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는 리치랜드 (Richland) APU 후속 카베리 (Kaveri) APU의 출시를 앞두고 FM2+ 소켓의 A88X FCH 기반 메인보드를 공개하고 있다.
기가바이트 (GIGABYTE)도 최근 FM2+ 소켓 기반의 카베리 APU 지원 메인보드 다수의 제품을 공개한 바 있는데 fudzilla는 최근 이들 중 일부 제품군이 유럽 리테일러 시장에 가격이 등록되었다고 전했다.
AMD 데스크탑 카베리 APU는 연기 소식에 이어 올해 말 양산이 이루어져 내년 상반기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유럽 시장에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의 가격이 공개되고 있다. 카베리 APU는 스팀롤러 (Steamroller) 기반 CPU와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 기반 내장 GPU를 통합해 이전 세대보다 CPU와 GPU 성능 모두 향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이 공개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는 A88X 칩셋 기반 메인보드로 GA-F2A88XM-HD3과 GA-F2A88XM-DS2의 Micro-ATX 폼팩터 2종이다. 이들은 각각 55유로 (7만 9천원 선)와 50유로 (7만 2천원 선)의 가격으로 기존 리치랜드 APU 지원 메인보드 대비 높지 않은 가격을 형성한다. G1-Killer 시리즈 게이밍 메인보드인 G1.Sniper A88X 메인보드 역시 100유로 (14만원 선)의 가격이 등록되었다고 전했다.
경쟁 제조사에서 발표하고 있는 카베리 APU 지원 FM2+ 기반 A88X, A55 기반 메인보드 역시 기존 메인보드와 유사하거나 약간 높은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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