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eXchange가 발표한 2013년 2분기 전세계 낸드 마켓 점유율에 따르면, DRAM 시장에 이어 삼성전자가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도 매출 기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DRAMeXchange를 인용한 digitimes의 보도에 따르면, 2013년 2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은 삼성전자가 21억 8천만 달러의 매출로 37.8% 점유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하고, 그 뒤를 도시바가 16억 6천만 달러의 매출로 28.7% 점유율로 2위를, SK Hynix 14.6%, 마이크론 11.7%, 인텔 7.2%의 점유율로 각각 3, 4, 5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모바일 기기와 임베디드 시장은 물론 SSD와 eMMC, eMCP등 낸드 플래시가 사용되는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시바는 SSD와 eMMC 시장의 점유율이 상승, SK Hynix와 마이크론은 모바일 장치와 eMMC, eMCP 시장에 의존도가 높다고 지적했다.
한편, 2013년 2분기 전세계 낸드 플래시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전 분기 대비 11.2% 상승한 57억 8천만 달러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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