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과 달리 휴대성을 고려해야 하는 노트북 계열은 다양한 제약이 있는데, 그 중 게이머들에게 가장 실감나는 부분은 아무래도 그래픽 성능일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보통 내장 그래픽외에 별도의 그래픽 칩셋을 장착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데스크탑용 그래픽 카드에 비해서는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 이를 위해 데스크탑용 그래픽 카드를 연결하기 위한 시도가 있었는데, 기가바이트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sweclockers에 따르면 기가바이트는 CES에서 외장 그래픽 카드 독을 선보였는데, 그동안 선보였던 컨셉 제품들이 연결 방식의 대역폭 한계로 인해 데스크탑용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과 달리, 서버환경에서 사용되는 mini-SAS HD 연결을 통해 최대 PCI Express 3.0 x16 배속의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전원 공급기를 통해 최대 750W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므로 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를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CES에서 선보인 데모 시스템에는 지포스 GTX Titan이 사용되었다.
단지, 상용화를 위해서는 서버에서 쓰이는 규격이 사용되면서 이에 다르 가격 상승과 일반 노트북과의 호환성 등이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