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가 비용 구조와 회사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원을 최대 3%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파운드리는 비기술 지원 인원을 중심으로 감축에 들어가며 13,000명의 인원 중 약 400명을 감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글로벌파운드리는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의 확장에 적극적인 상황이며 UMC (United Microelectronis)와 2012년 IC 파운드리 2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또한 앞으로 요구되는 미세공정을 위해 IBM 연합과 협력해 14nm FinFET 공정 기술 개발에도 힘쏟고 있다.

2013년 초에는 미국 뉴욕 Fab8에 R&D 시설을 설립했으며 기술 개발 센터 (TDC)에 거의 20억 달러를 투자, 2014년 말에 시설 건설을 완료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시장도 고려하고 있으며 2013년 9월에는 중국내 IC 디자인 고객들에거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하이 사무실을 개설했다.
다른 한편으로 글로벌파운드리는 AMD의 차세대 28nm APU인 카베리 (Kaveri)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SoC 개발사인 Rockchip Electronics 등과 같은 28nm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수요에도 대비했다. 퀄컴 (Qualcomm) 역시 글로벌파운드리의 28nm 공정을 이용하는 주요 칩 고객사 중의 하나다.
글로벌파운드리는 2013년 약 45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지난 3년 이상 100억 달러 이상을 기술 개발과 공장 확장 등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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