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GPU 14 Tech Day 이벤트를 통해 라데온 R9와 라데온 R7 시리즈 6종의 GPU를 공개해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700 시리즈와의 경쟁을 앞두고 있다.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GPU 14 이벤트를 통해 공개한 6종의 새로운 GPU 외에도 AMD는 라데온 R9 270과 R7 240을 포함한 4종의 GPU를 추가로 투입해 지포스 700 시리즈와 경쟁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표된 제품 중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를 개선한 GCN 2.0 은 라데온 R9 290X/ 290에만 적용되며 이하는 기존 시리즈 리브랜딩 제품으로 알려졌다.
AMD는 라데온 R7 260X를 이전 세대인 라데온 HD 7770/ HD 7750을 대체하고 엔비디아 지포스 GTX 650이 위치한 109달러 ($109)에서 149달러 ($149) 사이의 가격대에서 경쟁, 라데온 R7 240과 라데온 R7 250을 79달러 ($79)에서 99달러 ($99) 사이에 배치해 지포스 GT 630/ GT 640과 경쟁할 것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AMD의 새로운 라데온 R9/ R7 시리즈 제품군 등장에 따라 199달러 ($199)와 249달러 ($249) 사이, 그리고 99달러 ($99)와 149달러 ($149) 사이에 2종의 새로운 GPU를 11월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하이엔드 지포스 GTX TITAN과 599달러 ($599)의 지포스 GTX 780은 라데온 R9 290X와 경쟁한다. 최근 지포스 GTX 770 Ti (또는 지포스 GTX 780i)를 하이엔드에 투입해 라데온 R9 290에 대응, 지포스 GTX 760 Ti를 OEM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AMD는 그래픽카드 신규 라인업 추가와 함께 CPU와 GPU를 통합한 APU 라인업에서도 새로운 A4-1350을 노트북용으로 10월 출시할 게획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