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글로벌 채널 세일즈 부사장인 로이 테일러 (Roy Taylor)는 쿠다 (CUDA)와 PhysX 물리엔진 기술은 실패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다와 PhysX 물리엔진의 실패에 대한 발언은 vr-zone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해진 내용으로 쿠다는 완전히 실패했으며 PhysX 물리엔진 가속 기술은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NVIDIA)의 쿠다와 PhysX 물리엔진의 실패에 대한 이유에 대해 로이 테일러는 업계는 공개된 표준을 원하고 있어 이들과 같은 비공개 표준 기술은 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산업 초기에는 표준이 정해지지 않아 여러 표준들이 공존했지만 오늘날에는 멀티 플랫폼과 세계적인 멀티 폼을 형성해 서로 협력하며 비공개 표준은 건강하지 못하고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엔비디아가 GPGU (General Purpose Computing) 트렌드를 오랫동안 이끌어왔고 발전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쿠다와 같은 비공개 표준보다는 OpenCL로 전환이 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PhysX 물리엔진 가속 기술 역시 수년 동안 업데이트가 제한되어왔고 일부 게임에 드물게 적용되어 일반에 소개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라고 전했다.
APU도 CPU와 GPU를 기반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이기종 컴퓨팅을 위한 HSA 아키텍처를 강화하는 등 경쟁사 대비 향상된 성능과 지원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픽카드 번들 게임 제공으로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네버세틀 리로디드 프로모션에 대해서도 새로운 신작을 포함하는 네버세틀 포에버를 예정하고 있으며 8월 중으로 새로운 프로모션을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번들 게임 예상 로드맵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에는 배틀필드 4와 그리드2 등과 같이 출시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게임과 출시를 앞둔 대작 게임들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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