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원통형 디자인을 갖춘 맥 프로가 전력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한편 패키징도 더 가볍게 했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애플이 발간한 환경 보고서를 인용해 새로운 맥 프로가 전력 소모량을 전작 대비 68%나 줄였다고 보도했다.
소비전력의 경우 이전 모델이 133.7W였던 것에 비해 43W로 크게 줄였으며, 이를 통해 애플은 전자제품 환경 평가 시스템인 EPEAT(Electronic Product Environmental Assessment Tool)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신형 맥 프로는 알루미늄을 74% 덜 사용하고 패키징 역시 전작대비 84% 더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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