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하이엔드 라데온 R9 290 시리즈의 레퍼런스 쿨링 솔루션의 소음과 발열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알려진 각 그래픽카드 제조사별 비레퍼런스, 커스텀 쿨링 솔루션 기반 라데온 R9 290 시리즈가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기가바이트 (GIGABYTE)가 공개한 윈드포스 3X (WindForce 3X) 쿨링 솔루션 기반 라데온 R9 290X와 라데온 R9 290 제품이 일본에 출시됐다.
기가바이트가 공개한 하이엔드 라데온 R9 290X와 라데온 R9 290 윈드포스 3X 제품은 450W 발열 제어가 가능한 커스텀 쿨링 솔루션으로 3개의 쿨링 팬을 탑재하고 있으며 팩토리OC를 적용해 레퍼런스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라데온 R9 290X는 GV-R929XOC-4GD, 라데온 R9 290은 GV-R929OC-4GD의 모델명을 가지며 라데온 R9 290X 기반 GV-R929XOC-4GD는 레퍼런스의 1000MHz보다 향상된 1040MHz로 OC, 메모리는 레퍼런스와 같은 5000MHz로 4GB GDDR5, 512bit 메모리 버스, 듀얼링크 DVI-D 2개, HDMI 1개, DisplayPort 1개, PCI-Express 보조 전원은 레퍼런스와 같은 6+8핀 구성이다.
라데온 R9 290 기반 GV-R929OC-4GD도 팩토리OC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GPU 스펙 차이 외에 기본 출력 포트 구성은 동일하다.
일본에 등록된 예상 가격은 GV-R929XOC-4GD는 69,800엔으로 70만원 대, GV-R929OC-4GD는 54,800엔으로 55만원 선이다. MSI가 커스텀 쿨링 솔루션 기반으로 일본에 출시한 라데온 R9 290X GAMING 4GB의 79,980엔 80만원 선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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