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라데온 HD 7000 시리즈 후속으로 라데온 R9/ R7 시리즈를 출시해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전환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라데온 R9 290X와 라데온 R9 290, 그리고 라데온 R9 280X와 라데온 R9 270X, 라데온 R7 260X 등을 출시하며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보다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그래픽카드 시장 확대에 힘쏟고 있다.
그런데 최근 탐스하드웨어 (Tom's Hardware)를 통해 하이엔드 라데온 R9 290 시리즈의 레퍼런스 샘플과 실제 판매 제품의 성능 문제가 언급되었고 AMD는 이 문제가 파워튠 (PowerTune)의 문제로 이를 해결한 카탈리스트 (Catalyst) 13.11 Beta 9.2 드라이버를 공개했으나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fudzilla는 전했다.
AMD는 RPM 최적화를 통해 라데온 R9 290X의 RPM을 2200으로 동작하도록 했고 새로운 드라이버 이전 샘플은 베타 8 드라이버에서 2109RPM이 최대 동작 RPM이었다. 새로 공개한 베타 9 드라이버는 약간 높은 2235 RPM으로 동작하며 94도를 타겟 온도로 설정한 것은 여전히 변함이 없으며 새로운 드라이버는 평균 GPU 클럭을 높여 편차를 덜 발생하게 만들어 클럭 변동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추천하고 있으며 테스트를 진행한 샘플은 정상 동작했으나 일부 라데온 R9 290X 샘플은 여전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스트를 통해 공개한 슬리핑독스 (Sleeping Dogs) 2560x1600 해상도 테스트에서 33.1fsp에서 34.1fps로 프레임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평균 클럭 속도 향상에도 불구하고 크라이시스 3 (Crysis 3) 2560x1600 해상도 성능은 변화가 없었으며 여전히 24.1fps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애프터버너 (Afterburner)를 이용한 클럭 변화를 기록한 이미지도 공개했으며 GPU 클럭은 베타 9 드라이버에서 기존보다 안정적이며 팬의 노멀 모드 속도는 2200RPM, 콰이어트 모드 (Quier) 모드에서의 RPM 결과로 Uber 모드는 2650RPM으로 타겟 속도가 설정되었다.
두 결과를 모두 테스트했으며 팬의 노이즈는 여전히 지포스 GTX 780 Ti 레퍼런스보다 약간 더 시끄러우며 소식을 전한 이 사이트는 라데온 R9 290X의 성능 문제가 새로운 드라이버로 해결되기 바라지만 해결이 이루어질지는 아직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AMD 라데온 레퍼런스 그래픽카드 쿨러는 확실히 좋지는 않다고 판단되며 이러한 문제에서 해방되기를 원한다면 AMD AIB 파트너사의 비레퍼런스 라데온 R9 290X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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