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라데온 HD 7000 시리즈 후속으로 라데온 R9/ R7 시리즈 제품군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엔비디아 지포스 GTX 700 시리즈와 본격 경쟁을 시작했다.
AMD가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출시한 하반기는 특히 컴퓨터 컴포넌트 구입에 좋은 시기이며 배틀필드 4 (Battlefield 4)와 같은 대작 게임의 등장으로 그래픽카드 구입에도 좋은 시기로 알려졌다. 하지만 fudzilla는 엔비디아에게는 그렇게 좋은 상황만은 아니라고 전했다.
라데온 R9/ R7 시리즈의 출시가 이루어지자 소비자는 좋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이엔드 라데온 R9 290X/ R9 290을 기다리며 대기 중이며 퍼포먼스를 위한 라데온 R9 280X/ R9 270X/ R7 260X는 각각 299달러 ($299)와 199달러 ($199), 139달러 ($139)를 형성해 유럽 시장에서 엔비디아 파트너사의 판매를 하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엔드 라데온 R9 290X는 유출되고 있는 성능을 통해 지포스 GTX TITAN과 성능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고 아직 구체적인 가격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가격적으로 지포스 GTX TITAN보다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지포스 GTX 600 시리즈의 가격을 조정했으며 AMD 네버세틀 (Never Settle)에 대응해 게임 제작사와의 번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 라데온 R9/ R7 시리즈 등장에 따라 비어있는 라인업에 새로운 지포스 GTX 700 시리즈를 추가로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PC 판매가 부진하고 있으나 PC 게이밍 시장은 휴가 시즌에 다양한 PC 대작 게임 등장과 맞물려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게임 콘솔도 GTA 5 등의 게임 등장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