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부분 SSD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장 조사 기관인 IHS를 인용한 gura3d에 따르면, 울트라씬 PC와 울트라북, 태블릿 장치들의 성장세에 힘입어 2013년 1분기 SSD 출하량이 590만개를 기록, 이는 전년 동기의 190만 개를 세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SSD의 출하량 증가에 대해 IHS는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외에 데스크탑 PC, 노트북, 우주 항공과 자동차, 의료 기기 부분등에서 SSD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을 모두 고려한 SSD의 출하량은 1,150만대를 기록, 전년의 6백만 대 대비 9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SSD 단품 외에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에 사용된 캐싱용 SSD를 포함한 수치로, 확실히 SSD 시장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는 동일 기간 하드디스크 출하량 1,600만대의 약 72% 수준이며, 데이터 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환경을 고려하면 하드디스크의 출하량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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