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올해 차세대 맥스웰 (Maxwell)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80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첫 번째 맥스웰 기반 GPU는 지포스 700 시리즈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Sweclockers는 엔비디아가 맥스웰 기반으로 출시할 첫 번째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GTX 750 Ti이며 이 그래픽카드는 GM107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통 새로운 아키텍처는 하이엔드 라인업을 통해 먼저 발표되는데 지포스 GTX 750 Ti는 메인스트림급으로 지포스 GTX 650 Ti를 대체한다. 하이엔드 출시에 앞선 테스트 성격의 GPU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스펙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제조 공정은 20nm가 아닌 28nm 공정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포스 GTX 750 Ti의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2014년 2월로 전망했으며 하이엔드 맥스웰 GPU는 올해 하반기 지포스 GTX 800 시리즈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엔트리 레벨에 맥스웰 기반 GM117이 올해 1분기 등장 소식이 전해졌고 지포스 800 시리즈에 모바일용 지포스 820M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맥스웰 GPU는 공유 메모리를 바탕으로 한 메모리 일관성과 쿠다 (CUDA Cores) 코어 증가, 늘어난 캐쉬, 멀티스레드 최적화와 GPGPU 기능, 와트당 성능 개선, 그리고 ARM 기반 코프로세서 덴버 (Denver) 탑재 등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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