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중국 전체 메인보드 출하량이 2014년 10% 가량 움츠러들 것을 예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가바이트 (GIGABYTE)가 2013년 중국내 메인보드 출하량이 20% 이상 성장, 2014년에는 추가 1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세계 DIY 메인보드 시장의 평균 출하량은 약 6천만에서 7천만장이며 현재 중국은 2천 7백만장에서 3천만장 규모로 상당히 큰 시장이다.
중국 메인보드 시장은 2013년 7-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기가바이트는 중국 시장에서 여전히 20% 이상의 출하량 성장을 예상했으며 거의 9백만장의 출하를 예상해 경쟁사인 ASUS와 거의 유사한 수량을 공급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가바이트는 올해 상반기 9백 9십만장의 메인보드를 출하해 ASUS보다 1백만 장이 적은 수량을 출하하는 등 바짝 추격 중이며 이는 중국 리테일 시장의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3분기에도 5백 2십만 장의 메인보드 출하를 예상하며 올해 전체 2천만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ASUS는 2천 2백만장에서 2천 4백만장, 적어도 2천만장의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4분기는 3분기에 출시할 인텔 메인스트림과 보급형 하스웰 (Haswell) 제품군의 선전, 그리고 인텔 H81/ B85 칩셋 판매 증가에 따라 전체 출하 목표치 달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