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2013년 상반기 중국 PC DIY 시장에 출하한 메인보드는 1천 4백 5십만 장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백만 장이 감소되었다고 전했다.
중국 시장에 올해 상반기 출하한 메인보드의 60%는 ASUS와 기가바이트 (GIGAYBTE)가 차지했다. ASUS와 기가바이트의 이같은 출하량은 대만 바이오스타 (Biostar)와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s)를 비롯하여 중국 메인보드 제조사의 출하량에도 영향을 준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불황과 스마트 기기 상승세로 PC 수요가 하락하면서 전체 메인보드 수요는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보다 공격적인 경쟁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늘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가격 인하와 번들 제공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의 순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SUS는 중국 시장에 올해 상반기 4백 5십만에서 4백 8십만 장의 메인보드를 출하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백 4십만 장보다 증가되었다. 기가바이트는 4백만에서 4백 2십만 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백만장 대비 크게 증가했다.
MSI (Micro-Star International)는 1백만장에서 1백 1십만장을 출하해 지난해 8십만 장에서 증가했으며 ASRock은 92만장으로 지난해 8십만장 대비 증가했다. 바이오스타는 1백만장에서 1백 1십만 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백 3십만장에서 하락, ECS는 보다 적은 20만장을 출하했으며 ECS는 OEM 주문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기반의 Onda와 컬러풀 (Colorful)은 각각 91만장과 89만장을 올해 상반기 중국 시장에 출하했으며 이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백만장을 출하했으나 올해는 감소했다. Soyo, Maxsun, Yeston의 제조사는 60만장, 40만장, 20만장의 메인보드를 각각 출하했다. 이들은 1년여 만에 25-60%가량의 출하량이 하락한 것으로 알려져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와 극명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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