은 환경이었기 때문에 호박님이 지적하신 신뢰도나 특정 쿨러 성능이 다르다는 것에 대해 100%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은 죄송합니다.
다만 소비자가 실제 구입해서 사용할 제품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기 위한 방식이었고, 추후 벤치마크를 할 경우에도 저희가 파악한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을 찾겠지만 실제품과 다른 임의의 조건을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호박님 / 10-01-08 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어님의 답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실 저 많은 쿨러를 벤치하느라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셨을거라 생각되는데 저처럼 다짜고짜 건조한 태클을 걸어대는 사람이 나타나면 기분도 상하실것 같습니다 ㅡ,.ㅡ; 이건 죄송하구요.
그렇지만 일단 해외벤치 생략하고 국내 쿨러 벤치중 가장 믿을만한 벤치결과라고 평가되고 해외에서도 인용하는 쿨앤조이 CPU쿨러 벤치마크에서는 써멀컴파운드만 같은 것으로 사용하고 쿨러는 팬 미제공 제품을 제외하면 모두 각각의 스톡쿨러를 사용했음에도 위의 벤치와 상이한 점이 나타납니다. http://www.coolenjoy.net/cooln_db/cpucooler_charts.php?dd=4&ca=&b=&sz=&test=3=&review=
뉴커넥션 / 10-01-16 2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수고하셨습니다. 메가.울익이없어서 아쉬운감도있지만 소비된사긴이나 노력 열정 그리고...사용된 서멀그리스역시 상당할것같네요 정말 말로 표현하지못할만큼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권승현 / 10-03-14 0: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잘만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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