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리치랜드 (Richalnd) APU 후속 카베리 (Kaveri) APU의 출시 시기를 늦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차세대 APU를 지원하는 A88X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카베리 APU는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후속 아키텍처인 스팀롤러 (Steamroll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FM2+의 새로운 소켓을 적용한다. FM2+ 소켓은 기존 FM2 기반 트리니티 (Trinity) 및 리치랜드 APU와 호환되며 FM2 메인보드는 FM2+ APU를 지원하지 못한다.
또한 AMD는 카베리 APU의 출시와 함께 새로운 A88X FCH를 준비 중이며 FM2+ 소켓 기반 프로세서 지원, PCIe 3.0 네이티브, DX11.1, 4K 지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A88X는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를 통해 메인보드로 제작되고 있는데 techpowerup은 최근 기가바이트 (GIGABYTE)는 FM2+ 소켓을 지원하는 ATX와 Micro-ATX 기반 7종의 메인보드를 발표했으며 아래와 같다고 전했다.
G1.Sniper A88X F2A88X-UP4 F2A88X-D3H F2A88X-HD3 F2A88XM-D3H F2A85XM-DS2 F2A88XM-HD3
기가바이트 게이밍 메인보드 스나이퍼 (Sniper)는 인텔 칩셋 위주로 등장했으나 이번에는 AMD A88X 칩셋으로 만들어졌다. 모델명은 G1.Sniper A88X다. 게이밍 라인업 답게 인텔 8 시리즈 기반 스나이퍼 시리즈에서 선보인 OP-AMP 교체 소켓을 제공하는 AMP-UP 기술을 지원한다. F2A88X-UP4 메인보드와 함께 60A IR3550 ICs를 탑재했다.
기가바이트가 발표한 7종의 A88X 메인보드는 카베리 APU 출시일에 맞추어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카베리 APU는 빠르면 2014년 상반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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