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그래픽카드 최대 파트너사로 알려진 사파이어 (Sapphire)가 2014년에는 메인보드 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홍콩에 위치한 사피어이가 중국 시장의 메인보드 출하를 확대하고 있으며 2위 업체인 ASRock과 MSI (Micro-Star International) 등에 대응 가능한 메인보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파이어는 AMD Add-in 그래픽보드 파트너사로 전세계 AMD 그래픽카드 출하량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다. 대만에 R&D 센터를 열고 중국 시장에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판매 촉진을 위한 번들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1위 업체인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 출하량과는 격차가 있으나 2위 업체에 근접한 1천 2백만 장 이상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1위 업체의 압력에 이어 2위 업체인 ASRock, MSI, ECS (Elitegroup Computer Systems)는 또한 사파이어의 도전에도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파이어는 중국 시장에서 2번째로 큰 그래픽카드 제조사로 번들 마케팅 전략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바이오스타 (Biostar)와 ASRock, MSI에 견줄 수 있는 메인보드 출하량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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