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보드나라는 AMD 라데온 R9 290, 바이오스 업데이트만으로 라데온 R9 290X로 변신?이라는 기사를 소개한 바 있는데 앞으로 출시하는 라데온 R9 290은 변신이 어려울 것이라는 소식이다.
AMD가 발표한 라데온 R9 290 시리즈는 향상된 성능과 함께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이슈를 만들었지만 무엇보다 라데온 R9 290X의 성능 이슈, 라데온 R9 290의 라데온 R9 290X로의 변신, 그리고 블랙 스크린 (Black Screen) 이슈가 크게 알려졌다.
이중 라데온 R9 290의 라데온 R9 290X로의 변신은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사용자들이 제품을 구입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발단은 파워컬러 (PowerColor) 라데온 R9 290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이용한 라데온 R9 290X로의 변신으로 국내에서도 파워컬러 외에 HIS와 XFX 제품의 변신 성공 사례가 등장했다. 그외 해외나 국내 모두 ASUS와 사파이어 (Sapphire), MSI 제품은 변신이 어려운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라데온 R9 290 변신은 일부 제조사의 라데온 R9 290 제품 공급 부족이 발생하면서 상위 라데온 R9 290X 칩을 그대로 사용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포럼에서도 높은 변신 성공률을 보인 제조사는 파워컬러와 XFX로 거론되었으며 특히 하와이 (Hawaii) GPU의 제품 넘버에 215-0852000으로 마킹된 제품의 성공 확률이 높고 2020으로 끝자리가 끝나면 변신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독일 PCGH는 현재 AMD 라데온 R9 290 특정 제조사 제품이 바이오스 업데이트만으로 라데온 R9 290X로의 변신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이것이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소식을 전한 내용에 따르면 38주차 전까지 생산된 라데온 R9 290은 변신이 가능했지만 38주차 이후로 출시되는 제품은 더 이상 변신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해 이제 앞으로 더 이상 변신 가능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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