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게이머들이 기다렸던 라데온 R9 290 시리즈의 비레퍼 모델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는 와중에, 일본 시장에 MSI의 커스텀 라데온 R9 290X 그래픽 카드가 출시되었다.

제품명은 라데온 R9 290X GAMING 4G으로, 메모리 클럭은 5000MHz, GPU 클럭은 1000MHz(저소음 모드)/ 1030MHz(게이밍 모드)/ 1040MHz(오버클럭 모드)로 동작하며, 듀얼 100mm 쿨링팬을 기반으로한 MSI 고유의 쿨링 솔루션인 트윈프로져4 Advanced, 제품의 내구성과 수명 연장을 위해 밀리터리클래스4 컴포넌트가 사용되었다.
일본 출시 가격은 세금 포함 79,980엔, 12월 30일 외환 은행 환율(12회차) 계산시 약 81만 5천원으로, 현재 국내에 레퍼런스 디자인 기반의 모델이 약 60만원 중반대에 등록된 것을 감안하면 15만원 가량 높은 가격이며, 경쟁 모델인 지포스 GTX 780 Ti 시리즈의 커스텀 모델이 약 80만원 초중반에 판매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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