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AMD가 새로운 라데온 R9/ R7 시리즈를 출시함에 따라 지포스 600 시리즈를 대체한 지포스 700 시리즈로 기본 라인업을 유지하면서 AMD 신제품과의 경쟁을 위한 일부 라인업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엔드에는 GK110 또는 GK114 케플러 (Kepler) 기반 지포스 GTX 770 Ti (또는 지포스 GTX 780i), 퍼포먼스 지포스 GTX 760 Ti, 메인스트림 지포스 GTX 750 Ti 등과 같이 기존 라인업을 이어주는 일부 제품군의 출시가 예상된다.
여기에 최근 Sweclockers가 언급한 GK110 기반의 또다른 지포스 GTX 700 시리즈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고 이 GPU는 지포스 GTX TITAN (타이탄)보다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포스 GTX 타이탄보다 빠른 GPU는 GK110의 풀스펙 버전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expreview는 이 GPU가 지포스 GTX 타이탄 울트라 (TITAN Ultra) 네이밍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GK110 풀스펙은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15 SMX 구조와 2880 쿠다 코어 (CUDA Cores)를 탑재하며 지포스 GTX 타이탄은 2688SP로 구성된다.

지포스 GTX 타이탄 울트라의 등장은 AMD의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를 개선한 라데온 R9 290X/ 290의 성능이 지포스 GTX TITAN과 경쟁 가능한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기존과 같이 하이엔드 최고 성능 타이틀을 위해 더 높은 성능의 지포스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GK110 풀스펙 데스크탑 제품은 일부 소식을 전한 사이트에서는 지포스 GTX 790의 네이밍을 사용할 것으로 언급된 만큼 어떤 네이밍을 사용할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이다.
GK110 풀스펙 버전의 등장에 대해서는 GK110 풀스펙의 쿼드로 (Quadro) K6000 스펙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는데 기본적인 스펙은 2880SP를 구성하지만 TDP 스펙은 지포스 GTX 타이탄이 250W인데 반해 이보다 더 낮아진 225W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어 전력 최적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GPU는 10월 16일에서 17일 사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게임 이벤트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구체적인 스펙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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