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가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Solid State Hybrid Drive, SSHD)의 분기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하며, 일반 소비자와 엔터프라이즈까지 전 시장에 걸쳐 견인차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식을 전한 xbits lab에 따르면 씨게이트는 현재 두 곳의 핵심 OEM 소비자를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용 SSHD를 한정 출시한 상태지만, 반응을 보면 15000RPM급 하드디스크와 비교해 뛰어난 면을 보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데스크탑용 SSHD를 비롯해 최근 SSHD의 분기 판매 100만 대 달성을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체 스토리지 시장의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씨게이트의 CEO인 Steve Luczo의 발언을 인용해 전했다.
한편, SSHD는 하드디스크 내부에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 하드디스크에서 자주 엑세스되는 자료를 낸드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해 여기서 자료를 읽는 방식으로 성능을 향상시키며, 도시바와 WD 또한 유사한 방식의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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